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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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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785회 작성일 16-01-1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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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신선옥 / 겨울이야기
    도저히 손댈 수가 없는 곤란에 부딪혔다면 과감히 그 속으로 뛰어들라. 그리하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이 가능해진다. 자기의 능력을 완전히 신뢰하고 있으며 반드시 할 수 있다. * 데일 카네기(1888-1955) 미국 경영컨설턴트, 웅변가 [겨울사랑] 글: 김남조 겨울은 성숙한 계절 봄에 사랑이라 싶은 한 마음을 만나 望月의 바람 부풀더니 가을엔 그 심사 깊어만져 모진 기갈에 시달렸지 눈 시린 소금밭의 짠맛보다도 더 매운 겨울 모랫바람 수수천만 조각의 삭풍이 가슴 맞대인 이 쩡한 돌거울에 눈꽃 송이송이 흩날리고 눈부시며 눈부시며 그대 보이옵느니 피가 설었을 젠 못 얻은 사랑 삼동 바닥 없는 추위에 無償의 축원 익혀 오늘 임 맞이하네 * 김남조 1927 대구 출생 서울사대 국어교육과 졸업 1950 <연합신문>에 시 [성숙], [잔상] 등을 발표하면서 등단 자유문인협회상, 오월문예상, 서울시문화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예술원상 등 수상 국민훈장 모란장 받음. 숙명여대 교수 역임. 한국시인협회 회장 역임.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 @ hanmail.net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Volano Le Rondini - Gigliola Cinquetti 내 마음 제비처럼 - 물레방아 [Volano Le Rondini] 하몬드·오르간의 인트로로부터 리듬을 강조한 미디엄·템포의 노래가 전개되는 도중에 슬로우 템포로 바뀌는 멜로디가 특징인 애수의 칸초네 백영규, 이춘근 듀오의 물레방아가 "내마음 제비처럼"으로 번안해 부른 대표적 칸소네특히 이춘근의 목소리가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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