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읽는 글[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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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乙未年 마지막 날 입니다.. 올 한해도 [아침에 읽는 글]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리고 제 글에 올리신 댓글에 일일이 답글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여러분 새해 丙申年에는 건강하시고.. 가정에 항상 웃음 가득한 나날들 되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계절에 관한 詩와 그림을.. 음악은 번안곡을 위주로 하여 올리겠습니다.. 재작년과 작년에 올린 야생화 글은 또 준비해서 내년(2017)에 올리겠습니다.. 임병술(아비스) 올림 詩曰(시왈), 父兮生我(부혜생아)하시고 母兮鞠我(모혜국아)하시니, 哀哀父母(애애부모)여 生我勞(생아구로)셨다. 欲報之德(욕보지덕)인대 昊天罔極(호천망극)이로다. <시경>에 이르기를, 아버님이 나를 낳으시고 어머님이 나를 기르시니, 아! 슬프도다, 부모님이시여! 나를 낳아 기르시느라 애쓰시고 고생하셨다. 그 깊은 은혜를 갚고자 하나, 은혜가 하늘과 같아서 다함이 없도다. <명심보감- 효행편> [송구영신(送舊迎新)] 글: 하영순 오는 님 말없이 안으며 가는 님 말없이 보내리라 기쁨도 슬픔도 이름 짖지 않으리 있는 그대로 보는 그대로 하늘은 사시사철 푸르른데 빨간색만 변할 뿐이다 떠도는 구름도 스치는 바람도 어찌 제자리를 고집하겠는가 오늘 저 하늘이 어제의 하늘이 아니듯 내일 저 하늘도 오늘의 하늘이 아닌 것을 순리는 순리대로 강물이 어제 것이 아닐지언정 흐르는 물위에 한 척의 배를 띄우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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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www.siminsori.com/news/photo/201209/70301_27260_3921.jpg" width=400 ><br><br>송만규 / 차풀<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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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015년 乙未年 마지막 날 입니다..
올 한해도 <b>[아침에 읽는 글]</b>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리고 제 글에 올리신 댓글에 일일이 답글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여러분
새해 丙申年에는 건강하시고..
가정에 항상 웃음 가득한 나날들 되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계절에 관한 詩와 그림을..
음악은 번안곡을 위주로 하여 올리겠습니다..
재작년과 작년에 올린 야생화 글은 또 준비해서
내년(2017)에 올리겠습니다..
임병술(아비스) 올림</b>
詩曰(시왈),
父兮生我(부혜생아)하시고
母兮鞠我(모혜국아)하시니,
哀哀父母(애애부모)여
生我勞(생아구로)셨다.
欲報之德(욕보지덕)인대
昊天罔極(호천망극)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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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에 이르기를,
아버님이 나를 낳으시고
어머님이 나를 기르시니,
아! 슬프도다, 부모님이시여!
나를 낳아 기르시느라 애쓰시고 고생하셨다.
그 깊은 은혜를 갚고자 하나,
은혜가 하늘과 같아서 다함이 없도다.
<명심보감- 효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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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송구영신(送舊迎新)]</b>
글: 하영순
오는 님 말없이 안으며
가는 님 말없이 보내리라
기쁨도 슬픔도 이름 짖지 않으리
있는 그대로
보는 그대로
하늘은 사시사철 푸르른데
빨간색만 변할 뿐이다
떠도는 구름도 스치는 바람도
어찌 제자리를 고집하겠는가
오늘 저 하늘이 어제의 하늘이 아니듯
내일 저 하늘도 오늘의 하늘이 아닌 것을
순리는 순리대로
강물이 어제 것이 아닐지언정
흐르는 물위에
한 척의 배를 띄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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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차풀(Senna)
학 명 : Chamaecrista nomame (Siebold) H.Ohashi
꽃 말 : 연인
원산지 : 한국
이 명 : 눈차풀, 며느리감나물
[꽃이야기]
장미목 콩과의 한해살이풀
우리나라 전국 각지의 산과 들 습한 곳,
냇가 근처의 양지에서 자생합니다.
오래전부터 건강차로 이용한 약용식물입니다.
씨와 풀 전체를 잘게 썰어 덖어 차처럼 우려
마시기 때문에 차풀이라 부릅니다.
또 요긴한 쓰임새나 잎을 가지런히 모으고
있는 모습이 참하다고 하여 ‘며느리감풀’이라는
좋은 별명가지고 있습니다.
