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을 품는 새가 되어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천년을 품는 새가 되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382회 작성일 15-10-28 00:09

본문



♧ 천년을 품는 새가 되어 ♧

천년을 품는 새가 되어
선량한 하늘 지고 ...
바다를 건널 수 있는 길잡이가
천년의 둥지를 품는 것이라면

난 천년을 고이고이 살아가서
옥빛 날개 한 마리 새가되고 싶다
보릿쌀 한홉 끼니로 날다가
창공에서 지어가도 날개 만은
학익진 피고 백팔재 너머 가리라

불볕 백만배 용광로...
탕아로 던져진 사랑 그리고 그리움
목마름 노예가 되어
길리리 멍에로 채워진 삶에
고뇌, 외로움 만이...

힐끔 거리는 드멀은 플로랜스여
차마, 내 날개 깃 모두 알몸 된다 한들...
내 선택한 한 마리 새의 존재를
죽었다 깨어나도 굴하지 않으리라

불면을 헤친 동터가...
창공을 훔친 뒤 내가, 날개를
꽂고 날 수 있다면 고독이
외로움이 하루세끼 양식이여도

가슴팍 박힌 대못에 아픈세월
천년을 흘려버려도 괜찮겠다

속새의 무정이 없는...
인연의 기승도 없을
달별같이 맑은 다솜한 내님이
사랑 타래타래 풀어준다면

깊은 물 아라한 영수가 되어 가도
순아한 사랑 품을수있는...
새가 될 수 있다면
그렇게 그렇게 날아가리라

난, 수억만번 날개 짓...
억만번 치닥거려도 단 한숨
바다 건너 조분스레
날개접은 마음으로
침묵의 손 내밀어 보리라.
- 좋은글 중에서 -

 

♬ Forever With You /언제까지나 그대와 함께 (연주곡) ♬

눈이 부실꺼야....
눈을 뜨면 그대 내게 있으니
너무나 행복해.

푸른 바다 너머
나 그대와 함께 한다면
새가 되어 저 하늘 높이 날 것 같아.

