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읽는 글[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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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TR><TD><CENTER><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da-arts.knaa.or.kr/arts_images/arts/P0000052_0989.jpg" width=400 >
<br>김기창 / 청산초봄<br>
</CENTER></PRE>
<PRE><UL>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4>
<b>내가 나가고 물러나고 하는데
어찌 여유가 있지 않겠는가.
내가 듣기로는 벼슬자리에 있는 자는
그 직책을 지켜내지 못하면
그 자리에서 물러나야 하고,
말할 책임이 있는 자는
자기의 말이 받아들여지지 못하면
그 자리에서 물러나야 하는 것이다.
나는 벼슬자리도 없고 말할 책임도 없으니
나가고 물러나는 것이 모두 자유스럽다.
이 말은 사람은 바른 길을 지키고 있으면
자기의 태도에 여유가 있다는 말로 쓰인다.</b>
* 맹자(孟子 BC373-BC289)
중국 전국시대 추(鄒)나라 사람
공자의 사상을 이어 발전시킨 유학자
</FONT><FONT color=brown size=4>
<b>[이월과 삼월 사이]</b>
글: 곽진구
겨울은 아니고,
그렇다고 봄도 아니고,
그런 틈새로
너무 조용히 서 있는 나무들이 수상합니다
눈이 오면 오는 대로 그냥 맞고,
비 오면 비 온 대로 모른 체 맞습니다
하, 그게 수상합니다
춥고 배고프면
뭔가 말이 있어야 하는데,
너무 굶주린 사람처럼 말이 없습니다
햇볕 한 됫박이면
금세 잎을 내며 쫑알거릴 것도 하건만,
술 한 됫박이면
금세 입을 열고 말을 꺼낼 것도 하건만
저런 환절기엔
나무나 사람이나
슬픔이 크면
절로 말까지 버리는가 봅니다.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3>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SPAN></P></DIV></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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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Music Man - Kenny Ro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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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의 어느날 - 최헌
[Sweet Music Man']
80년대 초 즈음 최헌의 번안가요
'가수의 어느날'로 대중들에게
어렴풋이 알려진 노래랍니다
<img src="http://cfile209.uf.daum.net/image/25421E3A56160A57202BE8" width=400>
</CENTER></DIV></PRE></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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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곧 삼월의 속삭임이 들려오겠네요
이월과는 또다른 밝은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