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라는 긴 여행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인생이라는 긴 여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298회 작성일 16-01-08 06:13

본문

      인생이라는 긴 여행 인생은 긴 여행과도 같습니다. 생명이 탄생하여 죽음으로 끝이 나는 약 7-80년의 유한한 여행, 그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집은 나의 영원한 집이 아닙니다. 얼마동안 머무르다가 언젠가는 떠나야 하는 한때의 여인숙입니다. 내가 쓰고 있는 이 육체의 장막은 나의 영원한 몸이 아닙니다. 얼마 후에는... 벗어 놓아야 할 일시의 육의 옷이요 죽으면... 썩어버리는 물질의 그릇에 불과 합니다. 우리는 지상의 나그네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죽음 앞에는 그 누구도 예외가 없습니다. 죽음에서 도피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순례의 길에 어떤 이는 고독한 여행을 하고, 어떤 이는 행복한 여행을 하고, 어떤 이는 괴로운 여행을 하는가하면 어떤 이는 즐거운 여행을 하기도 합니다.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입니다. 사람은 사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짐승은 사람의 길을 갈 수 없고 사람은 짐승의 길을 가서는 안 됩니다. 인간이 인간의 양심과 체면과 도리를 저버리고 짐승처럼 추잡하고 잔악한 행동을 할 때 그는 짐승의 차원으로 전락하고 맙니다. 춘하추동의 네 계절의 순서는 절대로 착오가 없고 거짓이 없습니다. 봄 다음에 갑자기 겨울이오고 겨울 다음에 갑자기 여름이 오는 일은 없습니다. 우주의 대 법칙, 대자연의 질서에는 추호도 거짓이 없고 부조리가 없습니다. 옷이 나의 몸에 맞듯이 인(仁)이 나의 몸에서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인(仁)은 덕(德) 중에 덕(德)이요, 남을 사랑하는 것이며, 참되고 거짓이 없는 것이요 진실무망 한 것이며 사리사욕을 버리고 인간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며 꾸밈이 없이 소박하며 굳센 것입니다. 나 자신을 안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나의 설자리를 알고, 나의 나아갈 길을 알고, 나의 분수를 알며, 나의 실력을 알고, 나의 형편과 처지를 알고, 나의 책임과 본분을 제대로 아는 것입니다. - 안병욱님의 "명상록" 중에서 -

    [소스 보기]

댓글목록

아름다운Lif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아름다운Lif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6년 새해 복 마니 받으십시요^^*
좋은글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살포시 펌해갑니다~~이뿌게 잘 쓰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Total 13,531건 25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3 01-10
10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01-10
107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1-10
107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1-09
10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1-09
107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0 01-09
107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1-09
1074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1-09
10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1-09
10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1-09
10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2 01-09
107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1-08
열람중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9 01-08
10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01-08
106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1-08
10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8 01-08
10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01-08
106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1-07
10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1-07
106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0 01-07
1061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1-07
10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01-07
10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01-07
10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1-07
105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1-07
105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1-07
105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1-06
105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0 01-06
10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01-06
105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1-06
10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1-06
10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01-06
104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1-05
1048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2 01-05
1047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01-05
104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9 01-05
10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01-05
104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1-05
104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01-05
10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1-05
104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1-04
10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1-04
1039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6 01-04
103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2 01-04
103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1-04
10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1-04
10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01-04
10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01-04
103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1-03
1032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01-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