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깨를 빌려 주고 싶습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내 어깨를 빌려 주고 싶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45회 작성일 16-02-12 13:09

본문





      내 어깨를 빌려 주고 싶습니다

      내 당신에게 빌려주고자 하는 것이 있습니다.
      작지만 내 어깨를 빌려주고 싶습니다.
      어느 때 당신이 힘겨워 몸을 가누지 못하거든
      내게로 와 떨리는 내 어깨에 몸을 기대어 보세요.

      어릴 적.. 운동장 끝에 하늘 가릴 만큼
      커다란 느티나무를 기억하나요.
      나무 둥지에 귀를 대어 보면 그의 어깨도
      가늘게 떨리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 삶의 무게가 짐짓 무거워 쉬고 플 때
      떨리는 느티나무의 어깨에 잠시 기대어 서 봅니다.
      그의 떨림은 곧 나의 떨림이 되고
      곧 그것은 설렘이 됩니다.


      이렇게 어깨에 기대고 있음으로
      나의 쉼은 행복했었습니다.
      당신에게도 주고 싶습니다.

      영원은 아니라도 내 살아 있는 동안 빌려 주고 싶습니다.
      느티나무의 가는 떨림이 주던 설레임처럼
      내 어깨 위의 떨림이 당신에게 한 가닥 쉴 수 있음의
      행복을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당신의 삶의 무게가 힘겹도록 눈물겨울 때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kalefarmer.tistory.com/attachment/cfile24.uf@202D60194B4BDF6D3BA402.swf allownetworking="internal"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내 어깨를 빌려 주고 싶습니다 내 당신에게 빌려주고자 하는 것이 있습니다. 작지만 내 어깨를 빌려주고 싶습니다. 어느 때 당신이 힘겨워 몸을 가누지 못하거든 내게로 와 떨리는 내 어깨에 몸을 기대어 보세요. 어릴 적.. 운동장 끝에 하늘 가릴 만큼 커다란 느티나무를 기억하나요. 나무 둥지에 귀를 대어 보면 그의 어깨도 가늘게 떨리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 삶의 무게가 짐짓 무거워 쉬고 플 때 떨리는 느티나무의 어깨에 잠시 기대어 서 봅니다. 그의 떨림은 곧 나의 떨림이 되고 곧 그것은 설렘이 됩니다. 이렇게 어깨에 기대고 있음으로 나의 쉼은 행복했었습니다. 당신에게도 주고 싶습니다. 영원은 아니라도 내 살아 있는 동안 빌려 주고 싶습니다. 느티나무의 가는 떨림이 주던 설레임처럼 내 어깨 위의 떨림이 당신에게 한 가닥 쉴 수 있음의 행복을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당신의 삶의 무게가 힘겹도록 눈물겨울 때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MBED style src=http://cbh.com.ne.kr/0-0-2-0.swf width=350 height=3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absmiddle wmode=Transparent> </ul></ul></pre></td></tr></table></center>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거운짐을 나홀로지고 견디다못해쓰러질때
불쌍히여겨 구원해줄이 주예수시니오직예수
조은글 즐감하고갑니다
항상 위로가되는칭구가있음은 커다란행운
일거같아요!해피2월애^^~

Total 13,531건 245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2-13
13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2-13
132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2-13
132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2-13
13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2-13
13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2-13
132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2-12
132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02-12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2-12
132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8 02-12
132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2-12
13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2-12
13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2-12
1318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2-11
131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2-11
131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02-11
131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2-11
1314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2-11
13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2-11
13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2-11
131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2-10
13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2-10
13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2-10
130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2-10
130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02-10
1306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2-10
13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2-10
13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2-10
1303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2-09
130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2-09
1301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2-09
130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2-09
129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2-09
12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2-09
129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2-09
12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2-09
129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2-09
12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2-08
1293
빈 잔의 자유 댓글+ 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2-08
1292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2-08
129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2-08
12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2-08
12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2-08
128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2-07
12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02-07
128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2-07
128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2-07
12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2-07
128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2-06
1282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02-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