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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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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56회 작성일 15-12-3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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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송만규 / 차풀


2015년 乙未年 마지막 날 입니다..
올 한해도 [아침에 읽는 글]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리고 제 글에 올리신 댓글에 일일이 답글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여러분
새해 丙申年에는 건강하시고..
가정에 항상 웃음 가득한 나날들 되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계절에 관한 詩와 그림을..
음악은 번안곡을 위주로 하여 올리겠습니다..

재작년과 작년에 올린 야생화 글은 또 준비해서 
내년(2017)에 올리겠습니다..

임병술(아비스) 올림


詩曰(시왈), 
父兮生我(부혜생아)하시고 
母兮鞠我(모혜국아)하시니, 
哀哀父母(애애부모)여 
生我勞(생아구로)셨다. 
欲報之德(욕보지덕)인대 
昊天罔極(호천망극)이로다.


<시경>에 이르기를, 
아버님이 나를 낳으시고 
어머님이 나를 기르시니, 
아! 슬프도다, 부모님이시여! 
나를 낳아 기르시느라 애쓰시고 고생하셨다. 
그 깊은 은혜를 갚고자 하나, 
은혜가 하늘과 같아서 다함이 없도다.
<명심보감- 효행편>



[송구영신(送舊迎新)]

글: 하영순


오는 님 말없이 안으며 
가는 님 말없이 보내리라 
기쁨도 슬픔도 이름 짖지 않으리 

있는 그대로 
보는 그대로 

하늘은 사시사철 푸르른데 
빨간색만 변할 뿐이다 
떠도는 구름도 스치는 바람도 

어찌 제자리를 고집하겠는가 
오늘 저 하늘이 어제의 하늘이 아니듯 
내일 저 하늘도 오늘의 하늘이 아닌 것을 

순리는 순리대로 
강물이 어제 것이 아닐지언정 
흐르는 물위에 
한 척의 배를 띄우리라  
 











차풀(Senna)

학  명 : Chamaecrista nomame (Siebold) H.Ohashi
꽃  말 : 연인
원산지 : 한국
이  명 : 눈차풀, 며느리감나물

[꽃이야기]

장미목 콩과의 한해살이풀

우리나라 전국 각지의 산과 들 습한 곳, 
냇가 근처의 양지에서 자생합니다.

오래전부터 건강차로 이용한 약용식물입니다. 
씨와 풀 전체를 잘게 썰어 덖어 차처럼 우려 
마시기 때문에 차풀이라 부릅니다. 
또 요긴한 쓰임새나 잎을 가지런히 모으고 
있는 모습이 참하다고 하여 ‘며느리감풀’이라는 
좋은 별명가지고 있습니다.

차풀은 해가 지면 서로 마주보는 두 잎이 
포개지고 아침에 펼쳐진다. 그래서 잠을 자는 
식물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밤에 잎이 서로 붙는 
식물 중에는 자귀나무와 자귀풀이 있습니다.

차풀과 자귀풀은 닮은 곳이 많은 식물입니다. 
사는 곳과 모습과 꽃 피는 시기와 쓰임새까지 
비슷해서, 이 두 가지 풀의 이름을 바꿔 부르는 
일도 흔합니다. 약효까지도 비슷합니다.



한방에서는 잎과 줄기를 산편두(山扁豆)라는 
약재로 쓰는데, 습열로 인한 황달과 식중독으로 
인한 토사곽란에 효과가 있고 종창, 옻나무 독, 
폐결핵에도 사용합니다.

차풀은 차 또는 약재로 쓰이지만 조경용으로도 
이용합니다. 정원의 작은 화단에 심으면 키가 
일정하게 자라고 잎 모양이 매우 보기 좋습니다. 



크기는 30∼60cm 정도 자랍니다. 
줄기는 자줏빛이 도는 갈색이며 꼬부라진 
털이 있습니다. 


잎은 어긋나고 30∼70개의 작은잎으로 구성된 
깃꼴겹잎입니다. 


꽃은 7∼8월에 황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1∼2개씩 달립니다. 


