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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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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04회 작성일 16-02-2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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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신창대 / 섶다리
    일생의 계획은 어린 시절에 달려 있고, 일년의 계획은 봄에 있고,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달려 있다. 어려서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아는 것이 없고, 봄에 밭을 갈지 않으면 가을에 바랄 것이 없으며, 새벽에 일어나지 않으면 그냥한 일이 없게 된다. * 공자(孔子, 기원전 551년~기원전 479년) 유교의 시조(始祖)로 떠받들어지는 고대 중국 노나라의 정치가, 사상가. [보리밭에서] 글: 김종제 철새처럼 몰려들었던 겨울의 눈과 얼음을 훠어이 훠어이 쫓아내며 동토에서 곧게 서는 것이란 사바세계의 적을 물리쳐야 얻을 수 있는 사리(捨離)와 같다 다비식도 없이 저 아래 2월의 남도 들녘이 불길에 휩싸였다 살 다 타고 일어선 저것이 보리다, 사리골이다 푸른 뼈마다 한 톨의 알곡을 지녔으니 광배로 눈부신 금불이다 보리수나무 꼭대기에 절을 한 채 짓고 동안거에 들어간 까치 한 마리가 새벽마다 목탁을 두드리고 저녁마다 범종을 친다 바람에 결코 흔들리지 않는 보리심을 가졌다 공양 한 그릇 얻을 씨를 가졌다 저것이 물결 출렁이는 바닷속 아닌가 내장 같은 번뇌를 솎아내고 덕장에 널어둔 푸른 물고기들이 살아 꿈틀거린다 보리밭에서 한 해 지낼 보리 얻으려고 마음을 고쳐 먹는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Padam Padam Padam - Edith Piaf 빠담 빠담 빠담(Padam Padam Padam) - 최양숙 [Padam Padam Padam (두근 두근 두근)] 1951년 에디트 피아프가 처음 녹음하여 52년에 ADF디스크 대상을 획득한 이곡은 앙리 콩테 작사, 노르베르 글랑즈베르 작곡으로 이 멜로디는 이미 10년전쯤에 만들어졌으며. 그것을 피아프가 우연히 듣고 "빠담 빠담..."하고 흥얼거렸는데 그말을 바탕으로 콩테가 가사를 썼다고 합니다. 일종의 강박 관념을 테마로 한 재미있는 샹송이랍니다. (빠담빠담은 불어로 심장 박동 소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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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18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4 bgColor=#f0fff0 height=0> <TBODY> <TR><TD><CENTER><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image.porart.com/upload/goods/CHILD1265606822/c12737488933741485.jpg" width=400 > <br>신창대 / 섶다리<br> </CENTER></PRE> <PRE><UL>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4> <b>일생의 계획은 어린 시절에 달려 있고, 일년의 계획은 봄에 있고,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달려 있다. 어려서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아는 것이 없고, 봄에 밭을 갈지 않으면 가을에 바랄 것이 없으며, 새벽에 일어나지 않으면 그냥한 일이 없게 된다.</b> * 공자(孔子, 기원전 551년~기원전 479년) 유교의 시조(始祖)로 떠받들어지는 고대 중국 노나라의 정치가, 사상가. </FONT><FONT color=brown size=4> <b>[보리밭에서]</b> 글: 김종제 철새처럼 몰려들었던 겨울의 눈과 얼음을 훠어이 훠어이 쫓아내며 동토에서 곧게 서는 것이란 사바세계의 적을 물리쳐야 얻을 수 있는 사리(捨離)와 같다 다비식도 없이 저 아래 2월의 남도 들녘이 불길에 휩싸였다 살 다 타고 일어선 저것이 보리다, 사리골이다 푸른 뼈마다 한 톨의 알곡을 지녔으니 광배로 눈부신 금불이다 보리수나무 꼭대기에 절을 한 채 짓고 동안거에 들어간 까치 한 마리가 새벽마다 목탁을 두드리고 저녁마다 범종을 친다 바람에 결코 흔들리지 않는 보리심을 가졌다 공양 한 그릇 얻을 씨를 가졌다 저것이 물결 출렁이는 바닷속 아닌가 내장 같은 번뇌를 솎아내고 덕장에 널어둔 푸른 물고기들이 살아 꿈틀거린다 보리밭에서 한 해 지낼 보리 얻으려고 마음을 고쳐 먹는다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3>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SPAN></P></DIV></UL> <CENTER>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10px; LEFT: 0px">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EMBED width="42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v/_4Gk-jvJ1A0?&autoplay=1" frameborder="0" allowfullscreen></EMBED> Padam Padam Padam - Edith Piaf <embed src="http://pds23.egloos.com/pds/201112/10/47/Padam_Padam_Padam.mp3"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false"> 빠담 빠담 빠담(Padam Padam Padam) - 최양숙 [Padam Padam Padam (두근 두근 두근)] 1951년 에디트 피아프가 처음 녹음하여 52년에 ADF디스크 대상을 획득한 이곡은 앙리 콩테 작사, 노르베르 글랑즈베르 작곡으로 이 멜로디는 이미 10년전쯤에 만들어졌으며. 그것을 피아프가 우연히 듣고 "빠담 빠담..."하고 흥얼거렸는데 그말을 바탕으로 콩테가 가사를 썼다고 합니다. 일종의 강박 관념을 테마로 한 재미있는 샹송이랍니다. (빠담빠담은 불어로 심장 박동 소리랍니다.) <img src="http://www.freecodesource.com/album-cover/413WEeR5UXL/Edith-Piaf-The-Best-Of.jpg" width=400> </CENTER></DIV></PRE></TD></TR> </TBODY></TABLE></CENTER></FONT>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삽다리인가요?
아하 이제사알았네요 많이들어본소리지만
빠담빠담빠담이 심장박동소리란걸,,ㅎ
오늘도 고운꿈들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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