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싶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싶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999회 작성일 16-03-22 07:51

본문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싶다 이제 나머지 세월 무얼하며 살겠느냐 물으면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다고 기도로 하루를 열어 텃밭에 가꾼 행복 냄새 새벽별 툭툭털어 아침사랑 차리고 햇살 퍼지는 숲길 따라 야윈 손 꼭 잡고 거닐며 젊은날의 추억 이야기 하면서 선물로 주신 오늘을 감사하고 호수가 보이는 소박한 찻집에서 나이든 옛노래 발장단 고개짓으로 나즈막이 함께 따라 부르며 이제까지 지켜 주심을 감사하고 한마디 말없이 바라만 보아도 무슨 말 하려는지 무슨 생각 하는지 읽을 수 있는 살다 때로 버거워 지면 넉넉한 가슴에서 맘놓고 울어도 편할 사람 만났음을 감사하고 빨간 밑줄친 비밀 불치병 속앓이 털어놓아도 미안하거나 부끄럽지 않게 마음 나눌 사람 곁에 있음을 감사하고 세상에 태어난 의미요 살아 온 보람이며 살아갈 이유되어 서로 믿고 의지하고 가을 낙엽 겨울 빈 가지 사이를 달리는 바람까지 소중하고 더 소중한 사람있어 그것에 감사하고 그리고 서산에 해넘으면 군불지핀 아랫목에 짤짤끓는 정으로 날마다 기적속에 살아감을 감사하고 하루해 뜨고 지는 자연의 섭리 차고 기우는 달과 별 보내고 맞는 사계 물고기 춤사위 벗하여 솔바람 푸르게 일어서는 한적한 곳에 사랑둥지 마련해 감사기도 드리며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싶다 - 좋은 글 중에서 -

    [소스 보기]

댓글목록

Total 13,531건 239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3-28
163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3-28
162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3-28
162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3-27
1627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3-27
16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03-27
16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3-27
162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3-27
162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3-27
162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3-26
162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3-26
162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3-25
16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3-25
161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3-25
161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3-25
1616
마음 주머니 댓글+ 3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3-25
161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3-25
161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3-24
16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3-24
1612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3-24
161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3-24
161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3-23
16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3-23
160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3-23
160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3-23
160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3-23
160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3-22
16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3-22
16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3-22
160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3-22
16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3-22
열람중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0 03-22
159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3-22
159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3-21
15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3-21
15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3-21
159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3-21
1594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3-21
159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3-21
159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3-21
159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3-21
15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 03-20
158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3-20
15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3-20
15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3-20
158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3-20
15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3-19
158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3-19
1583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3-19
158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3-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