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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라 이름 붙여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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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94회 작성일 16-01-2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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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라 이름 붙여진 곳

      많은 사람들 무심의 발자국 놓여진 길엔 숫한 사연들이
      강물처럼 넘쳐나고 한 장의 뒹구는 나뭇잎에도
      속내 깊은 이야기가 숨어있더라.

      간혹 길가다 마주치는 눈빛 하나 저도 몰래 핏빛 멍울로
      저려오는 것은 그네들의 삶이 나의 삶 같기 때문이리니

      살아가는 모습들 달라도 마음 모서리 앉아있는
      멍울 꽃들은 골수 깊이 스민 내 아픔 같았기에
      덧없는 인생 길에서도 자꾸 눈물이 나더라.

      천년의 숨박꼭질 속에 만난
      그대와 나

      옷깃 스친 여린 만남의 인연 속에
      눈부셨던 찰나의 마주침 어찌 소중하다 하지 않으랴

      눈처럼 고운 사람아

      사람이 사람을 만나 평행선 같은 한 길 눈빛 마주 두고
      걷는 것은 가슴 한켠 못 버리는 情 때문이란다.


      미운 정
      고운 정
      단풍잎 물들듯 색깔로 영혼 밭에 스며들어

      아픔은 아픔대로
      슬픔은 슬픔대로
      기쁨은 기쁨대로

      껴안아주고, 다둑여 주며 가는 세월을 헤아리며
      말 한마디, 눈빛으로 주는 사랑 그게 사람 사는 모습이란다.

      사람아 물빛처럼 고운 사람아 가진 것 없는 서러운 인생이라
      빈손에 눈물만 고일지라도 그렇게 그렇게 마음 하나 나눠주면서
      사는 것 길 걸어가는 사람의 모습이란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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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227.uf.daum.net/media/270C754E56A87B351FBCE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세상이라 이름 붙여진 곳 많은 사람들 무심의 발자국 놓여진 길엔 숫한 사연들이 강물처럼 넘쳐나고 한 장의 뒹구는 나뭇잎에도 속내 깊은 이야기가 숨어있더라. 간혹 길가다 마주치는 눈빛 하나 저도 몰래 핏빛 멍울로 저려오는 것은 그네들의 삶이 나의 삶 같기 때문이리니 살아가는 모습들 달라도 마음 모서리 앉아있는 멍울 꽃들은 골수 깊이 스민 내 아픔 같았기에 덧없는 인생 길에서도 자꾸 눈물이 나더라. 천년의 숨박꼭질 속에 만난 그대와 나 옷깃 스친 여린 만남의 인연 속에 눈부셨던 찰나의 마주침 어찌 소중하다 하지 않으랴 눈처럼 고운 사람아 사람이 사람을 만나 평행선 같은 한 길 눈빛 마주 두고 걷는 것은 가슴 한켠 못 버리는 情 때문이란다. 미운 정 고운 정 단풍잎 물들듯 색깔로 영혼 밭에 스며들어 아픔은 아픔대로 슬픔은 슬픔대로 기쁨은 기쁨대로 껴안아주고, 다둑여 주며 가는 세월을 헤아리며 말 한마디, 눈빛으로 주는 사랑 그게 사람 사는 모습이란다. 사람아 물빛처럼 고운 사람아 가진 것 없는 서러운 인생이라 빈손에 눈물만 고일지라도 그렇게 그렇게 마음 하나 나눠주면서 사는 것 길 걸어가는 사람의 모습이란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EMBED style src=http://cbh.com.ne.kr/0-0-2-0.swf width=350 height=3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absmiddle wmode=Transparent>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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