차풀은 해가 지면 서로 마주보는 두 잎이
포개지고 아침에 펼쳐진다. 그래서 잠을 자는
식물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밤에 잎이 서로 붙는
식물 중에는 자귀나무와 자귀풀이 있습니다.
차풀과 자귀풀은 닮은 곳이 많은 식물입니다.
사는 곳과 모습과 꽃 피는 시기와 쓰임새까지
비슷해서, 이 두 가지 풀의 이름을 바꿔 부르는
일도 흔합니다. 약효까지도 비슷합니다.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59/833/807/차자_copy.jpg" width=400>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59/833/807/차자꽃.jpg" width=400>
한방에서는 잎과 줄기를 산편두(山扁豆)라는
약재로 쓰는데, 습열로 인한 황달과 식중독으로
인한 토사곽란에 효과가 있고 종창, 옻나무 독,
폐결핵에도 사용합니다.
차풀은 차 또는 약재로 쓰이지만 조경용으로도
이용합니다. 정원의 작은 화단에 심으면 키가
일정하게 자라고 잎 모양이 매우 보기 좋습니다.
<img src="http://t1.daumcdn.net/thumb/R50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encyclop%2Fm49%2FJ2nNSm7yGzi3TlHZrQW1h8FaYdqJdjv5nQzeXfPx%3Ft%3D1437977561000%3Ft%3D1442998800000" width=300>
크기는 30∼60cm 정도 자랍니다.
줄기는 자줏빛이 도는 갈색이며 꼬부라진
털이 있습니다.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59/181/455/004/efdb48bbd31e3ec53c346f4075a2213e.jpg" width=300>
잎은 어긋나고 30∼70개의 작은잎으로 구성된
깃꼴겹잎입니다.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67/502/069/005/87089ac90cb73cd6380ae0bbe903a6d7.JPG" width=300>
꽃은 7∼8월에 황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1∼2개씩 달립니다.
<img src="http://cfile206.uf.daum.net/image/14563F3E4F3C524015C73C" width=300>
열매는 협과이고 편평한 타원 모양이며 겉에
털이 있습니다.
종자는 윤기가 있고 검은 색이다.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59/755/167/002/050903R1%20162.jpg" width=300>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67/066/009/003/5f019c9c473a8c1aca7fa08285698fbb.JPG" width=300>
<img src="http://cfile228.uf.daum.net/image/116994404F3C547907B83C" width=300>
</b></FONT>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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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 AB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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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풀(Senna)
학 명 : Chamaecrista nomame (Siebold) H.Ohashi
꽃 말 : 연인
원산지 : 한국
이 명 : 눈차풀, 며느리감나물
[꽃이야기]
장미목 콩과의 한해살이풀
우리나라 전국 각지의 산과 들 습한 곳,
냇가 근처의 양지에서 자생합니다.
오래전부터 건강차로 이용한 약용식물입니다.
씨와 풀 전체를 잘게 썰어 덖어 차처럼 우려
마시기 때문에 차풀이라 부릅니다.
또 요긴한 쓰임새나 잎을 가지런히 모으고
있는 모습이 참하다고 하여 ‘며느리감풀’이라는
좋은 별명가지고 있습니다.
차풀은 해가 지면 서로 마주보는 두 잎이
포개지고 아침에 펼쳐진다. 그래서 잠을 자는
식물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밤에 잎이 서로 붙는
식물 중에는 자귀나무와 자귀풀이 있습니다.
차풀과 자귀풀은 닮은 곳이 많은 식물입니다.
사는 곳과 모습과 꽃 피는 시기와 쓰임새까지
비슷해서, 이 두 가지 풀의 이름을 바꿔 부르는
일도 흔합니다. 약효까지도 비슷합니다.
한방에서는 잎과 줄기를 산편두(山扁豆)라는
약재로 쓰는데, 습열로 인한 황달과 식중독으로
인한 토사곽란에 효과가 있고 종창, 옻나무 독,
폐결핵에도 사용합니다.
차풀은 차 또는 약재로 쓰이지만 조경용으로도
이용합니다. 정원의 작은 화단에 심으면 키가
일정하게 자라고 잎 모양이 매우 보기 좋습니다.
잎은 어긋나고 30∼70개의 작은잎으로 구성된
깃꼴겹잎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