열매는 협과이고 편평한 타원 모양이며 겉에 
털이 있습니다. 
종자는 윤기가 있고 검은 색이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Happy New Year - AB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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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14 width=550 background=http://icon.sie.net/image/homepage/bg2/bg2021.jpg border=6> <TR><TD> <CENTER> <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www.siminsori.com/news/photo/201209/70301_27260_3921.jpg" width=400 ><br><br>송만규 / 차풀<br> </CENTER></pre> <pre> <FONT color=Black size=4> <b>2015년 乙未年 마지막 날 입니다.. 올 한해도 <b>[아침에 읽는 글]</b>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리고 제 글에 올리신 댓글에 일일이 답글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여러분 새해 丙申年에는 건강하시고.. 가정에 항상 웃음 가득한 나날들 되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계절에 관한 詩와 그림을.. 음악은 번안곡을 위주로 하여 올리겠습니다.. 재작년과 작년에 올린 야생화 글은 또 준비해서 내년(2017)에 올리겠습니다.. 임병술(아비스) 올림</b> 詩曰(시왈), 父兮生我(부혜생아)하시고 母兮鞠我(모혜국아)하시니, 哀哀父母(애애부모)여 生我勞(생아구로)셨다. 欲報之德(욕보지덕)인대 昊天罔極(호천망극)이로다. </FONT><FONT color=Blue size=3> <시경>에 이르기를, 아버님이 나를 낳으시고 어머님이 나를 기르시니, 아! 슬프도다, 부모님이시여! 나를 낳아 기르시느라 애쓰시고 고생하셨다. 그 깊은 은혜를 갚고자 하나, 은혜가 하늘과 같아서 다함이 없도다. <명심보감- 효행편> </FONT><FONT color=Brown size=3> <b>[송구영신(送舊迎新)]</b> 글: 하영순 오는 님 말없이 안으며 가는 님 말없이 보내리라 기쁨도 슬픔도 이름 짖지 않으리 있는 그대로 보는 그대로 하늘은 사시사철 푸르른데 빨간색만 변할 뿐이다 떠도는 구름도 스치는 바람도 어찌 제자리를 고집하겠는가 오늘 저 하늘이 어제의 하늘이 아니듯 내일 저 하늘도 오늘의 하늘이 아닌 것을 순리는 순리대로 강물이 어제 것이 아닐지언정 흐르는 물위에 한 척의 배를 띄우리라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Green size=3>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59/755/167/002/20100826-IMG_2143.jpg" width=400>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59/398/407/001/DSC_5627.JPG" width=400> <img src="http://cfile238.uf.daum.net/image/203BA1464F3C5529032594" width=400> <img src="http://cfile215.uf.daum.net/image/20137E454F3C57C11961E1" width=400>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59/307/835/002/4404e5791180634fa3b60439830d27ba.jpg" width=400> <b>차풀(Senna) 학 명 : Chamaecrista nomame (Siebold) H.Ohashi 꽃 말 : 연인 원산지 : 한국 이 명 : 눈차풀, 며느리감나물 [꽃이야기] 장미목 콩과의 한해살이풀 우리나라 전국 각지의 산과 들 습한 곳, 냇가 근처의 양지에서 자생합니다. 오래전부터 건강차로 이용한 약용식물입니다. 씨와 풀 전체를 잘게 썰어 덖어 차처럼 우려 마시기 때문에 차풀이라 부릅니다. 또 요긴한 쓰임새나 잎을 가지런히 모으고 있는 모습이 참하다고 하여 ‘며느리감풀’이라는 좋은 별명가지고 있습니다. 차풀은 해가 지면 서로 마주보는 두 잎이 포개지고 아침에 펼쳐진다. 그래서 잠을 자는 식물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밤에 잎이 서로 붙는 식물 중에는 자귀나무와 자귀풀이 있습니다. 차풀과 자귀풀은 닮은 곳이 많은 식물입니다. 사는 곳과 모습과 꽃 피는 시기와 쓰임새까지 비슷해서, 이 두 가지 풀의 이름을 바꿔 부르는 일도 흔합니다. 약효까지도 비슷합니다.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59/833/807/차자_copy.jpg" width=400>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59/833/807/차자꽃.jpg" width=400> 한방에서는 잎과 줄기를 산편두(山扁豆)라는 약재로 쓰는데, 습열로 인한 황달과 식중독으로 인한 토사곽란에 효과가 있고 종창, 옻나무 독, 폐결핵에도 사용합니다. 차풀은 차 또는 약재로 쓰이지만 조경용으로도 이용합니다. 정원의 작은 화단에 심으면 키가 일정하게 자라고 잎 모양이 매우 보기 좋습니다. <img src="http://t1.daumcdn.net/thumb/R50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encyclop%2Fm49%2FJ2nNSm7yGzi3TlHZrQW1h8FaYdqJdjv5nQzeXfPx%3Ft%3D1437977561000%3Ft%3D1442998800000" width=300> 크기는 30∼60cm 정도 자랍니다. 줄기는 자줏빛이 도는 갈색이며 꼬부라진 털이 있습니다.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59/181/455/004/efdb48bbd31e3ec53c346f4075a2213e.jpg" width=300> 잎은 어긋나고 30∼70개의 작은잎으로 구성된 깃꼴겹잎입니다.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67/502/069/005/87089ac90cb73cd6380ae0bbe903a6d7.JPG" width=300> 꽃은 7∼8월에 황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1∼2개씩 달립니다. <img src="http://cfile206.uf.daum.net/image/14563F3E4F3C524015C73C" width=300> 열매는 협과이고 편평한 타원 모양이며 겉에 털이 있습니다. 종자는 윤기가 있고 검은 색이다.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59/755/167/002/050903R1%20162.jpg" width=300>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67/066/009/003/5f019c9c473a8c1aca7fa08285698fbb.JPG" width=300> <img src="http://cfile228.uf.daum.net/image/116994404F3C547907B83C" width=300> </b></FONT>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EMBED src="http://www.youtube-nocookie.com/v/3Uo0JAUWijM?hl=ko_KR&autoplay=1"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width=420 height=315> Happy New Year - ABBA </TR></TD></TABLE></CENTER> </TR></TD></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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