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읽는 글[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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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nd and round - Perry C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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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namu.artsnet.co.kr/DB/shopimgupload/070806/2007080613513217.jpg" width=400 >
<br>오견규 / 남촌<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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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UL>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4>
<b>아무리 큰 공간일지라도
설사 그것이 하늘과 땅 사이라 할지라도
사랑은 모든 것을 메울 수 있다.</b>
* 요한 볼프강 폰 괴테(1749-1832)
독일의 시인. 비평가. 언론인. 화가.
무대연출가. 정치가. 교육가. 과학자.
</FONT><FONT color=brown size=4>
<b>[첫 봄나물]</b>
글: 고재종
얼어붙었던 흙이 풀리는 이월 중순
양지바른 비탈언덕에 눈뜨는 생명 있다
아직도 메마른 잔디 사이로
하얀색 조그만 꽃을 피운 냉이와
다닥다닥 노란색 꽃을 피운 꽃다지와
자주색 동그란 꽃을 층층이 매단 광대나물
저 작은 봄나물들이 첫봄으로 푸르다
저 작은 것들이 지난 가을 싹을 틔워
몇 장의 작은 잎으로 땅에 찰싹 붙어
그 모진 삭풍의 겨울을 살아 넘기고
저렇듯 제일 먼저 봄볕을 끌어모은다
저렇듯 제일 먼저 봄처녀 설레게 한다
냉이 꽃다지 광대나물, 그 크기 워낙 작지만
세상의 하많은 것들이 제 큰 키를 꺾여도
작아서 큰 노여움으로 겨울을 딛고
이 땅의 첫봄을 가져오는 위대함의 뿌리들.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3>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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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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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nd and round - Perry C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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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nd and round - 손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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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봄이 살금살금 오고있는것도 같은데...실감이 안납니다,,추워서 ㅎ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