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아름다운 건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가을이 아름다운 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341회 작성일 15-10-23 00:14

본문



♧ 가을이 아름다운 건 ♧

가을이 아름다운 건
초 마타리 쑥부쟁이 꽃으로
피었기 때문이다

그리운 이름이
그리운 얼굴이
봄 여름 헤매던 연서들이
가난한 가슴에닿아
열매로 익어갈때
몇몇은 하마 낙엽이 되었으리라

온종일 망설이던
수화기를 들면
긴 신호음으로 달려온 그대를
보내듯 끊었던 애잔함
딩구는 낙엽이여

아, 가슴의
현인이란 현 모두 열어
귀뚜리의 선율로 울어도 좋을
가을이 진정 아름다운건
눈물 가득 고여오는
그대가 있기 때문이리 ...
- 이해인님 글 중에서 -

112E3E3A507FC74C0E0423 

♬ 그리움 - 고진숙詩 - 조두남曲 ♬

기약없이 떠나가신 그대를 그리며
먼 산 위에 흰구름만 말없이 바라본다

아~ 돌아 오라 아~ 못오시나
오늘도 해는 서산에 걸려 노을만 붉게 타네

귀뚜라미 우는 밤에 언덕에 오르면
초생달도 구름속에 얼굴을 가리운다

아~ 돌아 오라 아~ 못오시나
이 밤도 나는 그대를 찾아 어둔 길 달려가네

소스보기

<div><center><table width="620" align="center" border="3" cellspacing="10" cellpadding="5"><tbody><tr><td><div><center><table width="600" border="3" cellspacing="10" cellpadding="3"><tbody><tr><td><div><center><embed width="600" height="450" src="http://cfile228.uf.daum.net/original/26193C4B545F3DDA3F67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center><span style="width: 100%; height: 15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휴먼편지체; font-size: 15pt;"><span style="font-family: 엔터-풀잎9;"><br><br>♧ 가을이 아름다운 건 ♧<br><br></span><span style="width: 100%; height: 13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엔터-풀잎9; font-size: 13.5pt;">가을이 아름다운 건 <br>초 마타리 쑥부쟁이 꽃으로<br>피었기 때문이다<br><br>그리운 이름이<br>그리운 얼굴이<br>봄 여름 헤매던 연서들이<br>가난한 가슴에닿아<br>열매로 익어갈때 <br>몇몇은 하마 낙엽이 되었으리라<br><br>온종일 망설이던<br>수화기를 들면<br>긴 신호음으로 달려온 그대를<br>보내듯 끊었던 애잔함<br>딩구는 낙엽이여<br><br>아, 가슴의<br>현인이란 현 모두 열어<br>귀뚜리의 선율로 울어도 좋을<br>가을이 진정 아름다운건<br>눈물 가득 고여오는<br>그대가 있기 때문이리 ... <br>- 이해인님 글 중에서 - <br><br><img width="583"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lt="112E3E3A507FC74C0E0423" src="http://cfile240.uf.daum.net/image/112E3E3A507FC74C0E0423" border="0" vspace="1" hspace="1">&nbsp;<br><br>♬ 그리움 - 고진숙詩 - 조두남曲 ♬ <br><br>기약없이 떠나가신 그대를 그리며<br>먼 산 위에 흰구름만 말없이 바라본다<br><br>아~ 돌아 오라 아~ 못오시나<br>오늘도 해는 서산에 걸려 노을만 붉게 타네 <br><br>귀뚜라미 우는 밤에 언덕에 오르면<br>초생달도 구름속에 얼굴을 가리운다 <br><br>아~ 돌아 오라 아~ 못오시나<br>이 밤도 나는 그대를 찾아 어둔 길 달려가네 <br><embed width="200" height="49" src="http://kstaec.com.ne.kr/missing-annsan.as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span></span></center></center><center></center></div></td></tr></tbody></table><center></center></center></div></td></tr></tbody></table></center></div>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운 금강산,,,,금강산은 부른다,,
어제 이별의 눈물을 흘리던 금강산 남북의 헤어짐이  몹시 가슴아팠어요

Total 13,531건 259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3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6 10-29
63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 10-29
6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 10-29
6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1 10-29
6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7 10-29
6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0 10-28
62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1 10-28
62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10-28
62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7 10-28
62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8 10-28
6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2 10-28
62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10-27
61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8 10-27
61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9 10-27
6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3 10-27
61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 10-27
6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4 10-27
61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1 10-26
6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 10-26
61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4 10-26
61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7 10-26
61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2 10-26
6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10-26
60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10-25
60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2 10-25
60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3 10-25
6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10-25
60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 10-25
60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4 10-24
60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8 10-24
6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1 10-24
6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1 10-24
59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0 10-24
59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 10-24
5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7 10-24
59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3 10-23
59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6 10-23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2 10-23
59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3 10-22
5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9 10-22
59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3 10-22
59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1 10-22
5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7 10-21
5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9 10-21
58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7 10-21
58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7 10-21
58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2 10-21
5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7 10-21
58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4 10-20
58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3 10-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