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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어디론가 떠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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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263회 작성일 15-11-06 07:25

본문



♣ 가을엔 어디론가 떠나고 싶습니다 ♣



어디론가 떠나고 싶습니다.
이 가을이 떠나버리기 전에
내가 먼저 떠나고 싶습니다.

삶이 빈 껍질처럼 느껴져
쓸쓸해진 고독에서 벗어나
그대를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리움으로 피멍이 들었던 마음도
훌훌 벗어 던지고
투명한 하늘빛 아래
넋 잃은 듯 취하고 싶습니다.

간들거리며 불어오는 바람에
몸부림치도록 고통스럽던 마음을
하나도 남김없이 날려 보내고 싶습니다.

늘 비질하듯 쓸려나가는 시간 속에
피곤도 한구석으로 몰아넣고
한가롭게 쉬고 싶습니다.

머무르고 싶은 곳
머무리고 싶은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랑에 나도 물들고 싶습니다.

내 혼을 쏙 빼놓을 정도로
곱게 물든 낙엽들이
온몸을 투신하는 이 가을엔
어디론가 떠나고 싶습니다.
- 용혜원 '가을이 남기고 간 이야기' 중에서 -

 

♬ 가을이 오면 / 서영은 ♬

가을이 오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와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노래는
아직도 내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미소
가득한 저하늘에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지나온 날에 그리운
그대의 맑은사랑이 향기로와요
떠나온 날의 그추억이
아직도 내마음을 슬프게 하네
잊을수 없는 님의 부드런 고운미소
가득한 저하늘에 가을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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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gagopa5 님, 고맙습니다.
늦가을의 수확의 풍요로움과 함께 하시기를...
만추의 계절 한 잎의 낙엽에서도 아름다움을 봅니다.
벌써 초겨울이 시작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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