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깨닫게 되는 글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이제야 깨닫게 되는 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278회 작성일 15-11-12 00:37

본문





      이제야 깨닫게 되는 글

      젊어서는 능력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나,
      늙어서는 재물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다.

      재산이 많을수록 늙는 것은 더욱 억울하고,
      인물이 좋을수록 늙는 것은 더욱 억울하다.

      재산이 많다 해도 죽어 가져갈 방도는 없고,
      인물이 좋다 해도 죽어 가져갈 도리는 없다.

      성인군자라도 늙음은 싫어하기 마련이고,
      도학군자라도 늙음은 싫어하기 마련이다.

      주변에 미인이 앉으면 바보라도 좋아하나,
      주변에 노인이 앉으면 군자라도 싫어한다.

      아파보면 달라진 세상인심을 잘 알 수 있고,
      늙어보면 달라진 세상인심을 잘 알 수 있다.

      대단한 권력자가 망명신세가 되기도 하고,
      엄청난 재산가가 쪽박신세가 되기도 한다.

      육신이 약하면 하찮은 병균마저 달려들고,
      입지가 약하면 하찮은 인간마저 덤벼든다.

      일이 풀린다면 어중이떠중이 다 모이지만,
      일이 꼬인다면 갑돌이 갑순이 다 떠나간다.

      잃어버린 세월을 복구하는 것도 소중하나,
      다가오는 세월을 관리하는 것도 소중하다.

      여생이 짧을수록 남은 시간은 더 소중하고,
      여생이 짧을수록 남은 시간은 더 절박하다.

      개방적이던 자도 늙으면 폐쇄적이기 쉽고,
      진보적이던 자도 늙으면 타산적이기 쉽다.

      거창한 무대라도 공연시간은 얼마 안 되고,
      훌륭한 무대라도 관람시간은 얼마 안 된다.

      자식이 없으면 자식 있는 것을 부러워하나,
      자식이 있으면 자식 없는 것을 부러워한다.

      대개 자식 없는 노인은 고독하기 마련이나,
      대개 자식 있는 노인은 심란하기 마련이다.

      못 배우고 못난 자식은 효도하기 십상이나,
      잘 배우고 잘난 자식은 불효하기 십상이다.

      있는 자가 병들면 자식들 관심이 집중되나,
      없는 자가 병들면 자식들 부담이 집중된다.

      세월이 촉박한 매미는 새벽부터 울어되고,
      여생이 촉박한 노인은 새벽부터 심란하다.

      계절을 잃은 매미의 울음소리는 처량하고,
      젊음을 잃은 노인의 웃음소리는 서글프다.

      심신이 피곤하면 휴식자리부터 찾기 쉽고,
      인생이 고단하면 안식자리부터 찾기 쉽다.

      삶에 너무 집착하면 상실감에 빠지기 쉽고,
      삶에 너무 골몰하면 허무감에 빠지기 쉽다.

      영악한 인간은 중죄를 짓고도 태연하지만,
      순박한 인간은 하찮은 일에도 불안해한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풍차주인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07.uf.daum.net/original/171F034550987FA0278A60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이제야 깨닫게 되는 글 젊어서는 능력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나, 늙어서는 재물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다. 재산이 많을수록 늙는 것은 더욱 억울하고, 인물이 좋을수록 늙는 것은 더욱 억울하다. 재산이 많다 해도 죽어 가져갈 방도는 없고, 인물이 좋다 해도 죽어 가져갈 도리는 없다. 성인군자라도 늙음은 싫어하기 마련이고, 도학군자라도 늙음은 싫어하기 마련이다. 주변에 미인이 앉으면 바보라도 좋아하나, 주변에 노인이 앉으면 군자라도 싫어한다. 아파보면 달라진 세상인심을 잘 알 수 있고, 늙어보면 달라진 세상인심을 잘 알 수 있다. 대단한 권력자가 망명신세가 되기도 하고, 엄청난 재산가가 쪽박신세가 되기도 한다. 육신이 약하면 하찮은 병균마저 달려들고, 입지가 약하면 하찮은 인간마저 덤벼든다. 일이 풀린다면 어중이떠중이 다 모이지만, 일이 꼬인다면 갑돌이 갑순이 다 떠나간다. 잃어버린 세월을 복구하는 것도 소중하나, 다가오는 세월을 관리하는 것도 소중하다. 여생이 짧을수록 남은 시간은 더 소중하고, 여생이 짧을수록 남은 시간은 더 절박하다. 개방적이던 자도 늙으면 폐쇄적이기 쉽고, 진보적이던 자도 늙으면 타산적이기 쉽다. 거창한 무대라도 공연시간은 얼마 안 되고, 훌륭한 무대라도 관람시간은 얼마 안 된다. 자식이 없으면 자식 있는 것을 부러워하나, 자식이 있으면 자식 없는 것을 부러워한다. 대개 자식 없는 노인은 고독하기 마련이나, 대개 자식 있는 노인은 심란하기 마련이다. 못 배우고 못난 자식은 효도하기 십상이나, 잘 배우고 잘난 자식은 불효하기 십상이다. 있는 자가 병들면 자식들 관심이 집중되나, 없는 자가 병들면 자식들 부담이 집중된다. 세월이 촉박한 매미는 새벽부터 울어되고, 여생이 촉박한 노인은 새벽부터 심란하다. 계절을 잃은 매미의 울음소리는 처량하고, 젊음을 잃은 노인의 웃음소리는 서글프다. 심신이 피곤하면 휴식자리부터 찾기 쉽고, 인생이 고단하면 안식자리부터 찾기 쉽다. 삶에 너무 집착하면 상실감에 빠지기 쉽고, 삶에 너무 골몰하면 허무감에 빠지기 쉽다. 영악한 인간은 중죄를 짓고도 태연하지만, 순박한 인간은 하찮은 일에도 불안해한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풍차주인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rc="http://mshanei.com.ne.kr/JoanBaez/JoanBaez.asf"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댓글목록

Total 13,531건 257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2 11-17
7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5 11-17
72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11-16
7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11-16
7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6 11-16
72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3 11-16
72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 11-16
7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5 11-16
72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11-15
72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11-15
7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11-15
7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11-14
71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11-14
71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 11-14
7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6 11-14
71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11-14
71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0 11-13
71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7 11-13
7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9 11-13
71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8 11-13
71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7 11-13
7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1 11-13
70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11-12
70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5 11-12
70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11-12
7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 11-12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9 11-12
7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7 11-12
70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11-11
70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0 11-11
7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8 11-11
7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 11-11
69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2 11-11
6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11-11
69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11-11
69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11-10
69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6 11-10
69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11-10
6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11-10
69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11-09
69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6 11-09
69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11-09
6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4 11-09
68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11-08
68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9 11-08
68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 11-08
685
끝까지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8 11-08
6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0 11-08
6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0 11-08
6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7 11-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