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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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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19회 작성일 16-01-2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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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김기창 / 설경 속의 꿩 한쌍
    생각이 많으면 신경이 약해지고, 염려가 많으면 뜻이 흩어지며, 욕심이 많으면 뜻이 혼미해지고 일이 많으면 과로하게 되고, 말을 많이 하면 기가 적어지고, 웃음이 많으면 내장이 상하고, 근심이 많으면 마음이 불안하며, 지나치게 즐기면 뜻이 넘치고, 기쁨이 지나치면 착란에 빠지고, 노여움이 많으면 모든 혈액이 고르지 못하고, 좋아하는 것이 많으면 정신이 헛갈려 올바르지 못하고, 미워하는 것이 많으면 초췌하고 즐거움이 없다. <동의보감 중에서> * 허준 (1546-1615) 조선시대 선조, 광해군 때의 명의. [겨울에 그리는 수채화] 글: 오광수 하늘에서 하얀 눈이 내리면 당신의 곱고 하얀 마음을 눈 속에서 찾지 못할까봐 걱정됩니다. 온 세상이 더 하얗게 되면 당신의 그 고운 마음씨들이 하얀 꽃가루처럼 날아가서 모든 이들의 가슴속에 숨어 버릴 테지요. 개울물이 꽁꽁 얼어 버리면 당신의 맑은 노래 소리를 겨울 내내 듣지 못할까봐 걱정됩니다. 온 세상이 더 반짝거리면 당신의 그 맑은 노랫소리는 퐁당 깊은 물속에 들어가서 물고기들의 자장가로 변해 버릴 테지요. 찬바람이 씽씽 불어버리면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을 하늘에서 볼 수 없을까봐 걱정됩니다. 온 세상이 너무 추우면 당신이 베푸는 따스함들이 살금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어린이들의 말동무가 되어 있을 테지요. * 오광수 필명: 하늘생각 2004년 <대한문학세계> 가을호에 시부문 등단 등단문 형설 동인,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한국기독교 작가협회 정회원 주요 저서 시집 목록 시집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고이북 2005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 @ hanmail.net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Sheila - Tommy Roe
햇빛 쏟아지는 들판 - 장계현(1978) 1942년 미국 애틀랜타 출신인 Tommy Roe(토미 로)의 No.1 Hit곡으로, 초기 록 앤 롤 뮤지션이었던 [Buddy Holly]의 영향이 짙은 싱글 곡, 특히 드럼연주와 기타 커팅이 인상적인 조금은 환각적인 버블·껌 사운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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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18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4 bgColor=#f0fff0 height=0> <TBODY> <TR><TD><CENTER><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da-arts.knaa.or.kr/arts_images/arts/P0000052_1424.jpg" width=400 > <br>김기창 / 설경 속의 꿩 한쌍<br> </CENTER></PRE> <PRE><UL>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4> <b>생각이 많으면 신경이 약해지고, 염려가 많으면 뜻이 흩어지며, 욕심이 많으면 뜻이 혼미해지고 일이 많으면 과로하게 되고, 말을 많이 하면 기가 적어지고, 웃음이 많으면 내장이 상하고, 근심이 많으면 마음이 불안하며, 지나치게 즐기면 뜻이 넘치고, 기쁨이 지나치면 착란에 빠지고, 노여움이 많으면 모든 혈액이 고르지 못하고, 좋아하는 것이 많으면 정신이 헛갈려 올바르지 못하고, 미워하는 것이 많으면 초췌하고 즐거움이 없다.</b> <동의보감 중에서> * 허준 (1546-1615) 조선시대 선조, 광해군 때의 명의. </FONT><FONT color=brown size=4> <b>[겨울에 그리는 수채화]</b> 글: 오광수 하늘에서 하얀 눈이 내리면 당신의 곱고 하얀 마음을 눈 속에서 찾지 못할까봐 걱정됩니다. 온 세상이 더 하얗게 되면 당신의 그 고운 마음씨들이 하얀 꽃가루처럼 날아가서 모든 이들의 가슴속에 숨어 버릴 테지요. 개울물이 꽁꽁 얼어 버리면 당신의 맑은 노래 소리를 겨울 내내 듣지 못할까봐 걱정됩니다. 온 세상이 더 반짝거리면 당신의 그 맑은 노랫소리는 퐁당 깊은 물속에 들어가서 물고기들의 자장가로 변해 버릴 테지요. 찬바람이 씽씽 불어버리면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을 하늘에서 볼 수 없을까봐 걱정됩니다. 온 세상이 너무 추우면 당신이 베푸는 따스함들이 살금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어린이들의 말동무가 되어 있을 테지요. * 오광수 필명: 하늘생각 2004년 <대한문학세계> 가을호에 시부문 등단 등단문 형설 동인,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한국기독교 작가협회 정회원 주요 저서 시집 목록 시집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고이북 2005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3>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 @ hanmail.net </SPAN></P></DIV></UL> <CENTER> <img src="http://cfile202.uf.daum.net/image/1123872F4CBB9DD604FE16" width=400>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EMBED style="WIDTH: 421px; HEIGHT: 25px" height=2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1 src=http://www.youtube.com/v/93Ll2frWOB4?version=2&amp;autoplay=1&amp;loop=1&amp;hl=ko_KR&amp;rel=0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sameDomain'> Sheila - Tommy Roe <EMBED width="42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v/kinlIMMZyak" frameborder="0" allowfullscreen></EMBED> 햇빛 쏟아지는 들판 - 장계현(1978) 1942년 미국 애틀랜타 출신인 Tommy Roe(토미 로)의 No.1 Hit곡으로, 초기 록 앤 롤 뮤지션이었던 [Buddy Holly]의 영향이 짙은 싱글 곡, 특히 드럼연주와 기타 커팅이 인상적인 조금은 환각적인 버블·껌 사운드 입니다. <img src="http://cfs13.blog.daum.net/image/17/blog/2009/01/23/21/22/4979b6447881d&filename=TommyRoe.jpg" width=400> </CENTER></DIV></PRE></TD></TR> </TBODY></TABLE></CENTER></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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