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969회 작성일 16-01-05 05:44

본문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 요즘은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의식을 하게 됩니다 20대에는 무턱대고 운동을 해도, 조금 무리하게 운동을 해도 탈이 없었는데 지금은 조금만 무리해도 삐걱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씁쓸한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탈무드]를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늙는 것을 재촉하는 네 가지가 있다 그것은 두려움, 노여움, 아이, 악처이다. 좀더 젊게 살려면 이런 부정적인 것들을 마음속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순수를 읽어버리고 고정관념에 휩싸여 남을 무시하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도 모르게 왠지 뻔뻔스러워지고 우연한 행운이나 바라고 누군가에게 기대려 합니다. 도움을 받으려는 생각 남을 섬기기 보다는 기대려 합니다 남을 섬기기보다는 대우를 받으려는 생각만 듭니다. 진정 우리가 이렇게 나약해져 가고 있는 건 아닌지 누군가의 말에 쉽게 상처를 받고 이해하려는 노력보다 심통을 부리지는 않는지... 전철에서 누군가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다고 짜증을 내며 훈계하려 하고 누가 자리를 양보해주기를 바라고 있는 건 아닌지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마음이 늙으면 몸도 더 빨리 늙기 마련입니다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 라는 영국 속담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부정하거나 두려워해서도 안 되지만 젊은 날을 아쉬워해서도 안 됩니다. 젊은이들이 누리고 있는 젊음을 우리는 이미 누렸으며 그런 시절을 모두 겪었다는 사실에 만족해하며 대견스러움을 가져야 합니다. 하지만 인생이란 결국 혼자서 가는 길이므로 독립적인 존재라는 인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그만큼 경륜이 쌓이므로 더 많이 이해하고 배려하고 너그러워져야 하는데 오히려 아집만 늘어나고 속이 좁아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루어놓은 일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 삶에서 성취감을 느끼며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그런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넓고 큰 마음을 갖습니다 반면 늘 열등감에 사로잡혀 패배의식으로 세상에 대한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사람은 작고 닫힌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면 나보다 어린 약자인 사람에게 대우를 받으려 하고 편협해집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 대우받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들을 갖게 됩니다 서로가 대우를 받으려고 하면 매사가 부대끼게 됩니다. 어떻게 살아왔든 지금의 이 삶을 기왕이면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만족하며 살아야 자기 주변에 평안함이 흐릅니다. 나이가 든 만큼 살아온 날들이 남보다 많은 사람일수록 더 오랜 경륜을 쌓아왔으므로 더 많이 이해하고 더 많이 배려하며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아랫사람들을 포용함으로써 나이 듦이 얼마나 멋진지를 보여주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주름살과 함께 품위가 갖추어지면 존경과 사랑을 받는다는 위고의 말처럼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가 자연스럽게 우러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지혜의 숲에서 -

    [소스 보기]

댓글목록

Total 13,531건 25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3 01-10
10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01-10
107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1-10
107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1-09
10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1-09
107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0 01-09
107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1-09
1074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1-09
10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1-09
10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01-09
10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3 01-09
107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1-08
106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9 01-08
10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01-08
106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1-08
10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8 01-08
10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01-08
106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1-07
10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1-07
106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0 01-07
1061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1-07
10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01-07
10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1-07
10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1-07
10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1-07
105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1-07
105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1-06
105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0 01-06
10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01-06
105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1-06
10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1-06
10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01-06
104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1-05
1048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2 01-05
1047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01-05
열람중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01-05
10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01-05
104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1-05
104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01-05
10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1-05
104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1-04
10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1-04
1039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6 01-04
103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2 01-04
103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1-04
10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01-04
10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01-04
10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1-04
103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1-03
1032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01-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