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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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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60회 작성일 16-03-2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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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장두건 / 개나리 필 무렵
    남자는 안달을 부리던가, 불행을 늘어놓던가, 중얼중얼 잔소리를 하는 여자와 더불어 훌륭한 진수성찬을 먹기보다는, 통조림 콩밖에 없더라도 화기애애한 즐거운 분위기에 젖는 편을 더욱 좋아한다. * 데일 카네기(1888-1955) 미국 경영컨설턴트, 웅변가 [아름다움은 질투가 피운다] 글: 안수동 음악이라면 느린 안단테로 색깔이라면 연초록으로 너는 리큐르의 연한 취기로 오고 너는 동양화의 묽은 붓 터치로 온다. 비트겐슈타인-곰부리치의 애매도형으로 그린 계절은 혼돈의 얼굴이지만 시샘이 요란할수록 초록함성의 더더욱 아름다운 예감 몇 번쯤은 더 속아주어도 좋으리 꽃을 피우는 것은 햇볕만이 아니다 잔설에서 피어나는 복수꽃의 아름다움은 질투가 피우는 것 3월에는 겨울은 아날로그로 가고 봄은 디지탈로 온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Am I That Easy to Forget - Jim Reeves (내가 그렇게 쉽게 잊혀지던가요?) 그 옛날 - 윤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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