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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하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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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022회 작성일 15-11-16 04:09

본문





















♡당신을 사랑하는 내가♡

    

언제나 당신의 마음
다 헤아리지 못하는 내가

이렇게 바라보기만 하는
내가 미워지네요.

몸이 먼 것보다 마음이
멀다는 건 비극이며

사랑을 가득 품고도
표현하지 못하는
것은 슬픔입니다.

하지만...당신이 날 가장
필요로 할 때 다가갈 수 없던
기억은 차라리 아픔입니다.

우울할 때 항상 웃겨주지
못했지요.외로울 때 언제나
손잡아 주지 못했습니다.

화가 났을 때마다 달래주진
못했고 그대가 아플 때 대신

아플 수 없어 얼마나
속상했는지 모릅니다.
그 만큼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미안합니다.
당신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날엔 언제나 미안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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