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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말 한마디로 전하는 삶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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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187회 작성일 16-02-0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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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말 한마디로 전하는 삶의 여유

    “잘 지냈는가?"
    물어오는 당신의 안부 전화는 하루 종일 분주했던
    내 마음에~커다란 기쁨 주머니를 달아주는 말입니다.

    "고맙소"
    가만히 어깨 감싸며 던진 말 한마디는 가슴 저 깊이
    가라앉는 설움까지도 말갛게 씻어
    주는 샘물과 같은 말입니다.

    "수고했어"
    엉덩이 툭툭 치며 격려해주는 당신의 위로 한마디는
    그냥 좋아서 혼자 걸레질하고 난 신나는 말입니다.

    "최고야"
    눈 찔끔 감고 내민 주먹으로 말하는 그 말 한마디는
    세상을 다 얻는 듯 한 가슴 뿌듯한 말입니다.

    "사랑해"
    내 귓가에 속사여 주는 달콤한 사랑의 말 한마디는
    고장난 내 수도꼭지에서 또 눈물을 새게 만드는
    감미로운 음악과도 같은 말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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