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읽는 글[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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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TD>
<CENTER> <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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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pre>
<pre><ul>
<FONT color=Black size=4>
夙興夜寐(숙흥야매)하여 所思忠孝者(소사충효자)는
人不知(인부지)나 天必知之(천필지지)요
飽食煖衣(포식난의)하여
怡然自衛者(이연자위자)는 身雖安(신수안)이나
基如子孫(기여자손)에 何(하)오.
</FONT><FONT color=Blue size=3>
아침 일찍 일어나면서부터 밤에 잠잘 때까지
충효만을 생각하는 자를 사람들은 알지 못하나
하늘은 반드시 알 것이며,
배불리 먹고 따뜻하게 옷을 입고
기꺼이 자기만을 위하는 자는 몸은 비록 편안하나
그 자손들이 과연 어찌 될 것인가?
<명심보감- 存心篇>
</FONT><FONT color=Brown size=3>
<b>[차향(茶香)]</b>
글: 사강 정윤칠
찻잎 대롱타고
찻물에 수영간다.
옴추렸던 온몸펴고 따끈히 목욕하고
초록의 숨결 읽어 내려한다.
내 마음 둥둥
초록에 눕다.
살포시 내려온 선녀의 따스함
눈동자에 다가서면 학의 형상으로 돈다.
묵직한 찻잔
홀로 빙그레 웃고 가는 이 잡아 세우고
보는 이 불러 앉히고 마시는 이 취하게 하네.
섬에는 차나무 무수히
부서지고
황토 언덕에 무릉의 차밭이
바다더라.
맹물이 들어가 찻물이 되고
벗과 마시는 차는 초록으로 배를 채워갑니다.
수많은 만남의 줄거리
차 따는 처녀의 손에 반지는 초록의 띠
처녀의 손끝에 따진 연한 잎
차향에 멈추어 오는 이 가는 이 막아서는 향기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Green siz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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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환경부 자연생태 동영상 라이브러리
<b>차나무(Tea leaves)
학 명 : Camellia sinensis L.
꽃 말 : 추억
원산지 : 중국
이 명 : 녹차나무
[꽃이야기]
차나무과 동백나무속의 상록교목 또는 관목.
원산지는 중국의 쓰촨 성, 윈난 성, 구이저우 성
으로부터 미얀마, 인도의 아삼 지방으로 이어지는
산악지대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삼국유사>에 따르면 가락국
김수로왕의 왕비가 된 아유타국의 허황옥 공주가
종자를 가져와서 김해의 백월산에 있는 죽림내에
심었다고 하고, <삼국사기>에는 828년(흥덕왕 3)에
대렴(大廉)이 당나라에서 종자를 들여와 지리산에
심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경상남도 하동군과 사천군,
전라남도 지역의 장흥군, 영암군, 보성군, 구례군,
순천시, 광주시 등이 주산지이며, 총생산량 중 일부
수출을 제외하고는 거의 전량이 홍차 또는 녹차용으로
국내에서 소비됩니다.
우리말 중에 ‘다반사(茶飯事)’란 말은 차를 마시는
일은 일상적으로 흔히 있다는 뜻입니다. 또 명절을
맞아 간략하게 지내는 제사를 차례(茶禮)라고 하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는 오래전부터 일상생활에서
차를 마셔 왔습니다.
이름은 중국이름 차(茶)에서 유래합니다.
한자를 풀어 보면 나무 ‘목(木)’자와 풀 ‘초(艸)’
사이에 사람 ‘인(人)’자가 들어 있습니다.
차나무 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는 의미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시인들은 10월~12월까지 찬서리를 맞으면서
더욱더 영롱해지는 이 고운 차나무의 꽃들 두고
운화(雲華)라고 했고, 이 계절에 꽃만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나무들이 꽃이 지고 나면
그 자리에서 열매가 달리지만, 차나무는 지난해
맺은 열매가 여무는 이즈음 한쪽에서는 아름다운
흰 꽃이 핍니다. 이렇듯 차나무는 꽃과 열매가 마주
본다 하여 실화상봉수(實花相逢樹)하고도 합니다.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76/610/484/051015R1%20153.jpg" width=300>
학명은 테아 시넨시스(Thea sinensis)라고 합니다.
속명 테아는 '茶(tcha)'에서 유래한 이름이고,
종명 시넨시스는 원산지가 중국이라는 뜻으로
스웨덴의 식물학자 린네(1707-1776)가 붙인
이름입니다.
차잎은 카페인, 타닌, 질소, 단백질, 비타민 A와 C,
무기염류 등을 함유하고 있어 각성작용과 이뇨,
강심, 해독, 피로회복 등 인체에 이로운 약리작용을
합니다.
차나무의 종자는 화장품과 식용으로도 이용되며,
종자의 착유박(搾油泊)은 비료나 가축의 사료로도
쓰이고, 비누의 대용이 되기도 하는 등 그 효용가치가
막대합니다.
<img src="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e/e3/Camellia_sinensis_-_K%C3%B6hler%E2%80%93s_Medizinal-Pflanzen-025.jpg/495px-Camellia_sinensis_-_K%C3%B6hler%E2%80%93s_Medizinal-Pflanzen-025.jpg" width=300>
크기는 자연 상태에서 2~4m 정도 자라는데,
재배할 때에는 가지치기를 하여 높이가 0.5∼1m
되도록 합니다.
<img src="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5/58/Camellia_sinensis1.jpg/800px-Camellia_sinensis1.jpg" width=300>
잎은 품종이나 위치에 따라 변이가 크지만 어긋나고
긴 타원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고
끝과 밑 부분이 뾰족합니다. 어린잎이나 어린 싹의
뒷면에는 부드러운 털이 있습니다.
<img src="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7/71/Csinensis.jpg/800px-Csinensis.jpg" width=300>
꽃은 10∼11월에 흰색 또는 연분홍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 또는 가지 끝에 1∼3개가 달립니다.
수술은 180∼240개이고, 꽃밥은 노란 색입니다.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76/610/484/051015R1%20216.jpg" width=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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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는 삭과이고 둥글며 모가 졌고 다음해 봄부터
자라기 시작하여 가을에 익기 때문에 꽃과 열매를
같은 시기에 볼 수 있습니다.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76/610/484/051015R1%20183.jpg" width=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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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가 익으면 터져서 갈색의 단단한 종자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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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U - Carry and 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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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넘 이뿐나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