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아름다운 생을 꿈꾼다면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진정 아름다운 생을 꿈꾼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9회 작성일 25-04-06 00:05

본문

진정 아름다운 생을 꿈꾼다면

걸어도 걸어도 끝이 없고, 채워도 채워도 채울 수 없는
생의 욕망이 있다면 마음 다하여 사랑 할 일이다.

인연도 세월도 바람처럼 스쳐 지나는 생의 들판에서 무엇으로
위안삼아 먼길을 가랴

누구를 위하여 눈물을 삼키고 아파도 쓰러져도 가야하는 생의
길은 얼마나 긴 방황인가?

파도처럼 밀려들어 부서지고 썰물처럼 사라져 가는 세월을 두고
덧없음에 마음 둘일 이 아니다.

진정 가슴을 열어 세월에 맞서
뜨겁게 태우고 태워 사랑할 일이다.

애절한 그리움에 마음 다하고
눈물겹도록 손길을 마주 한다면

가는 길이 멀어도 그리 거칠어도
미련 없을 세월이요.
생이리라.

한없이 태워야할 생의 욕망이라면 진정 뜨거운 사랑을
하여야 할 일이다.

스치는 바람도 사랑으로 머물고
스치는 계절도 사랑의 이름으로
머문다면 얼마나 멋진 아름다움인가?

나 보다더 소중한 사랑을 가꾸고
사랑을 위하여 나를 잊어야 한다.

폭풍처럼 밀려드는 세월도 걸어야 하기에 오는 시련과
아픔도 사랑 없이는 허무함이요.
덧없음이다.

생은 어차피 쉴 곳 찾는 방황 인 것을 덧없는 욕망에 방황을
끝내고 사랑을 위하여 오늘을 걸을 일이다.

눈물 마르도록 사랑을 하고 걸음 걸음 사랑을 위하여 갈 일이다.

출처 : 《지혜의 숲》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28건 25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32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4-09
123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4-09
123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4-09
1232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4-09
1232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08
1232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4-08
1232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4-08
1232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4-08
1232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4-08
1231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4-07
1231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4-07
1231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4-07
1231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4-07
1231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4-07
1231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4-06
123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4-06
1231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4-06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4-06
123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4-05
123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4-05
123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4-05
1230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4-05
1230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4-05
1230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4-04
1230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4-04
1230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4-04
1230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4-04
123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4-04
1230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4-04
1229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4-03
1229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4-03
1229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4-02
1229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4-02
122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4-02
122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4-02
1229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4-02
1229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4-01
1229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4-01
12290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3-31
1228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3-31
1228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3-30
1228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3-29
1228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3-29
12285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3-28
12284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3-28
12283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3-27
1228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3-27
122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3-26
122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3-26
122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3-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