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88회 작성일 15-11-10 00:27

본문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세상을 살아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 잘 지내느냐고 이메일
      이라도 띄워 안부라도 물어보고

      싶어지는 풋풋한 기억
      속에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왠지 붙잡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만 잊은 듯하여도
      문뜩 문뜩 생각에 설렘도 일어
      그렇듯 애틋한 관계는 아닐지라도

      막연한 그리움 하나쯤은 두어
      가슴에 심어두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다 소식이 궁금해지면 잘
      있는 거냐고,잘 사는 거냐고
      휴대폰 속에 젖은 목소리라도
      살포시 듣고 싶어지는 사람

      그 사람이 정말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ㅡ 월간 좋은 생각에서 ㅡ

      옮긴이:竹 岩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0건 257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5 11-17
72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11-16
7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11-16
7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5 11-16
72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2 11-16
72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 11-16
7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4 11-16
72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11-15
72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11-15
7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11-15
7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11-14
71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11-14
71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 11-14
7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6 11-14
71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9 11-14
71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0 11-13
71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7 11-13
7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9 11-13
71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8 11-13
71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6 11-13
7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1 11-13
70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11-12
70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5 11-12
70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11-12
7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 11-12
70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8 11-12
7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11-12
70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11-11
70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9 11-11
7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7 11-11
7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 11-11
69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2 11-11
6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 11-11
69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11-11
69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11-10
69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6 11-10
열람중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11-10
6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11-10
69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11-09
69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6 11-09
69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11-09
6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4 11-09
68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11-08
68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8 11-08
68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 11-08
685
끝까지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7 11-08
6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0 11-08
6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9 11-08
6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6 11-07
6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5 11-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