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읽는 글[15/12/27]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아침에 읽는 글[15/12/27]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54회 작성일 15-12-26 20:48

본문



 아침에 읽는 글




이명화 / Thistle
    市間賣藥肆(시간매약사)에 惟郁巴兒丸(유욱파아환)하고 未有壯親者(미유장친자)하니 何故兩般看(하고양반간)고. 兒亦病親亦病(아역병친역병)에 醫兒不比醫親症(의아불비의친증)이라. 割股(할고)라도 還是親的肉(환시친적육)이니 勸君保雙親命(권군극보쌍친명)하라. 시중의 약장수 가게에는 오직 어린아이 살찌는 약은 있어도 부모를 건강하게 하는 약은 없으니 왜 이 두 가지를 차이를 두고 보는가? 어린아이도 부모도 역시 병들었는데 아이의 병을 고치는 것과 부모의 병을 고치는 것을 어찌 감히 비교할 수 있겠는가? 다리를 베어도 그것은 역시 부모의 살이니 서둘러서 부모의 목숨을 극진히 보살피기를 그대에게 권한다. <명심보감 - 판반가(八反歌)> [가시나물] 글: 소양 김길자 산속의 고요를 품고 삶의 아픔이 가시로 돋아 진한 고통 속에서도 처절한 아름다움과 향기 지키며 거미줄에 뒤 엉킨 꽃술처럼 나의 갈 길이 이 길이라며 산새가 일러준 대로 소신껏 꽃 피어보는 엉겅퀴 수더분한 미소 짓는 입술에 이슬 촉촉이 적시며 욱신거리는 운명의 길 더욱 활기차게 예리한 내일을 여는 꽃
    겨울풍경 도깨비엉겅퀴(Woodland Thistle) 학 명 : Cirsium schantarense Trautv. & Mey. 꽃 말 : 근엄, 고독한 사랑, 원산지 : 한국 이 명 : 부전엉겅퀴, 수그린엉겅퀴 [꽃이야기]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우리나라 전국의 깊은 산 속에서 자생합니다. 도깨비엉겅퀴 이름은 가시가 많은 것을 도깨비에 비유한 것에서 유래 되었다고 합니다. 꽃이 수그리고 있다햐여 수그린엉겅퀴라 하며, 부전엉겅퀴라고도 합니다. 엉겅퀴 중에 고개를 숙이고 있는 것은 큰엉겅퀴와 도깨비엉겅퀴라고 합니다. 그런데 자주색 꽃 위에 솔방울처럼 있는 그것을 총포라 하는데 그 총포의 배열이 8줄이면 큰엉겅퀴 이고 그 배열이 6줄이면 도깨비엉겅퀴라고 합니다. 크기는 50∼150cm 정도 자랍니다. 줄기에 홈이 팬 줄이 있으며 위쪽에 거미줄 같은 털이 있습니다. 뿌리에 달린 잎은 꽃이 필 때까지 남아 있거나 없어지며 밑쪽의 잎보다 작습니다. 줄기에 달린 잎은 어긋나고 밑쪽의 것은 타원형 또는 바소꼴 타원형입니다. 꽃은 7∼9월에 피고 가지와 줄기 끝에서 밑으로 처집니다. 총포는 둥글고 포조각은 6줄로 배열되고 끝이 뾰족합니다. 열매는 수과로 긴 타원형이고 길이 4mm이며 털이 없습니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A Betterday(더 좋은 날) - Multicyde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1건 25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31
작은 선행 댓글+ 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1-03
103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01-03
10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8 01-03
102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1-03
10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1-03
10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1-03
102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1-02
102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1-02
102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1-02
102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0 01-02
10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1-02
102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1-02
101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1-01
101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1-01
101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 01-01
1016
1월의 노래 댓글+ 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01-01
10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6 01-01
101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12-31
1013 무상심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5 12-31
101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12-31
101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12-31
10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12-31
10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12-31
100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12-31
100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12-30
100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12-30
100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12-30
10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 12-30
100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12-30
1002
송년 엽서 댓글+ 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12-30
10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12-29
100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12-29
99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12-29
99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3 12-29
99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12-29
9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 12-29
99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12-28
99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1 12-28
9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12-28
99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12-28
99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12-28
9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12-28
9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12-27
9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12-27
98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12-27
9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12-27
985 추억의작기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12-27
98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12-27
9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12-27
98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12-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