소스보기

<DIV><CENTER><TABLE border=3 cellSpacing=10 borderColor=#8c0f1b cellPadding=5 width=620 bgColor=#8c0f1b align=center><TBODY><TR><TD><DIV><CENTER><TABLE border=3 cellSpacing=10 borderColor=white cellPadding=3 width=600 bgColor=#80080><TBODY><TR><TD><CENTER><EMBED height=4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26.uf.daum.net/original/25624D3E546EDB292357BA> </EMBED><CENTER><SPAN style="FILTER: shadow(color=1A2522,direction=135); WIDTH: 100%; HEIGHT: 13px; COLOR: white; FONT-SIZE: 16pt"><FONT face=휴먼편지체><FONT face=엔터-풀잎9><BR><BR>♧ 천년을 품는 새가 되어 ♧ <BR><BR></FONT><SPAN style="FILTER: shadow(color=1A2522,direction=135); WIDTH: 100%; HEIGHT: 13px; COLOR: white; FONT-SIZE: 13.5pt"><FONT face=휴먼편지체><FONT face=엔터-풀잎9>천년을 품는 새가 되어<BR>선량한 하늘 지고 ... <BR>바다를 건널 수 있는 길잡이가 <BR>천년의 둥지를 품는 것이라면 <BR><BR>난 천년을 고이고이 살아가서 <BR>옥빛 날개 한 마리 새가되고 싶다<BR>보릿쌀 한홉 끼니로 날다가 <BR>창공에서 지어가도 날개 만은 <BR>학익진 피고 백팔재 너머 가리라 <BR><BR>불볕 백만배 용광로... <BR>탕아로 던져진 사랑 그리고 그리움<BR>목마름 노예가 되어 <BR>길리리 멍에로 채워진 삶에 <BR>고뇌, 외로움 만이... <BR><BR>힐끔 거리는 드멀은 플로랜스여 <BR>차마, 내 날개 깃 모두 알몸 된다 한들... <BR>내 선택한 한 마리 새의 존재를 <BR>죽었다 깨어나도 굴하지 않으리라 <BR><BR>불면을 헤친 동터가... <BR>창공을 훔친 뒤 내가, 날개를 <BR>꽂고 날 수 있다면 고독이<BR>외로움이 하루세끼 양식이여도 <BR><BR>가슴팍 박힌 대못에 아픈세월 <BR>천년을 흘려버려도 괜찮겠다 <BR><BR>속새의 무정이 없는... <BR>인연의 기승도 없을<BR>달별같이 맑은 다솜한 내님이 <BR>사랑 타래타래 풀어준다면<BR><BR>깊은 물 아라한 영수가 되어 가도<BR>순아한 사랑 품을수있는... <BR>새가 될 수 있다면<BR>그렇게 그렇게 날아가리라 <BR><BR>난, 수억만번 날개 짓... <BR>억만번 치닥거려도 단 한숨 <BR>바다 건너 조분스레 <BR>날개접은 마음으로 <BR>침묵의 손 내밀어 보리라. <BR>- 좋은글 중에서 -<BR><B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id=A_216D745055F692F528BE50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26.uf.daum.net/image/216D745055F692F528BE50" width=583 isset="true" actualwidth="583" data-filename="꾸밈120150914_145919.jpg" exif="{}">&nbsp;<BR><BR>♬ Forever With You /언제까지나 그대와 함께 (연주곡) ♬<BR><BR>눈이 부실꺼야....<BR>눈을 뜨면 그대 내게 있으니<BR>너무나 행복해.<BR><BR>푸른 바다 너머<BR>나 그대와 함께 한다면<BR>새가 되어 저 하늘 높이 날 것 같아.<BR><EMBED height=45 type=application/octet-stream align=center width=200 src=http://club.catholic.or.kr/capsule/blog/download.asp?userid=769269&amp;seq=8&amp;id=71997&amp;strmember=u90120&amp;filenm=Forever+With+You+%2D+Modern+Pops+Orchestra.mp3 wmode="transparent" autostart="1" 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EMBED></CENTER></FONT></FONT></SPAN></FONT></FONT></SPAN></FONT></SPAN></CENTER></TD></TR></TBODY></TABLE></CENTER><CENTER></CENTER></DIV></TD></TR></TBODY></TABLE></DIV><!--start_signature--></TABLE></DIV></CENTER></DIV>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이 넘 아름답네요..

돌담에 한잎 한잎 떨어지는 붉은잎새
잎새가 붉은 새처럼 날고있어요,
고운영상 글 고맙습니다ㅡ해피시월애

김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옴마니밥매옹 님, 찾아 주심에 감사합니다.
한 잎의 낙엽에서도 아름다움을 봅니다.
좋은한주 되시기를...

Total 13,531건 259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3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6 10-29
63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 10-29
6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 10-29
6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1 10-29
6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7 10-29
6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0 10-28
62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1 10-28
62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10-28
62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7 10-28
62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8 10-28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3 10-28
62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10-27
61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8 10-27
61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9 10-27
6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3 10-27
61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 10-27
6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4 10-27
61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1 10-26
6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 10-26
61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4 10-26
61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7 10-26
61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2 10-26
6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10-26
60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10-25
60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2 10-25
60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3 10-25
6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10-25
60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 10-25
60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4 10-24
60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8 10-24
6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1 10-24
6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1 10-24
59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1 10-24
59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 10-24
5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8 10-24
59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3 10-23
59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6 10-23
5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2 10-23
59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3 10-22
59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9 10-22
59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3 10-22
59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1 10-22
5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7 10-21
5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9 10-21
58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7 10-21
58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7 10-21
58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2 10-21
5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7 10-21
58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4 10-20
58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3 10-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