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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설레임보다 편안함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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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33회 작성일 16-03-21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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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설레임보다 편안함이 좋다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어깨에 손 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해질 때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보다는
    자신과 비록 어울리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미소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말 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지고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도 상처받으며 아파할까 봐 차라리
    혼자 삼키고 말없이 웃음만을 건네주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허물없이 농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입을 벌린다는 것이 흉이 될까
    염려되어 식사는커녕 물 한 잔 맘껏 마실 수 없는
    그런 사람보다는 괴로울 때 찻잔을 앞에 놓고
    마주할 수 있는 사람 밤새껏 투정을 해도
    다음날 웃으며 편하게 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더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어쩌면 나이가 들수록 비위 맞추며 사는 게 버거워
    내 속내를 맘 편히 털어놓고 받아주는

    친구 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 탓이겠지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The Greatest Love Of All - Whitney Houston


    소스보기

    <TABLE borderColor=#63009c cellSpacing=15 cellPadding=1 width=450 bgColor=#ffffff border=2><TBODY><TR><TD><FONT color=#3e8822> <EMBED src="http://cfile3.uf.tistory.com/media/242CD7335312B4C202C781"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3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가끔은 설레임보다 편안함이 좋다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어깨에 손 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해질 때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보다는 자신과 비록 어울리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미소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말 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지고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도 상처받으며 아파할까 봐 차라리 혼자 삼키고 말없이 웃음만을 건네주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허물없이 농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입을 벌린다는 것이 흉이 될까 염려되어 식사는커녕 물 한 잔 맘껏 마실 수 없는 그런 사람보다는 괴로울 때 찻잔을 앞에 놓고 마주할 수 있는 사람 밤새껏 투정을 해도 다음날 웃으며 편하게 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더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어쩌면 나이가 들수록 비위 맞추며 사는 게 버거워 내 속내를 맘 편히 털어놓고 받아주는 친구 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 탓이겠지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The Greatest Love Of All - Whitney Houston </PRE></UL> <UL></UL></FONT></PRE></B></FONT></TD></TR></TBODY></TABLE></CENTER> <embed src="http://club.catholic.or.kr/capsule/blog/download.asp?userid=769269&seq=8&id=24985&strmember=u90120&filenm=1.asf"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모같고친구같고 애인같은..ㅎㅎ완벽한 파트너
    사랑입니다 큰사랑,,,,,,,,,,,,
    조은글 잘 읽고갑니다,,해피봄애

    손술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값진!! 글에 소박한 70할머니 마음같은 그림!!에
    한없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좋으신 나날로 행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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