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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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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05회 작성일 16-03-1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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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박영동 / 봄이 오면
    칭찬받기를 거절하는 마음속에는 칭찬을 받고 싶어하는 또 다른 속셈이 숨겨져 있다. * 라 로시푸코 (La Rochefoucauld 1613-1680) 프랑스 사상가, 수필가 [3월 소묘] 글: 김동진 노란 털 암코양이 한마리 양지쪽 마른자리에서 해바라기가 되여 졸고있다 겨울의 패잔병들이 맥빠진 다리를 끌며 령너머로 도망가고 그게 좋다고 마주치는 개울물과 종달새의 눈빛이 예쁜 풍경으로 안겨온다 3월의 해살은 하늘땅 진감하는 만세소리가 없이도 진짜 실감이 나게 따스하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Petite Fleu(크라리넷 연주) - Acker Bilk Petite Fleur - Charles Aznavour Petite Fleur(귀여운 꽃) - Marie Myriam 귀여운 꽃(Petite Fleur) - 정씨스터즈 1891년 미국의 뉴올리언스에서 태어나 1959년 파리에서 사망한 흑인 클라리넷 주자인 시드니 베세의 작품으로 악보는 52년에 출판되었고 58년경 세계적으로 유행했습니다. 연주곡으로서 당대 최고의 명곡이라고 할 수 있는 Petite fleur(귀여운 꽃) 곡입니다 이 곡은 Fernand Bonife가 프랑스어로 작사한 곡 외에도 몇 종류가 있었는데 샹송으로서의 레코드는 Charles Aznavour를 비롯해서 Danielle Darrieux 등 여러 가수들이 취입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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