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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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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68회 작성일 25-04-13 21:03

본문

어울림

천년을 사는 산 속 나무는 바람이 부는 쪽에는
나무 가지가 없습니다.
나무는 바람에 맞서면 부러진다는 걸 압니다.

바람 부는 데로 가지를 뻗어야 오래 산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평지에 튀어나온 돌은 발길로
걷어차이게 되어 있습니다.

인생은 모난 돌처럼 살면 아파서 주변에 친구가 없습니다.
조약돌처럼 서로 부딪혀도 아프지 않게 살아가 는
사람이 되어야 겠지요.

그래서 함께 라는 말이 생겼나 봅니다.
함께 라는 말은 참 다정하고 소중한 말입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와 "함께 하면" 행복해 집니다.

인생을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어울림'입니다.
서로 양보하며 한 발자욱씩 다가서는 조화로움으로
다들 "함께 하는 행복한 날들"이여 졌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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