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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비바람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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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86회 작성일 16-02-13 00:41

본문



♧ 인생의 비바람 속에서 ♧


성공은 당신이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서는 것을 말합니다.
역설적이긴 하지만 당신은 가혹한 역경 속에서
오히려 삶의 진정한 지혜를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간세계는 삶을 거르는 용광로요, 공장입니다.
인간세계에는 없는 게 없습니다.

모든 게 다 나를 가르치는 재료이자 기회입니다.
성현의 말씀만이 나를 가르치는 게 아니라
보고 듣고 겪는 것 일체가 나를 가르칩니다.
어려움과 역경, 즉 고(苦)는 마음 공부의 재료입니다.
고는 나를 깨우쳐 줍니다.

즐거움은 나를 공부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게으르게 하고 잠자게 만들지만,
고통은 내 눈을 맑게 해 줍니다.
그러므로 고는 苦가 아닙니다.

고를 통해 공부를 하게 되었다면 고는 축복입니다.
담금질을 많이 하면 할수록 좋은 칼이 만들어집니다.
고는 좋은 칼을 만들기 위한 담금질입니다.
한 인간의 힘은 순항을 거듭하는
시기에는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역경을 만났을 때 어떻게
대응하는가를 보면 한 인간의
크기와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겠지요.
결국 '인간의 품위란 고난 속에서도
용기와 우아함을 잃지 않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역경에 처하면 먼저 '내가 어쩌다 상황이
이 지경이 되었을까?'하고 책임을
자기자신에게 물어야 합니다.

상황을 자기자신의 탓으로 돌릴 수 있는
사람만이 온몸을 던져
자신이 처한 상황을 바꿀 수 있지요.
절망적인 상황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그때 그 사람의 진면목을 볼 수 있지요.

괴로운 상황이 되었을 때 어떻게
탈출하느냐가 포인트입니다.
몸부림치지 않고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나오는 길을 찾아내려고 하면
출구는 조금씩 보입니다.

좋을 때는 일하고 나쁠 때는
일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지만,
나쁠 때일수록 한층 더 지혜를
발휘해서 움직여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종이 한 장의 차이입니다.
적은 노력들이 꾸준히 쌓이면 기대 이상의
성공을 얻을 가능성도 많습니다.
-<인생의 비바람 속에서> 중에서-



♬ '고향 그리워' / 만향 작시/ 이흥렬 작곡/ 노래 황영금 ♬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시냇물은 소리 높혀 좔좔 흐르고
처량하게 기러기는 울며 나는데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어린 몸이 자라나던 고향 그리워
서쪽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단풍잎은 바람결에 펄펄 날리고
애달프게 벌레들은 울어 쌓는데
어린몸이 자라나던 고향 그리워
서쪽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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