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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는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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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30회 작성일 16-01-26 00:16

본문



♣ 이 글을 읽는 그대에게 ♣


지금 이 글 속에 나도 있고
이 글을 읽는 그대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글 속에서 그대는 꽃이 되고
나는 한 마리 나비가 됩니다.

이 글을 읽는 그대는 나무가 되고
나는 그대를 휘감는 바람이 됩니다.
글 속에서 그대는 그리움이 되고
나는 그대를 그리워하는 기다림이 됩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나를 느끼고
그대의 가슴속에 담아둘 수 있다면
난 그대의 시상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지금 이 글을 적으면서 이 순간만이라도
그대와 나는 함께 하는 것입니다.
그대를 사랑해서 인연이라 말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리움 하나 만들어 갈 뿐입니다.

글 속에서 우리는 사랑을 하고
그리워하고 보고파 할 수도 있습니다.
하늘이 허락한 인연이 아니라면
만남 또한 없을 겁니다.

만약에 흐르는 시간 속에서 인연이라 한다면
내 영혼을 불사른다 해도 아깝지 않을
그런 사랑을 할 수 있을 겁니다.

가난한 사랑이라 해도 좋은 그런 사랑이라면
우린 글 속에서 행복해 할테니까요.

글 속에서 그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을지라도
마음 하나만은 언제든
그대에게 달려갈 수 있습니다.

글 속에서 그대를 그리워하며
그대 사랑을 가슴으로 느껴도 될런지요?

아무도 모르게 소리 없는 미련이지만
글 속에서 그대를 사랑하고 싶습니다
글 속에서는 그대와 나 함께 하면서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인연이라 말하며 이 글을 읽는 동안이라도
나의 그대가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내가 언제나 그리워 할
그런 님이 되어 주시기를....
- 좋은글 중에서 -

 

♬ Forever With You /언제까지나 그대와 함께 (연주곡) ♬

눈이 부실꺼야....
눈을 뜨면 그대 내게 있으니
너무나 행복해.

푸른 바다 너머
나 그대와 함께 한다면
새가 되어 저 하늘 높이 날 것 같아.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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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개꽃1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개꽃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글 감사 합니다.
조용히 언제까지나 그대와 함께 연주곡 들으며
취해 보았습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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