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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낙엽을 밟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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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98회 작성일 15-11-07 23:09

본문




    가을 낙엽을 밟으며

    가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견딜 수 없는 외로움이

    가슴에서는 비가 되어 내리고
    떨어지는 낙엽을 붙잡지 못하고
    그저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차마 그냥 보낼 수 없어 붙잡으려
    손을 내밀어 보지만 부질없이 힘만 쓰다가
    이내 놓치고 가슴만 태우고 있습니다.

    너무도 쉽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며칠 전만 해도 여유롭게
    그대의 눈길을 느끼며 산책했는데
    모든 것이 변해 버렸습니다.

    가을이 큰 걸음을 떼고 있습니다.
    그대를 기다리다가 멀리
    달아나는 가을을 보며….

    눈에는 그렁그렁 눈물이 맺혀지고
    넋 놓은 여자가 주저앉아 있습니다.

    계절은 나를 또 속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 영혼에는 지나가는
    가을이 그대로 있어 걸어가는
    길이 쓸쓸하지만은 않습니다.

    오늘은 아파하더라도 그것들을
    지그시 밟아 부서지는 소리를 내면
    내 가슴에서 부서지는 소리를
    그대에게 보내고 싶습니다.

    처량한 여자처럼 그네들 앞에서
    목놓아 울 수 없어 떨어지는
    가을 낙엽을 밟으며 내 가슴에 있는
    그리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TABLE borderColor=#63009c cellSpacing=15 cellPadding=1 width=450 bgColor=#ffffff border=2><TBODY><TR><TD><FONT color=#3e8822> <EMBED src="http://cfile25.uf.tistory.com/media/1425501D4CD7A74A43EE90" width=600 height=400> <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가을 낙엽을 밟으며 가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견딜 수 없는 외로움이 가슴에서는 비가 되어 내리고 떨어지는 낙엽을 붙잡지 못하고 그저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차마 그냥 보낼 수 없어 붙잡으려 손을 내밀어 보지만 부질없이 힘만 쓰다가 이내 놓치고 가슴만 태우고 있습니다. 너무도 쉽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며칠 전만 해도 여유롭게 그대의 눈길을 느끼며 산책했는데 모든 것이 변해 버렸습니다. 가을이 큰 걸음을 떼고 있습니다. 그대를 기다리다가 멀리 달아나는 가을을 보며…. 눈에는 그렁그렁 눈물이 맺혀지고 넋 놓은 여자가 주저앉아 있습니다. 계절은 나를 또 속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 영혼에는 지나가는 가을이 그대로 있어 걸어가는 길이 쓸쓸하지만은 않습니다. 오늘은 아파하더라도 그것들을 지그시 밟아 부서지는 소리를 내면 내 가슴에서 부서지는 소리를 그대에게 보내고 싶습니다. 처량한 여자처럼 그네들 앞에서 목놓아 울 수 없어 떨어지는 가을 낙엽을 밟으며 내 가슴에 있는 그리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PRE></UL> <UL></UL></FONT></PRE></B></FONT></TD></TR></TBODY></TABLE></CENTER> <EMBED style="FILTER: xray gray(); WIDTH: 0px; HEIGHT: 0px" height=0 type=audio/x-ms-wma width=0 src=http://y5line2.com.ne.kr/m503/222EvenNow.asf autostart="true" loop="-1" volume="0" allowNetworking="internal"> <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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