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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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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68회 작성일 16-03-0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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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박인현 / 나경-봄의 길목
    사랑은 상대방의 마음속에 불러일으키는 열정보다 오히려 자기가 품은 정열 때문에 더 욱 행복하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1601-1658) 스페인 작가, 철학자 스페인 타라고나예수회 신학교 학장 [경칩이 내일 모레인데] 글: 백창훈 오늘은 3월 3일 달력을 보니 납세자의 날에, 삼겹살데이란다. 세금을 많이 거둬들였으니 퇴근길에 삼겹살이나 구워 먹자는 것인지 아니면 평소 삼겹살을 많이 팔아 주어서 고맙고 또 감사해서 자원해서 세금을 내겠다고 하는 말인지 아니면 오늘 장농 털어 밀린 세금 다 납부하고 차라리 마음이나 편하게 삼겹살집에 들러 소주나 한잔 하라는 뜻인지 아니면 삼겹살은 복부비만에 부담을 주므로 납세도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부담주지 말라는 건지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세금 빼내다가 내 돈도 아닌데 지글지글 연기 피우며 고기나 구워 먹자는 심사인지 아무튼, 내일 모레 글피면 기다리던 경칩이다 너를 위하여 물 좋은 논에 가서 달이 뜨는 창 쪽으로 자리를 잡아 둬야겠다. 늑대의 밤 울음소리에 왕벚도 몸을 뒤틀리 그 물 논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풍덩 빠져 온몸을 적셔도 좋으리 밤새도록 너를 끌어안고 볼이 터지게 울어 보아도 좋으리 그렇게 한 몇날 며칠을 보내야 하리 논바닥이 새까맣도록 그렇게 또 우리는 울다 지쳐야 하리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Rivers Of Babylon - Boney M 강변의 추억 - 들고양이 강변의 추억 - 정종숙 [Rivers Of Babylon]은 [Babylon(바빌론)]에 정복당한유대인들의 심정을 노래한 기독교적인 메시지가 그 내용입니다. [Euphrates: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남쪽 약 110KM)] 강가에 [Babylon]이란 고대 도시가 번성했었습니다. [Babylon]이 유대 왕국을정복하여 많은 횡포를 저질렀다. 유대인 포로들의 애환을 노래한 책이 시편이고 시편 137편에 실려있는 글을 토대로 작사, 작곡을 하였다고 합니다. [Macedonia(마케도니아)]의[Alexander(알렉산더)] 대왕이 [Babylon]에서 병을 얻어 32살의 젊은 나이에 죽음을 맞이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흥겨운 가락에 비하여 노래 가사에는 약간 무거운 기독교적인 메시지의 의미 있는 내용이 많이 들어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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