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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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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00회 작성일 16-01-1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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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황수연 / 겨울소견
    기쁘게 일하고, 해 놓은 일을 기뻐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1749-1832) 독일의 시인. 비평가. 언론인. 화가. 무대연출가. 정치가. 교육가. 과학자. [겨울 침묵] 글: 강명주 눈물 없이는 봄은 없다고 말하는 겨울 얼굴 겨울 숲 속 시간은 낡지 않았다 영하의 수은주에도 시간은 병들어 눕지 않았다 겨울 숲 속 시간은 되려 언 땅에서 치열했으며 부술 수 없는 약속 하나로 뜨겁다 꽃이 될 숨막히는 예감 입춘이 눈을 깜박인다 빈들로 보이는 꽃잎 아름다움이 가득하다 잔기침조차 없는 겨울 숲 아무것도 없는 양 아무것도 아닌 양 빈들의 고고함 겨울 눈동자에 단 눈물이 흐르면 이제 봄은 저만치 있는 거다 * 강명주 1958년 대구 출생 2003년 월간 모던포엠 시 부문 등단 계간 현대시선 수필부문 수상 현대시선 작가회 부회장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 @ hanmail.net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Tu ne sais pas aimer - Damia 남의 속도 모르고- 최양숙 남의 속도 모르고 - 은희 남의 속도 모르고- 나애심 Tu ne sais pas aimer - 연주 [Damia] (Gloomy sunday 라는 노래로 유명한 가수)가 1930년대 히트시킨 샹송 이지만 처연한 음률이 우리네 정서에 잘 맞는것 같네요. 국내에서는 은희 등 "남의 속도 모르고" 라는 곡명으로 번안하여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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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18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4 bgColor=#f0fff0 height=0> <TBODY> <TR><TD><CENTER><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www.grimmall.com/product/Grim2444/Grim2444_l.jpg" width=400 > <br>황수연 / 겨울소견<br> </CENTER></PRE> <PRE><UL>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4> <b>기쁘게 일하고, 해 놓은 일을 기뻐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1749-1832) 독일의 시인. 비평가. 언론인. 화가. 무대연출가. 정치가. 교육가. 과학자.</b> </FONT><FONT color=brown size=4> <b>[겨울 침묵]</b> 글: 강명주 눈물 없이는 봄은 없다고 말하는 겨울 얼굴 겨울 숲 속 시간은 낡지 않았다 영하의 수은주에도 시간은 병들어 눕지 않았다 겨울 숲 속 시간은 되려 언 땅에서 치열했으며 부술 수 없는 약속 하나로 뜨겁다 꽃이 될 숨막히는 예감 입춘이 눈을 깜박인다 빈들로 보이는 꽃잎 아름다움이 가득하다 잔기침조차 없는 겨울 숲 아무것도 없는 양 아무것도 아닌 양 빈들의 고고함 겨울 눈동자에 단 눈물이 흐르면 이제 봄은 저만치 있는 거다 * 강명주 1958년 대구 출생 2003년 월간 모던포엠 시 부문 등단 계간 현대시선 수필부문 수상 현대시선 작가회 부회장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Black size=3>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 @ hanmail.net </SPAN></P></DIV></UL> <CENTER> <img src="http://cfile202.uf.daum.net/image/1123872F4CBB9DD604FE16" width=400>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embed src="http://pds26.egloos.com/pds/201510/12/51/Damia_-_Tu_ne_sais_pas_aimer.mp3"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Tu ne sais pas aimer - Damia <embed src="http://pds21.cafe.daum.net/download.php?grpid=2MDm&fldid=5UYQ&dataid=173&fileid=1&regdt=20060924233609&disk=14&grpcode=baehofan&dncnt=N&.mp3&.mp3"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false"> 남의 속도 모르고- 최양숙 <embed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3/11/98/2009-3-11_01-12-16.wma"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false"> 남의 속도 모르고 - 은희 <embed src="http://cfs11.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29CVEJAZnMxMS5wbGFuZXQuZGF1bS5uZXQ6LzEwMTg1NDA5LzAvNy53bWE=&filename=7.wma"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false"> 남의 속도 모르고- 나애심 <embed src="http://cfs6.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GV0MEhAZnM2LnBsYW5ldC5kYXVtLm5ldDovMTEwNDA2NTkvMC8zMi53bWE=&filename=32.wma"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false"> Tu ne sais pas aimer - 연주 [Damia] (Gloomy sunday 라는 노래로 유명한 가수)가 1930년대 히트시킨 샹송 이지만 처연한 음률이 우리네 정서에 잘 맞는것 같네요. 국내에서는 은희 등 "남의 속도 모르고" 라는 곡명으로 번안하여 불렀습니다. <img src="http://cfile262.uf.daum.net/image/166C1C434E7F407910A46F" width=400> </CENTER></DIV></PRE></TD></TR> </TBODY></TABLE></CENTER></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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