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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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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16회 작성일 16-02-2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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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김기창 / 청산초봄
    내가 나가고 물러나고 하는데 어찌 여유가 있지 않겠는가. 내가 듣기로는 벼슬자리에 있는 자는 그 직책을 지켜내지 못하면 그 자리에서 물러나야 하고, 말할 책임이 있는 자는 자기의 말이 받아들여지지 못하면 그 자리에서 물러나야 하는 것이다. 나는 벼슬자리도 없고 말할 책임도 없으니 나가고 물러나는 것이 모두 자유스럽다. 이 말은 사람은 바른 길을 지키고 있으면 자기의 태도에 여유가 있다는 말로 쓰인다. * 맹자(孟子 BC373-BC289) 중국 전국시대 추(鄒)나라 사람 공자의 사상을 이어 발전시킨 유학자 [이월과 삼월 사이] 글: 곽진구 겨울은 아니고, 그렇다고 봄도 아니고, 그런 틈새로 너무 조용히 서 있는 나무들이 수상합니다 눈이 오면 오는 대로 그냥 맞고, 비 오면 비 온 대로 모른 체 맞습니다 하, 그게 수상합니다 춥고 배고프면 뭔가 말이 있어야 하는데, 너무 굶주린 사람처럼 말이 없습니다 햇볕 한 됫박이면 금세 잎을 내며 쫑알거릴 것도 하건만, 술 한 됫박이면 금세 입을 열고 말을 꺼낼 것도 하건만 저런 환절기엔 나무나 사람이나 슬픔이 크면 절로 말까지 버리는가 봅니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Sweet Music Man - Kenny Rogers 가수의 어느날 - 최헌 [Sweet Music Man'] 80년대 초 즈음 최헌의 번안가요 '가수의 어느날'로 대중들에게 어렴풋이 알려진 노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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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18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4 bgColor=#f0fff0 height=0> <TBODY> <TR><TD><CENTER><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da-arts.knaa.or.kr/arts_images/arts/P0000052_0989.jpg" width=400 > <br>김기창 / 청산초봄<br> </CENTER></PRE> <PRE><UL>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4> <b>내가 나가고 물러나고 하는데 어찌 여유가 있지 않겠는가. 내가 듣기로는 벼슬자리에 있는 자는 그 직책을 지켜내지 못하면 그 자리에서 물러나야 하고, 말할 책임이 있는 자는 자기의 말이 받아들여지지 못하면 그 자리에서 물러나야 하는 것이다. 나는 벼슬자리도 없고 말할 책임도 없으니 나가고 물러나는 것이 모두 자유스럽다. 이 말은 사람은 바른 길을 지키고 있으면 자기의 태도에 여유가 있다는 말로 쓰인다.</b> * 맹자(孟子 BC373-BC289) 중국 전국시대 추(鄒)나라 사람 공자의 사상을 이어 발전시킨 유학자 </FONT><FONT color=brown size=4> <b>[이월과 삼월 사이]</b> 글: 곽진구 겨울은 아니고, 그렇다고 봄도 아니고, 그런 틈새로 너무 조용히 서 있는 나무들이 수상합니다 눈이 오면 오는 대로 그냥 맞고, 비 오면 비 온 대로 모른 체 맞습니다 하, 그게 수상합니다 춥고 배고프면 뭔가 말이 있어야 하는데, 너무 굶주린 사람처럼 말이 없습니다 햇볕 한 됫박이면 금세 잎을 내며 쫑알거릴 것도 하건만, 술 한 됫박이면 금세 입을 열고 말을 꺼낼 것도 하건만 저런 환절기엔 나무나 사람이나 슬픔이 크면 절로 말까지 버리는가 봅니다.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3>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SPAN></P></DIV></UL> <CENTER>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10px; LEFT: 0px">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embed src="http://y5line2.com.ne.kr/pop606S/60626SweetMusicManKR.asf"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Sweet Music Man - Kenny Rogers <embed src="http://mini-files.thinkpool.com/files/mini/2014/02/01/j12573814_최헌-01-가수의%20어느날.mp3"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false"> 가수의 어느날 - 최헌 [Sweet Music Man'] 80년대 초 즈음 최헌의 번안가요 '가수의 어느날'로 대중들에게 어렴풋이 알려진 노래랍니다 <img src="http://cfile209.uf.daum.net/image/25421E3A56160A57202BE8" width=400> </CENTER></DIV></PRE></TD></TR> </TBODY></TABLE></CENTER></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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