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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가을 낙엽을 밟으며
가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견딜 수 없는 외로움이
가슴에서는 비가 되어 내리고
떨어지는 낙엽을 붙잡지 못하고
그저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차마 그냥 보낼 수 없어 붙잡으려
손을 내밀어 보지만 부질없이 힘만 쓰다가
이내 놓치고 가슴만 태우고 있습니다.
너무도 쉽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며칠 전만 해도 여유롭게
그대의 눈길을 느끼며 산책했는데
모든 것이 변해 버렸습니다.
가을이 큰 걸음을 떼고 있습니다.
그대를 기다리다가 멀리
달아나는 가을을 보며….
눈에는 그렁그렁 눈물이 맺혀지고
넋 놓은 여자가 주저앉아 있습니다.
계절은 나를 또 속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 영혼에는 지나가는
가을이 그대로 있어 걸어가는
길이 쓸쓸하지만은 않습니다.
오늘은 아파하더라도 그것들을
지그시 밟아 부서지는 소리를 내면
내 가슴에서 부서지는 소리를
그대에게 보내고 싶습니다.
처량한 여자처럼 그네들 앞에서
목놓아 울 수 없어 떨어지는
가을 낙엽을 밟으며 내 가슴에 있는
그리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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