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35회 작성일 15-11-20 00:01

본문



♧ 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

1월에는 가장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서로를 감싸줄 수 있는 따뜻한 친구이고 싶고

2월에는 조금씩 성숙해지는 우정을
맛볼 수 있는 친구이고 싶고

3월에는 평화스런 하늘빛과 같은
거짓없는 속삭임을 나눌 수 있는
솔직한 친구이고 싶고

4월에는 흔들림 없이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으로 대할 수 있는 변함없는 친구이고 싶고

5월에는 싱그러움과 약동하는 봄의 기운을
우리 서로에게만 전할 수 있는
욕심많은 친구이고 싶고

6월에는 전보다 부지런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한결같은 친구이고 싶고

7월에는 즐거운 바닷가의 추억을 생각하며
마주칠 수 있는 즐거운 친구이고 싶고

8월에는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힘들어 하는
그들에게 웃는 얼굴로 차가운 물 한잔 줄 수 있는
여유로운 친구이고 싶고

9월에는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고독을 함께 나누는
분위기 있는 친구이고 싶고

10월에는 가을에 풍요로움에 감사할 줄 알고
우리 이외의 사람에게 나누어 줄줄 아는
마음마저 풍요로운 친구이고 싶고

11월에는 첫눈을 기다리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열중하는
낭만적인 친구이고 싶고

12월에는 지나온 즐거운 나날들을
얼굴 마주보며 되뇌일 수 있는
다정한 친구이고 싶다.
- 이해인님 글 중에서 -

 

♬ 동무생각 / 소프라노: 오스카 차리 ♬

봄의 교향악이 울려퍼지는
청라언덕 위에 백합 필적에
나는 흰나리꽃 향내 맡으며
너를 위해 노래 노래 부른다

청라언덕과 같은 내맘에
백합같은 내 동무야
네가 내게서 피어날적에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소스보기

<DIV><CENTER><TABLE border=3 cellSpacing=10 borderColor=#8c0f cellPadding=5 width=620 bgColor=#8c0f align=center><TBODY><TR><TD><DIV><CENTER><TABLE border=3 cellSpacing=10 borderColor=white cellPadding=3 width=600 bgColor=#8c0f><TBODY><TR><TD><DIV><CENTER><EMBED height=43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85 src=http://cfile213.uf.daum.net/original/2636CE3B563F1C65190D59> </EMBED><CENTER><SPAN style="FILTER: shadow(color=1A2522,direction=135); WIDTH: 100%; HEIGHT: 15px; COLOR: white; FONT-SIZE: 15pt"><FONT face=휴먼편지체><FONT face=엔터-풀잎9><BR><BR>♧ 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BR><BR></FONT><SPAN style="FILTER: shadow(color=1A2522,direction=135); WIDTH: 100%; HEIGHT: 13px; COLOR: white; FONT-SIZE: 13.5pt"><FONT face=휴먼편지체><FONT face=엔터-풀잎9>1월에는 가장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BR>서로를 감싸줄 수 있는 따뜻한 친구이고 싶고 <BR><BR>2월에는 조금씩 성숙해지는 우정을 <BR>맛볼 수 있는 친구이고 싶고<BR><BR>3월에는 평화스런 하늘빛과 같은 <BR>거짓없는 속삭임을 나눌 수 있는 <BR>솔직한 친구이고 싶고<BR><BR>4월에는 흔들림 없이 처음 만났을 때의 <BR>느낌으로 대할 수 있는 변함없는 친구이고 싶고<BR><BR>5월에는 싱그러움과 약동하는 봄의 기운을 <BR>우리 서로에게만 전할 수 있는 <BR>욕심많은 친구이고 싶고<BR><BR>6월에는 전보다 부지런한 사랑을 <BR>전할 수 있는 한결같은 친구이고 싶고<BR><BR>7월에는 즐거운 바닷가의 추억을 생각하며 <BR>마주칠 수 있는 즐거운 친구이고 싶고<BR><BR>8월에는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힘들어 하는 <BR>그들에게 웃는 얼굴로 차가운 물 한잔 줄 수 있는<BR>여유로운 친구이고 싶고<BR><BR>9월에는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BR>고독을 함께 나누는 <BR>분위기 있는 친구이고 싶고<BR><BR>10월에는 가을에 풍요로움에 감사할 줄 알고 <BR>우리 이외의 사람에게 나누어 줄줄 아는 <BR>마음마저 풍요로운 친구이고 싶고<BR><BR>11월에는 첫눈을 기다리며 <BR>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열중하는 <BR>낭만적인 친구이고 싶고<BR><BR>12월에는 지나온 즐거운 나날들을 <BR>얼굴 마주보며 되뇌일 수 있는 <BR>다정한 친구이고 싶다. <BR>- 이해인님 글 중에서 - <BR><BR><IMG style="WIDTH: 583px; 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270C413D561775682C281B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15.uf.daum.net/image/270C413D561775682C281B" width=588 data-filename="꾸밈1resize-img.jpg" exif="{}" actualwidth="588" isset="true">&nbsp;<BR><BR>♬ 동무생각 / 소프라노: 오스카 차리 ♬ <BR><BR>봄의 교향악이 울려퍼지는 <BR>청라언덕 위에 백합 필적에 <BR>나는 흰나리꽃 향내 맡으며 <BR>너를 위해 노래 노래 부른다 <BR><BR>청라언덕과 같은 내맘에 <BR>백합같은 내 동무야 <BR>네가 내게서 피어날적에 <BR>모든 슬픔이 사라진다<BR><EMBED style="FILTER: invert(); WIDTH: 200px; HEIGHT: 39px; TOP: 39px" height=39 type=application/octet-stream width=200 src=http://cfs11.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nhMalpAZnMxMS5wbGFuZXQuZGF1bS5uZXQ6LzIzNjQ2ODkvMC80MC53bWE=&amp;filename=40.wma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loop="-1" volume="0" autostart="true"> </EMBED></CENTER></FONT></FONT></SPAN></FONT></FONT></SPAN></CENTER></FONT></SPAN></CENTER></DIV></CENTER></TD></TR></TBODY></TABLE></CENTER></CENTER></DIV></TD></TR></TBODY></TABLE></DIV></CENTER></TABLE></DIV>

댓글목록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감사합니다.
차츰 늦가을바람이 차거워져 갑니다....
가을이 깊어질 수록 겨울이 가까이 오는 것이 겠지요.

Total 13,531건 25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8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11-24
7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7 11-24
7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8 11-24
77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11-24
77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2 11-24
77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11-24
7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11-24
77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6 11-23
77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0 11-23
77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11-23
7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11-23
7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8 11-23
7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8 11-23
76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11-22
76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8 11-22
76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11-22
7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9 11-22
76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2 11-22
7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11-22
76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3 11-21
76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9 11-21
7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11-21
75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11-21
7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11-21
7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4 11-21
7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1 11-21
755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4 11-20
7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11-20
75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7 11-20
75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6 11-20
7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4 11-20
7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 11-20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11-20
74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11-19
747
가슴에 핀 꽃 댓글+ 2
손술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 11-19
7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11-19
7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 11-19
74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 11-19
7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7 11-19
74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 11-18
7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8 11-18
74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7 11-18
73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11-18
7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 11-18
73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 11-18
736
만약과 다음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3 11-18
73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 11-17
734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2 11-17
7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5 11-17
73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1 11-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