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스스로 찾아서 살자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내 인생 스스로 찾아서 살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67회 작성일 15-11-11 15:42

본문





      내 인생 스스로 찾아서 살자

      일흔 줄 인생은 백전노장 산전수전 다 겪고
      이제는 황혼을 맞았다 깃발 펄럭이던 청춘은
      추억일 뿐 가슴에는 회한과 아픔만 남았다.
      아무리 노년의 즐거움과 여유를 강조해도
      우리들 가슴에는 낙조의 쓸쓸함이 깃들어 있다.

      더구나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으로 신체의
      어느 부분 또는 모두가 옛날 같지가 않다.
      삼삼오오 허물없이 모인 자리에서
      화제에는 자연히 건강이다.

      나의 청춘만은 영원하리라 믿었는데
      어느새 고개 숙인 남자의 대열에 끼이게 된다.
      노년은 쾌락(탐욕)으로부터 버림받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악덕의 근원인 그로부터 해방되는 것이다.

      이것은 고대 로마의 大 철학자 키케로가 죽기 전에 쓴
      '노년에 대하여'에 나오는 말이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끊임없이 우리를 괴롭히던
      과연 우리 노인들은 버림받은 것일까 해방된 것일까

      生老病死의 순리에 따라 우리가 좀 늙었을 뿐
      사람에 따라 관점에 따라 해답이 다르겠지만
      우리가 버림받은 것이 아님은 확실하지 않는가

      무슨 짓을 해도 부끄럽지 않다는 나이
      남의 눈치 살피지 않아도 된다는 원숙의 경지에서
      더 이상 잘 난체 아는 체 가진체 할 필요도 없이
      내 멋대로 살면 되는 것을 어느 한 곳이 불능이래도
      다른 곳 다 건강하니 축복 은혜라 여기며 살자.

      스스로 절망과 무기력의 틀 속에 가두어 두지 말고
      어느 곳에 있을 자신의 용도 즐거움을 찾아 나서야 한다.
      인생은 70부터 고목에도 꽃이 핀다 했는데
      그까짓 회춘이라고 안 된다는 법도 없는 것

      지금부터라도 걷고 뛰고 산을 오르면서 젊게 산다면
      인생 70에는 연장전 20년이 있음을 알게 된다.
      자유롭고 여유 있고 슬기로운 해방의 시기를 즐기며 사느냐
      울며 사느냐는 당신의 몫이고 선택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How Can I Keep From Singing~Enya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3.uf.tistory.com/media/27709B4B563DC41D2C9ABB"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내 인생 스스로 찾아서 살자 일흔 줄 인생은 백전노장 산전수전 다 겪고 이제는 황혼을 맞았다 깃발 펄럭이던 청춘은 추억일 뿐 가슴에는 회한과 아픔만 남았다. 아무리 노년의 즐거움과 여유를 강조해도 우리들 가슴에는 낙조의 쓸쓸함이 깃들어 있다. 더구나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으로 신체의 어느 부분 또는 모두가 옛날 같지가 않다. 삼삼오오 허물없이 모인 자리에서 화제에는 자연히 건강이다. 나의 청춘만은 영원하리라 믿었는데 어느새 고개 숙인 남자의 대열에 끼이게 된다. 노년은 쾌락(탐욕)으로부터 버림받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악덕의 근원인 그로부터 해방되는 것이다. 이것은 고대 로마의 大 철학자 키케로가 죽기 전에 쓴 '노년에 대하여'에 나오는 말이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끊임없이 우리를 괴롭히던 과연 우리 노인들은 버림받은 것일까 해방된 것일까 生老病死의 순리에 따라 우리가 좀 늙었을 뿐 사람에 따라 관점에 따라 해답이 다르겠지만 우리가 버림받은 것이 아님은 확실하지 않는가 무슨 짓을 해도 부끄럽지 않다는 나이 남의 눈치 살피지 않아도 된다는 원숙의 경지에서 더 이상 잘 난체 아는 체 가진체 할 필요도 없이 내 멋대로 살면 되는 것을 어느 한 곳이 불능이래도 다른 곳 다 건강하니 축복 은혜라 여기며 살자. 스스로 절망과 무기력의 틀 속에 가두어 두지 말고 어느 곳에 있을 자신의 용도 즐거움을 찾아 나서야 한다. 인생은 70부터 고목에도 꽃이 핀다 했는데 그까짓 회춘이라고 안 된다는 법도 없는 것 지금부터라도 걷고 뛰고 산을 오르면서 젊게 산다면 인생 70에는 연장전 20년이 있음을 알게 된다. 자유롭고 여유 있고 슬기로운 해방의 시기를 즐기며 사느냐 울며 사느냐는 당신의 몫이고 선택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How Can I Keep From Singing~Enya <EMBED style src=http://cbh.com.ne.kr/0-0-2-0.swf width=350 height=3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absmiddle wmode=Transparent>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height=45 type=application/octet-stream width=200 src=http://www.lifewater.co.kr/audio-pop/EnyaHowCanIkeepFtomSinging.mp3 wmode="transparent" autostart="true" loop="-1" showstatusbar="1" volume="0" 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530건 257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5 11-17
72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11-16
7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11-16
7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5 11-16
72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2 11-16
72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 11-16
7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4 11-16
72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11-15
72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11-15
7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11-15
7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11-14
71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11-14
71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 11-14
7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6 11-14
71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9 11-14
71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0 11-13
71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7 11-13
7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9 11-13
71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8 11-13
71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6 11-13
7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1 11-13
70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11-12
70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5 11-12
70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11-12
7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 11-12
70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8 11-12
7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11-12
70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11-11
70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9 11-11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8 11-11
7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 11-11
69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2 11-11
6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 11-11
69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11-11
69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11-10
69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6 11-10
69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11-10
6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11-10
69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11-09
69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6 11-09
69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11-09
6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4 11-09
68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11-08
68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8 11-08
68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 11-08
685
끝까지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8 11-08
6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0 11-08
6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9 11-08
6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6 11-07
6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5 11-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