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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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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08회 작성일 16-01-2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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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이충길 / 눈 내리던 날에
    벌써 될 대로 되어버렸다. 즉, 돌이킬 수 없는 불행한 사고 후에 이렇게 되지 않고도 끝날 수 있었다느니, 조금만 주의했더라면 방책이 있었을 거라느니 등등의 생각에 몸과 맘을 태워서는 안 된다. 이와 같은 생각이야말로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을 크게 할뿐이다. 그 결과는 비관 속에 파묻히는 것으로 끝나고 만다. 그러므로, 이미 바꿀 수 없는 과거의 불행한 사고는 빨리 잊도록 하자. 오히려 그것을 디딤돌로 하여 더 멀리 뛰자. * 쇼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 1788-1860) 독일의 철학자, 생의 철학의 시조이며 주의설과 염세관의 대표자 [유년의 겨울] 글: 안재동 뱀 비늘 같은 구름 하늘은 메밀꽃으로 그득하다 그 사이 보름달이 비집고 나오려다 수줍은 듯 들어간다 하늘 가장자리는 깨물리고 비틀린 종이컵처럼 구겨져 있다 적막한 소나무 숲을 짐승 울음 몇 개 지나다 연방 바람결에 사라진다 저어기 초점 잃은 불빛 하나 눈보라에 흩날린다 강촌 어귀 허름한 초가 저기가 쉴 곳인가 작은 기침이 꽁꽁 언 강 위에 쏟아진다 갈색 달빛을 스친 유년의 꿈들 자작나무 가지에 매달려 있다 * 안재동(시인, 수필가, 문학평론가) 경남 함안 출생(1958)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석사)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총동창회 이사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 @ hanmail.net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Boogie Woogie Dancing Shoes - Claudja Barry
멋진 주말 - 이영화
Boogie Woogie Dancing Shoes - Claudja Barry 자마이카 출신의 여성 싱어 Claudja Barry 의 경쾌한 디스코의 리듬에 실린 Boogie Woogie Dancing Shoes 는 Claudja Barry 의 섹시함이 한층 돋보이는 듣기만 해도 절로 어깨가 들썩여지는 신나고 경쾌한 댄스뮤직입니다. 도나 썸머와 함께 디스코의 여왕 Claudja Barry에 의해 1977년에 싱클 컷팅된 곡 'Boogie Woogie Dancing Shoes'는 70년대 후반 전세계를 디스코의 열풍으로 몰고 갔습니다. 당시 부기라는 장르와 디스코라는 장르가 만나 사상초유의 힛트를 기록하며 솔로의 전성기를 구가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노래는 한국적인 정서에도 잘맞아 떨어져 고고장 과 디스코장에는 연일 이 음악이 그칠 날이 없었습니다. 경쾌한 디스코 리듬과 관악기 연주... 그리고 Claudja Barry의 섹시함이 넘치는 창법이 유독 돋보이는 이 팝은 디스코의 결정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클라우드자의 신나는 디스코넘버.부기우기 댄싱슈즈 와 함께 그 시절로 달리는 추억의 기차에 탑승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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