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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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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70회 작성일 16-03-0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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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변관식 / 조춘 (1944)
    과오는 인간에게만 있다. 인간에게 있어서 과오는 자기 자신이나 타인, 사물에의 올바른 관계를 찾아내지 않은 데서 비롯된다. 과오나 허물은 일식이나 월식과 같아서 평소에도 그 모습을 나타내고 있으나 보이지 않다가, 비로소 그것을 고치면 모두가 우러러보는 하나의 신비한 현상이 된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1749-1832) 독일의 시인. 비평가. 언론인. 화가. 무대연출가. 정치가. 교육가. 과학자. [경칩(驚蟄)] 글: 김정석 개구리 잠깨어 봄이 눈을 껌뼉이는 경칩. 슬슬, 땅이 기지개를 펴고 나무들이 눈뜨고 햇빛이 따듯해지는 경칩. 개울물이 기지개를 펴고 들에 풀의 숨소리 들리는 경칩. 바람이 매섭게 느끼는 경칩. 봄의 징후들이 꿈틀거리는 경칩. [경칩(驚蟄)] 24절기의 셋째, 우수와 춘분 사이에 들어 있으며, 태양의 황경(黃經)이 345°에 해당될 때이고, 음력은 2월 중에, 양력은 3월 5일경이 됩니다. 경칩은 글자 그대로 땅속에 들어가서 동면을 하던 동물들이 깨어나서 꿈틀거리기 시작하는 무렵이 됩니다. 개구리들은 번식기인 봄을 맞아 물이 괸 곳에 알을 까놓는데, 그 알을 먹으면 허리 아픈 데 좋을 뿐 아니라 몸을 보한다고 해서 경칩일에 개구리알을 먹는 풍속이 전해 오고 있습니다. 지방에 따라서는 도롱뇽알을 건져먹기도 합니다. 또, 경칩에는 흙일을 하면 탈이 없다고 해서 벽을 바르거나 담을 쌓기도 합니다. 한편, 경칩날에 보리싹의 성장을 보아 그 해 농사의 풍흉을 예측할 수 있다고도 합니다. 또한, 단풍나무나 고로쇠나무를 베어 나무에서 나오는 수액을 마시면 위장병이나 성병에 효과가 있다고 해서 약으로 먹는 지방도 있습니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Ebony & Ivory - Paul McCartney & Stevie Wonder
검은것과 하얀것 - 김도향 & 조영남 1982년에 발표된 Paul Mccartney, Stevie Wonder의 'Ebony and Ivory' Paul Mccartney는 이 곡 이후에 Michael Jackson과도 듀엣곡을 부른 바 있습니다. 이 곡은 1982년 5월15일부터 7주간 빌보드 1위에 랭크된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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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18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4 bgColor=#f0fff0 height=0> <TBODY> <TR><TD><CENTER><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image.yeoin.com/img/Community/gallery/GLYWORK_760.jpg" width=400 > <br>변관식 / 조춘 (1944)<br> </CENTER></PRE> <PRE><UL>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4> <b>과오는 인간에게만 있다. 인간에게 있어서 과오는 자기 자신이나 타인, 사물에의 올바른 관계를 찾아내지 않은 데서 비롯된다. 과오나 허물은 일식이나 월식과 같아서 평소에도 그 모습을 나타내고 있으나 보이지 않다가, 비로소 그것을 고치면 모두가 우러러보는 하나의 신비한 현상이 된다.</b> * 요한 볼프강 폰 괴테(1749-1832) 독일의 시인. 비평가. 언론인. 화가. 무대연출가. 정치가. 교육가. 과학자. </FONT><FONT color=brown size=4> <b>[경칩(驚蟄)]</b> 글: 김정석 개구리 잠깨어 봄이 눈을 껌뼉이는 경칩. 슬슬, 땅이 기지개를 펴고 나무들이 눈뜨고 햇빛이 따듯해지는 경칩. 개울물이 기지개를 펴고 들에 풀의 숨소리 들리는 경칩. 바람이 매섭게 느끼는 경칩. 봄의 징후들이 꿈틀거리는 경칩. </FONT><FONT color=Blue size=3> <b>[경칩(驚蟄)]</b> 24절기의 셋째, 우수와 춘분 사이에 들어 있으며, 태양의 황경(黃經)이 345°에 해당될 때이고, 음력은 2월 중에, 양력은 3월 5일경이 됩니다. 경칩은 글자 그대로 땅속에 들어가서 동면을 하던 동물들이 깨어나서 꿈틀거리기 시작하는 무렵이 됩니다. 개구리들은 번식기인 봄을 맞아 물이 괸 곳에 알을 까놓는데, 그 알을 먹으면 허리 아픈 데 좋을 뿐 아니라 몸을 보한다고 해서 경칩일에 개구리알을 먹는 풍속이 전해 오고 있습니다. 지방에 따라서는 도롱뇽알을 건져먹기도 합니다. 또, 경칩에는 흙일을 하면 탈이 없다고 해서 벽을 바르거나 담을 쌓기도 합니다. 한편, 경칩날에 보리싹의 성장을 보아 그 해 농사의 풍흉을 예측할 수 있다고도 합니다. 또한, 단풍나무나 고로쇠나무를 베어 나무에서 나오는 수액을 마시면 위장병이나 성병에 효과가 있다고 해서 약으로 먹는 지방도 있습니다.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3>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SPAN></P></DIV></UL> <CENTER>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10px; LEFT: 0px">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embed width="42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v/PSvnIwg0lEA?&autoplay=1" frameborder="0" allowfullscreen></embed> Ebony & Ivory - Paul McCartney & Stevie Wonder <embed width="42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v/5s9WS2Nex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embed> 검은것과 하얀것 - 김도향 & 조영남 1982년에 발표된 Paul Mccartney, Stevie Wonder의 'Ebony and Ivory' Paul Mccartney는 이 곡 이후에 Michael Jackson과도 듀엣곡을 부른 바 있습니다. 이 곡은 1982년 5월15일부터 7주간 빌보드 1위에 랭크된 곡입니다. </CENTER></DIV></PRE></TD></TR> </TBODY></TABLE></CENTER></FONT>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은 ,,,?
앗 오늘이네요 경칩.그렇게추췄던겨울에 몸과마음이 움츠려있엇는데
정말 개구리처럼  팔짝 뛸거같아요..오늘은 안개비에 다사로운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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