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의 의미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빈손의 의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713회 작성일 16-02-18 11:42

본문





      빈손의 의미

      내가 누구의 손을 잡기 위해서는
      내 손이 빈손이어야 한다.

      내 손에 너무 많은 것을 올려놓거나
      너무 많은 것을 움켜쥐지 말아야 한다.

      내 손에 다른 무엇이 가득 들어 있는 한
      남의 손을 잡을 수는 없다.

      소유의 손은 반드시 상처를 입으나
      텅 빈손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한다.

      그 동안 내가 빈손이 되어
      다른 사람의 손을 얼마만큼
      잡았는지 참으로 부끄럽다.

      어둠이 몰고 오는 조용함의 위압감은
      말로 할 수 없을 만큼 공허한
      침묵 속으로 나를 몰아넣고
      오만과 욕심만 가득 찬 나를 묶어버린다,

      어차피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는 인생인걸
      무엇을 욕심내고 무엇이 못마땅한가,

      오만과 욕심을 버리지 않는 한
      어느 누구도 내 손을 잡아 줄리 없고
      용서와 배려를 모르는 한
      어느 누구에게도 손 내밀 수 없다.

      얼만큼 비우고 비워야 빈손이 될 수 있을까

      출처 : 정호승 글

      영상 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once upon a dream - Linda eder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3.uf.tistory.com/media/2112255056C2AFBB244C95"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빈손의 의미 내가 누구의 손을 잡기 위해서는 내 손이 빈손이어야 한다. 내 손에 너무 많은 것을 올려놓거나 너무 많은 것을 움켜쥐지 말아야 한다. 내 손에 다른 무엇이 가득 들어 있는 한 남의 손을 잡을 수는 없다. 소유의 손은 반드시 상처를 입으나 텅 빈손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한다. 그 동안 내가 빈손이 되어 다른 사람의 손을 얼마만큼 잡았는지 참으로 부끄럽다. 어둠이 몰고 오는 조용함의 위압감은 말로 할 수 없을 만큼 공허한 침묵 속으로 나를 몰아넣고 오만과 욕심만 가득 찬 나를 묶어버린다, 어차피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는 인생인걸 무엇을 욕심내고 무엇이 못마땅한가, 오만과 욕심을 버리지 않는 한 어느 누구도 내 손을 잡아 줄리 없고 용서와 배려를 모르는 한 어느 누구에게도 손 내밀 수 없다. 얼만큼 비우고 비워야 빈손이 될 수 있을까 출처 : 정호승 글 영상 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once upon a dream - Linda eder <EMBED style src=http://cbh.com.ne.kr/0-0-2-0.swf width=350 height=3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absmiddle wmode=Transparent>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tyle="WIDTH: 240px; HEIGHT: 36px; TOP: 2826px; LEFT: 179px" height=36 type=audio/mpeg width=240 src=http://cfile239.uf.daum.net/attach/1223A3514E397FBA0ECF7F wmode="transparent" autostart="true" volume="0" loop="-1" allowNetworking="internal">

댓글목록

Total 13,531건 24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2-20
13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2-20
13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2-19
13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2-19
1377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8 02-19
137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2-19
137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2-19
13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2-19
13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2-19
137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2-18
13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9 02-18
열람중
빈손의 의미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2-18
136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2-18
136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2-18
1367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2-18
13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2-17
13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2-17
136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2-17
13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2-17
136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2-17
136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02-17
136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2-17
13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2-17
13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3 02-17
135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2-16
1356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2-16
135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02-16
135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2-16
1353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2-16
13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2-16
13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2-16
1350
첫 마음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2-16
13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2-16
134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2-15
13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4 02-15
134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7 02-15
134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2-15
134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2-15
134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2-15
13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2-15
134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2-14
1340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2-14
13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2-14
13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2-14
133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02-14
133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2-14
13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2-14
13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2-14
133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2-13
1332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2-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