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비련"에 얽힌 일화 [감동 실화]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조용필 "비련"에 얽힌 일화 [감동 실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832회 작성일 16-03-16 00:09

본문

조용필의 '비련' 에 얽힌 사연 [감동 실화]


조용필의 숨겨진 일화가 공개돼되어 네티즌을 감동하게 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조용필 명곡인 '비련'에 얽힌 일화가 공개됐다.

공개된 일화는 조용필 전 매니저인 최동규씨가


과거 조용필 4집 발매 당시 인터뷰했던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최동규씨에 따르면, 조용필이 과거 4집 발매 후,


한창 바쁠 때 한 시골의 요양병원 원장에게서 전화가 왔다고 한다.

그 전화 내용은 "병원 원장은 자신의 병원에 입원 중인

14세의 지체장애 여자 아이가 조용필 4집에 수록된

'비련'을 듣더니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는 것이다.

그 환자는 입원 8년 만에

처음으로 자기의 감정을 내보인 것이라고 한다.

 

 이어 병원 원장은 이 소녀의 보호자로부터 돈은 원하는 만큼 줄테니

조용필이 직접이 소녀에게 '비련'을 불러줄 수 있겠느냐는

문의를 받았고, 그게 어렵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얼굴이라도 직접 보여줄 수 없겠느냐는 부탁이었다고 한다.

 당시 조용필씨가 캬바레무대에서 노래 한 곡 부르면,


현재 개런티로 약 3-4,000 만원정도 받고 있을 때였다고 한다.

 


최동규씨가 조용필씨에게 위와 같은 내용을 이야기했더니

피던 담배를 바로 툭 끄더니 조용필씨가

"병원으로 출발하자"고 했다는 것이다.

 조용필씨의 그날 행사가 4개였었는데 모두 취소함과 동시에

위약금을물어주고 시골 요양병원으로 갔다"고

당시 상황을 최동규씨가 설명했다.


 병원 사람들이 놀란 것은 당연했다.

 

조용필씨는 병원에 가자마자 사연 속의 소녀를 찾았다.

소녀는 아무 표정도 없이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기적은 이때부터 시작됐다.

 


 조용필씨가 소녀의 손을 잡고 '비련'을 부르기 시작하자

그 소녀가 펑펑 울기 시작했고, 이 소녀의 부모도 울었다.

조용필씨는 이여자애를 안아주며, 사인한 비련 CD를 건네주고서,

작별하고 차에 오르는데, 여자 아이의 엄마가 따라오며,

"돈을 어디로, 얼마나 보내드리면 될까요?" 하고

이여자애의 엄마가 조용필씨에게 물었다.

 

그러자 조용필씨는

"따님이 오늘 흘린 눈물이 제가 평생 벌었던,

또 앞으로 벌게 될 돈보다 더 비쌉니다."

하고 대답했다고 한다.

 최동규 씨는 “조용필씨의 그때 한 말이

아직도 제 기억에 생생하게 남는다고 하며

감동적이었다”고 말했었다.

 

 

조용필 일화는 조용필의 인성까지 증명해주는 내용으로 훈훈한 감동을 자아냈다.

조용필 일화에 네티즌들은 "가왕은 실력은 물론이고

인성까지 갖춰야 한다", "이러니 대단하다는

말 뒤에 항상 존경한다는 말이 붙는 것",

 "'기도하는~'했을 때 '꺅' 소리 지르는 것만 생각했는데

이젠 눈물을 흘리는 소녀가 생각날듯",

 "조용필에게 가왕이란 수식어는 조금도 아깝지 않다" 등 극찬했다.

세상에는 가슴 따뜻한 사람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돈보다 귀한 것은 어려운 분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입니다^^


비 련 - 조용필


댓글목록

Total 13,531건 24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8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3-19
15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3-19
15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3-18
157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3-18
15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3-18
1576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3-18
157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3-18
15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3-18
1573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3-17
157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3-17
1571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3-17
157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3-17
156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3-17
1568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3-17
15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3-17
156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3-16
156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3-16
156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3-16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03-16
15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3-15
156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3-15
15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4 03-15
155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3-15
1558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3-15
155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3-15
15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3-14
155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3-14
15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3-14
15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3-14
155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3-14
155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3-14
1550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3-14
15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3-14
15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3-14
15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3-13
15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3-13
154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3-13
1544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3-13
154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3-13
154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3-13
15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3-12
15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3-12
153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3-12
153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3-12
153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3-12
1536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3-12
15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3-12
15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3-12
15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3-11
15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3-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