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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뒹구는 나뭇잎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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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007회 작성일 15-11-25 00:14

본문



♧ 한 장의 뒹구는 나뭇잎에도 ♧


많은 사람들 무심의 발자국 놓여진 길엔
숯한 사연들이 강물처럼 넘쳐 나고
한 장의 뒹구는 나뭇잎에도
속내 깊은 이야기가 숨어 있더라

간혹 길 다 마주치는 눈빛 하나
저도 몰래 핏빛 멍울로 저려오는 것은
그네들의 삶이 나의 삶 같기 때문이리니

살아가는 모습들 달라도 마음 모서리
앉아 있는 멍울 꽃들은 골수 깊이 스민
내 아픔 같았기에 덧없는 인생 길에서도
자꾸 눈물이 나더라

천년의 숨박꼭질 속에 만난 그대와 나
옷깃 스친 여린 만남의 인연 속에
눈부셨던 찰나의 마주침
어찌 소중하다 하지 않으랴

눈처럼 고운 사람아
사람이 사람을 만나 평행선 같은 한 길
눈빛 마주 두고 걷는 것은
가슴 한켠 못 버리는 정 때문이란다

미운 정 고운 정 단풍잎 물들듯
색깔로 영혼 밭에 스며들어
아픔은 아픔대로
슬픔은 슬픔대로
기쁨은 기쁨대로

껴안아 주고, 다독여 주며 가는 세월을
헤아리며 말 한마디, 눈빛으로 주는 사랑
그게 사람 사는 모습이란다
사람아 물빛처럼 고운 사람아

가진 것 없는 서러운 인생이라
빈손에 눈물만 고일지라도 그렇게 그렇게
마음 하나 나눠주면서 사는 것
길 걸어가는 사람의 모습이란다.
- 이효녕님의 글 중에서 -



♬ Amour Secret (숨겨둔 사랑) - Helene Sagara ♬

숨겨 놓은 사랑
언제나 숨겨진 사랑.
숨겨놓은 사랑.
말할 수 없는 숨겨놓은 사랑.
거짓말 할 수밖에 없는

온 세상에 서로 사랑한다고
자기 기쁨과 행복을 외치고 싶을 때

Amour secret Pas le droit de le dire
Amour secret Condamnes a mentir
Quand on voudrait

Crier au monde entier Son bonheur et sa joie
De s"aimer si fort que ca Mais toi et moi
N"en n"avons pas Encore le dro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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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찬바람에 날리는 고운 단풍들,
가을이 어느새 겨울로 갑니다.
초겨울로 접어드는 계절에 좋은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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