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면서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099회 작성일 15-11-09 02:26

본문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면서♧

   

파란 하늘은 아직도 맑고
높은데 세차게 부는 바람 따라

이리 저리 뒹구는 낙엽을 보니
깊어 가는 가을인가 보다.

정처 없이 이 구석 저 구석
하염없이 떠도는 쓸쓸한
낙엽을 보면서 때가 되면

본질로 돌아가는 우리의
인생을 생각해 보게 된다.

다시 돋아날 새싹을 위해
자리를 비켜 온몸을 벗고
후손의 거름이 되어주는
것이리라.

낙엽을 바라보면서
나의 삶을 되돌아본다.

잘못된 내 습관과 욕심들
마음을 비워 겸손의 자리로
희생의 거름으로 탄생되는

사랑 안에 이웃과 나누며
삶 안에 비움을 일깨어 주고
다독여 주는 이 가을은
저물어 간다.

서글픈 그리움과
아쉬움만 남겨 둔 채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선생님 항상 귀한 글과 영상으로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전 오늘도 갈 잎새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불빛에서,,넘 아름다와 가슴이 ....울렁거렸조
그런데 혹 어는분들은 가을,,가을 낙엽..등을 보면 쓸쓸하고 슬프단 소릴 좀 들었어요
어느 불교친구,,주로 불교친구들은 참 쓸쓸해하며 가을을 슬퍼하던데..
왜 저는 넘 아름답고 황홀한건지요,,,,,모두가 행복하게 가을을 느낄수 있으면 ,,안타까왔어요,11월애^^

Total 13,530건 257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5 11-17
72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11-16
7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 11-16
7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5 11-16
72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2 11-16
72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 11-16
7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4 11-16
72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11-15
72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11-15
7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11-15
7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 11-14
71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11-14
71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 11-14
7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5 11-14
71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9 11-14
71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0 11-13
71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6 11-13
7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8 11-13
71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7 11-13
71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6 11-13
7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1 11-13
70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11-12
70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4 11-12
70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11-12
7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 11-12
70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8 11-12
7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11-12
70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11-11
70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9 11-11
7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7 11-11
7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 11-11
69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1 11-11
6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 11-11
69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11-11
69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11-10
69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6 11-10
69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11-10
6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11-10
69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11-09
69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5 11-09
열람중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11-09
6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3 11-09
68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11-08
68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8 11-08
68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 11-08
685
끝까지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7 11-08
6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9 11-08
6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9 11-08
6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6 11-07
6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5 11-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