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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아름다운 생을 꿈 꾼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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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60회 작성일 16-02-06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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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 아름다운 생을 꿈 꾼다면 ♣

걸어도 걸어도 끝이없고, 채워도 채워도
채울수 없는 생의 욕망이 있다면
마음 다하여 사랑 할 일이다

인연도 세월도 바람처럼 스쳐 지나는
생의 들판에서 무엇으로 위안삼아 먼길을 가랴

누구를 위하여 눈물을 삼키고 아파도 쓰러져도
가야하는 생의 길은 얼마나 긴 방황인가

파도처럼 밀려들어 부서지고
썰물처럼 사라져 가는 세월을 두고
덧 없음에 마음둘일 이 아니다

진정 가슴을 열어 세월에 맞서
뜨겁게 태우고 태워 사랑할 일이다

애절한 그리움에 마음 다하고
눈물겹도록 손길을 마주 한다면
가는길이 멀어도 그리 거칠어도
미련없을 세월이요, 생 이리라 

한없이 태워야할 생의 욕망이라면
진정 뜨거운 사랑을 하여야 할 일이다

스치는 바람도 사랑으로 머물고
스치는 계절도 사랑의 이름으로 머문다면
얼마나 멋진 아름다움 인가

나 보다더 소중한 사랑을 가꾸고
사랑을 위하여 나를 잊어야 한다

폭풍처럼 밀려드는 세월도
걸어야 하기에 오는시련과 아픔도
사랑 없이는 허무함이요, 덧 없음이다

생은 어차피 쉴곳찾는 방황 인것을
덧없는 욕망에 방황을 끝내고
사랑을 위하여 오늘을 걸을 일이다

눈물 마르도록 사랑을 하고
걸음 걸음 사랑을 위하여 갈일이다
- 좋은글 중에서 -

 

♬ Whispering Hope (희망의속삭임) ♬

거룩한 천사의 음성 내 귀를 두드리네
부드럽게 속삭이는 앞날의 그 언약을
어두운 밤 지나가고 폭풍우 개면은
동녘엔 광명의 햇빛 눈부시게 비치네
속삭이는 앞날의 보금자리
즐거움이 눈앞에 어린다

저녁놀 서산에 끼어 황혼이 찾아와도
청천에 빛나는 뭇별 이밤도 명랑하다
밤 깊어 나의 마음 고요히 잠들어도
희망찬 아침 햇빛 창문을 열어주리
속삭이는 앞날의 보금자리
즐거움이 눈앞에 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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