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당한 자리 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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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당한 자리 양보
버스에서 자리 양보를 거절당한
한 학생의 훈훈한 사연이 화제!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여학생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학원을 가기 위해
버스를 탔고 자신 앞에 서 있는 아주머니에게
자리 양보를 하게 되었습니다
보통은 '고맙다'고 말하면서 앉으시거나
그냥 말없이 조용히 앉으실 텐데
아주머니는 생각했던 것과 다른 반응을 보였습니다
학생을 위아래로 훑어 본 후 “몇 학년이에요?” 라고 물었고
학생은 “3학년이요” 라고 답했습니다
학생이 양보한 자리에 앉지 않는 아주머니를 향해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자, 아주머니는
“우리 딸도 작년에 고 3이었어. 힘들겠네. 그냥 앉아요
가방도 무거워 보이네요.” 라며
양보 받은 자리를 거절했습니다
자리 양보를 거절당한 학생은 마음이 불편했지만
그런 모습을 본 아주머니는 "미안하면 여기 핸드백 좀
들어달라"며 웃으며 넘겼다고 합니다
- 포스트 쉐어 -
타인을 위한 배려 그리고 따뜻한 마음, 감동적입니다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정말 아름다운모습입니다★♡☆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gs7158 님, 고맙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