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마지막 날인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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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CENTER><TABLE border=3 cellSpacing=10 borderColor=#8c0f cellPadding=5 width=620 bgColor=#8c0f align=center><TBODY><TR><TD><DIV><CENTER><TABLE border=3 cellSpacing=10 borderColor=white cellPadding=3 width=600 bgColor=#8c0f><TBODY><TR><TD><DIV><CENTER><EMBED height=4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18.uf.daum.net/original/2744783A549FFAE543C476> </EMBED><CENTER><SPAN style="FILTER: shadow(color=1A2522,direction=135); WIDTH: 100%; HEIGHT: 13px; COLOR: white; FONT-SIZE: 17pt"><FONT face=휴먼편지체><FONT face=엔터-풀잎9><BR><BR>♣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오늘 ♣ </FONT><BR><BR><SPAN style="FILTER: shadow(color=1A2522,direction=135); WIDTH: 100%; HEIGHT: 13px; COLOR: white; FONT-SIZE: 13.5pt"><FONT face=휴먼편지체><FONT face=엔터-풀잎9>한 해의 마지막 날인 오늘 <BR>차분히 심호흡을 하는 오늘 <BR>해 아래 살아 있는 기쁨을 감사드리며 <BR>우리 함께 무릎 꿇고 기도합니다 <BR><BR>밤새 뉘우침의 눈물로 빚어낸 하얀 평화가 <BR>새해 아침을 더욱 아름답게 해 주십시오 <BR><BR>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는 삶을 <BR>원한다고 하면서도 부끄러운 행동을 많이 했습니다 <BR>하늘을 두려워하지 않는 오만함으로 죄를 짓고도 <BR>참회하지 않았음을 용서하십시오<BR><BR>나라와 겨레를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BR>우리에게 나라와 겨레가 있는 고마움을 <BR>소중한 축복으로 헤아리기보다는 <BR>비난과 불평과 원망으로 일관했으며 <BR><BR>큰일이 일어나 힘들 때마다 기도하기보다는 <BR>“형편없는 나라” “형편없는 국민”이라고 <BR>습관적으로 푸념하며 스스로 비하시켰음을 용서하십시오 <BR><BR>가족과 이웃에 대한 사랑의 의무를 <BR>사랑으로 다하지 못하고 소홀히 했습니다 <BR>바쁜 것을 핑계삼아 가까운 이들에게도 <BR>이기적이고 무관심하게 행동했으며 <BR>시간을 내어주는 일엔 늘 인색했습니다 <BR><BR>깊은 대화가 필요할 때조차 <BR>겉도는 말로 지나친 적이 많았고 <BR>부정적이고 극단적인 말로 상처를 입히고도 <BR>용서 청하지 않는 무례함을 거듭했습니다 <BR><BR>연로한 이들에 대한 존경이 부족했고 <BR>젊은이들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으며 <BR>병약한 이들에 대한 연민과 배려가 부족했음을 용서하십시오 <BR><BR>자신의 존재와 일에 대해 <BR>정성과 애정을 쏟아붓지 못했습니다 <BR><BR>신뢰를 잃어버린 공허하고 불안한 눈빛으로 <BR>일상생활을 황폐하게 만들었으며 <BR>고집, 열등감, 우울함으로 마음의 문을 닫아 <BR>남에게 부담을 준 적이 많았습니다 <BR><BR>맡은 일에 책임과 정성을 다하지 못하고 <BR>성급한 판단으로 일을 그르치곤 했습니다 <BR><BR>끝까지 충실하게 깨어 있지 못한 실수로 인해 <BR>많은 이에게 피해를 주고도 사과하기보다는 <BR>비겁한 변명에만 급급했음을 용서하십시오 <BR><BR>잘못하고도 뉘우칠 줄 모르는 이가 아니되도록 <BR>오늘도 우리를 조용히 흔들어 주십시오 <BR>절망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이들에게 <BR>첫눈처럼 새하얀 축복을 주십시오 <BR><BR>이제 우리도 다시 시작하고 <BR>다시 기뻐하고 싶습니다 <BR><BR>희망에 물든 새 옷을 겸허히 차려 입고 <BR>우리 모두 새해의 문으로 웃으며 들어서는 <BR>희망의 사람들이 되게 해 주십시오 <BR>- 이해인님의 글중에서 - <BR><B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2177A042549EADAE23E7C3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30.uf.daum.net/image/2177A042549EADAE23E7C3" width=583 actualwidth="583" data-filename="꾸밈무주군~1.jpg" exif="{}" isset="true"> <BR><BR>♬ 석별의 정 / Ace Cannon / Auld Lang Syne ♬<BR><BR>오래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야 <BR>작별이란 왠말인가 가야만 하는가<BR>어디간들 잊으리요 두터운 우리 정<BR>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BR><BR>잘 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 손에<BR>석별의 정 잊지 못해 눈물만 흘리네<BR>어디간들 잊으리요 두터운 우리 정<BR>다시 만날 그날 위해 축배를 듭시다 <BR><BR>어디간들 잊으리요 두터운 우리 정<BR>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BR><EMBED height=40 width=250 src=http://inki5878.com.ne.kr/Ace%20Cannon%20-%20Auld%20Lang%20Syne%20(s-i)%20...wma wmode="transparent" enablecontextmenu="0" volume="0" loop="-1" autostart="true" showstatusbar="1" 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EMBED></FONT></SPAN></CENTER></FONT></SPAN></DIV></DIV></TD></TR></TBODY></DIV></TABLE></DIV></CENTER></TD></TR></TBODY></TABLE></CENTER></DIV></TABLE></DIV></TABLE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이별은 새로운 만남
묵은해와 이별 해야 새 해가 온다죠 ㅎ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님, 고맙습니다.
새해에는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