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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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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45회 작성일 16-01-0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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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곽영숙 / 겨울여행
    어떤 것이 큰 불행이고 어떤 것이 큰 행복인가. 행복과 불행은 그 분량이 미리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다. 다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서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하는 것이다. 곧 현명한 사람은 큰 불행도 작게 처리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작은 불행도 현미경처럼 확대하여 스스로 큰 고민에 빠진다. * 라 로시푸코 (La Rochefoucauld 1613-1680) 프랑스 사상가, 수필가 [새해에는 이런 사람이] 글: 이해인 평범하지만 가슴엔 별을 지닌 따뜻함으로 어려움 속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신뢰와 용기로써 나아가는 [기도의 사람]이 되게해 주십시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정월의 보름달만큼만 환하고 둥근마음 나날이 새로 지어 먹으며 밝고 맑게 살아가는 [희망의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너무 튀지 않는 빛깔로 누구에게나 친구로 다가서는 이웃 그러면서도 말보다는 행동이 뜨거운 진실로 앞서는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오랜 기다림과 아픔의 열매인 마음의 평화를 소중히 여기며 화해와 용서를 먼저 실천하는 [평화의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그날이 그날 같은 평범한 일상에서도 새롭게 이어지는 고마움이 기도가 되고 작은 것에서도 의미를 찾아 지루함을 모르는 [기쁨의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아침에 읽는 글]에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 @ hanmail.net

번안곡을 들으시려면, 원곡을 중지 시키시고 아래 플레이를 클릭 하시면 됩니다. Felicita - Al Bano & Romina Power 사랑, 행복 그리고 이별 - 이용 [Al Bano & Romina Power] 1984년 산레모가요제 우승한 곡이다. Al Bano 는 1967년 데뷔하였으며, 1970년에 헐리웃의 유명한 배우인 Tyrone Power 의 딸 Romina Power 와 결혼하여 듀엣을 결성했다. 두 사람 다 독립적인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했었는데, 결혼 이후 가장 성공적인 부부듀오로 꼽힌다. 이탈리아에서 가장 성공한 작곡가로 꼽던 Al Bano 는 작곡을, 부인인 Romina Power 는 주로 작사를 했다. 1983년 전영이 번안곡으로 불러서 크게 유명해진 곡인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의 원곡인 "Il Balo Del Qua Qua" 의 의미는 "꽥꽥이(오리들)의 춤"으로 "piu qua qua" 라는 부분이 참 재미있고 듣는 이의 귀를 즐겁게 만든다. 그리고 "Felicita" 는 이용이 "사랑 행복 그리고 이별" 이란 제목으로 번안해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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