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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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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346회 작성일 15-10-21 00:19

본문



♧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

목마른 세월 안고 살다가
맑은 물방울로 목을 축이며
누군가를 마음으로
사랑하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서로 마음의 위로를 받으면서
행복의 커다란 우주를 생각할 정도로
서로 사랑하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혼자 길들일 수 없는 밤
전화를 걸어 자유로운 목소리로
내 가슴에 마음을 가득 채워주고

만나면 가장 낮은 자리에 앉아
술잔에 서로 마음을 띄어 마시며
내 가슴에 궤도를 도는 그런 사람 만나
기쁨이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에서 한 슬픔이 다른 슬픔 만나
내 삶에 이미 찾아들어 있는
어떤 기별 채워진 술잔에
내 마음을 마시는 동안
하얀 국수 가락에 내 마음 둘둘 말아
가슴에 넣는 것을 사랑스럽게
서로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바라보면 볼수록
모두가 마음 깊이 들어와
녹쓸은 말초신경에 싱그런 풋내가 들고
손끝에 기어오르는 무게만큼
실핏줄에 피톨이 뛰게 하는 사람

벌겋게 피어오르는 불 담긴 화롯처럼
가장 외로운 상처를 지닌 누군가를 만나
가슴이 뜨거운 사랑을 하면서
지난 상처를 잊고 싶은 그런 날이 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Roger Williams (고엽) - Autumn Leaves ♬

떨어지는 나뭇잎들이 창가에서 떠돕니다
빨갛고 노랗게 물든 가을 잎들 말입니다
당신의 입술과 여름의 입맞춤들
내가 잡았던 햇볕에 그을린 손이 눈에 선합니다

당신이 떠난 뒤로 시간이 더디 갑니다
이제 곧 예전에 듣던 겨울 노래들이 들려오겠지요

하지만 가을 나뭇잎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아 ! 사랑하는 이여 난 이 세상
무엇보다도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The falling leaves drift by the window
The autumn leaves of red and gold
I see your lips, the summer kisses
The sunburned hands I used to hold

Since you went away the days grow long
And soon I'll hear old winter's song

But I miss you most of all, my darling
When autumn leaves start to 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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