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설레임보다 편안함이 좋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
|
소스보기
<TABLE borderColor=#63009c cellSpacing=15 cellPadding=1 width=450 bgColor=#ffffff border=2><TBODY><TR><TD><FONT color=#3e8822>
<EMBED src="http://cfile3.uf.tistory.com/media/242CD7335312B4C202C781"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3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가끔은 설레임보다 편안함이 좋다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어깨에 손 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해질 때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보다는
자신과 비록 어울리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미소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말 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지고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도 상처받으며 아파할까 봐 차라리
혼자 삼키고 말없이 웃음만을 건네주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허물없이 농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입을 벌린다는 것이 흉이 될까
염려되어 식사는커녕 물 한 잔 맘껏 마실 수 없는
그런 사람보다는 괴로울 때 찻잔을 앞에 놓고
마주할 수 있는 사람 밤새껏 투정을 해도
다음날 웃으며 편하게 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더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어쩌면 나이가 들수록 비위 맞추며 사는 게 버거워
내 속내를 맘 편히 털어놓고 받아주는
친구 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 탓이겠지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The Greatest Love Of All - Whitney Houston
</PRE></UL>
<UL></UL></FONT></PRE></B></FONT></TD></TR></TBODY></TABLE></CENTER>
<embed src="http://club.catholic.or.kr/capsule/blog/download.asp?userid=769269&seq=8&id=24985&strmember=u90120&filenm=1.asf"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부모같고친구같고 애인같은..ㅎㅎ완벽한 파트너
사랑입니다 큰사랑,,,,,,,,,,,,
조은글 잘 읽고갑니다,,해피봄애
손술임님의 댓글
값진!! 글에 소박한 70할머니 마음같은 그림!!에
한없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좋으신 나날로 행복하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