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음악 같은 사람에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좋은 음악 같은 사람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513회 작성일 15-12-03 06:25

본문

      좋은 음악 같은 사람에게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버거운 삶을 어깨에 동여매고 안스럽게 걸어가는 모습 당신과 나, 같은 모양새를 하고 무지하게 걸어 가지만 정작 필요한 건 어깨에 놓인 그 짐을 덜어 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걸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무슨 끈으로 엮어져 이렇듯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섰는지 모를 일입니다. 당신이 내게, 내가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안은 사람인지 굳이 알아야 할 이유는 없지만 한번씩 당신이 나를 부르는 소리에 얼었던 겨우내 가슴이 녹아 내림을 느낍니다. 뭐라 한마디 더 한 것도 아닌데 그저 내 이름을 불러준게 다인데 말입니다. 사는 게 참 우스운 모양입니다. 뭐든 다 준다고 해도 더 시렵기만 하던 가슴이 다정하게 불러주는 내 이름 한번에 히죽 히죽 웃고 있으니 말입니다. 맞닿은 감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저 바라보는 여유와 싸한 그리움 같은 거, 좋은 음악보다 더 좋은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소스 보기]

댓글목록

안개꽃1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개꽃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술 사랑님 ~ 오늘도 좋은 글 다녀 갑니다.
눈도 오고 추워요, 건강 조심 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에스더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에스더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눈이 내립니다
다시 도 기온이 덜어지고 날씨가 춥다고 하는데
술사랑님 항상 강건하시고 좋은 글 작업 하시면서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하루도 평안을 기원드리며 감사합니다.

Total 13,531건 25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81
당신의 정거장 댓글+ 1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0 12-11
88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12-11
879
겨울 나무 댓글+ 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12-11
87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12-10
87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12-10
8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12-10
87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4 12-09
87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7 12-09
87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12-09
8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7 12-09
87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0 12-08
87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5 12-08
86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12-08
8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12-08
86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8 12-07
86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12-07
86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4 12-07
8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2 12-07
8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4 12-07
8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 12-07
86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12-06
86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8 12-06
859
첫눈 엽서 댓글+ 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 12-06
8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6 12-06
8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9 12-06
85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0 12-05
855
12월의 기도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4 12-05
8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8 12-05
853 케이에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12-05
8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12-05
85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7 12-05
85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12-05
8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5 12-05
84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12-04
847 케이에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2 12-04
84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0 12-04
84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12-04
844
빈방 댓글+ 1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12-04
843
12월의 마음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8 12-04
8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5 12-04
841
첫눈 댓글+ 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12-04
84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12-03
8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12-03
8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2 12-03
837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12-03
열람중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4 12-03
83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12-03
8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7 12-03
8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8 12-03
83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1 12-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