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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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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072회 작성일 15-10-1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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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정창원 / 우포늪의 억새
    太公(태공)이 曰(왈), 欲量他人(욕량타인)컨댄 先須自量(선수자량)하라. 傷人之語(상인지어)는 還是自傷(환시자상)이니 含血噴人(함혈분인)이면 先汚其口(선오기구)니라. 태공이 말하기를, 남을 알려고 하면 모름지기 먼저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 남을 해치는 말은 오히려 자기 자신을 해치는 것이니 피를 머금어 남에게 뿜으면 먼저 자신의 입이 더러워진다. <明心寶鑑 - 正己篇> [가을 억새] 글: 배종대 억새는 한점 온기도 없이 머리를 모로 누운 채 하얀비가 되어 떨어지는 밤하늘의 유성을 헤고 있다 푸른 하늘 헤엄쳐 흔들렸던 그날은 잃어버린 세월의 마디마다 자꾸만 떨어져 나가는 내 반달의 손톱처럼 조용히 이별의 손수건을 흔들고 가을이 남기고 간 뜨락에서 내 키만큼 자란 외로운 수염 하얀 머리위로 작은 멧새 떼 날 때 바람은 잠든 욕망을 데려 갈 뿐이다 바람은 어디에서 불어오는가? 어느덧 추스르지 못한 좁은 어깨를 모로 누운 채 그 간절한 흔들림으로 날밤 지새우며 별을 헤고 있다 출처: 환경부 자연생태 동영상 라이브러리 억새(Eulalia grass) 학 명 : Miscanthus sinensis var. purpurascens 꽃 말 : 은퇴, 친절, 활력, 세력 원산지 : 한국 이 명 : 자주억새 [꽃이야기] 벼과의 여러해살이풀. 우리나라 전국의 산과 들 저지대에서 고지대까지 자생합니다. 억새는 “잎이 억세어 몸에 상처를 나게 하는 새”, 라고 합니다. 억새를 선구수종(先驅樹種)이라고 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땅에 선구자처럼 제일 먼저 날아들어 자라는 식물이라는 뜻입니다. 억새와 갈대를 혼동하기 쉬우나 우선 갈대는 반수생 식물이어서 물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반면에 억새는 건조한 환경에도 강하여 산에서 주로 보게 된다. 또 갈대는 꽃이 보랏빛을 띤 갈색이며 키·줄기·잎이 억새에 비해 모두 큽니다. ▲ 갈대 ▲ 억새 뿌리를 망근(芒根)이라고 하며 한약재로 사용 하고,또 사방용, 사료용, 관상용으로 이용합니다. 옛날에는 지붕을 덮는 데 억새를 이용하였답니다. 억새 외에 참억새, 가는잎억새(털억새), 얼룩억새, 흰억새, 금억새, 묏억새, 거문억새, 중정억새, 순안억새 등이 있습니다. 크기는 1∼2m 자랍니다. 뿌리줄기는 모여나고 굵으며 원기둥 모양입니다. 잎은 줄 모양이며 끝이 갈수록 뾰족해지고 가장자리는 까칠까칠합니다. 꽃은 9~10월에 자주색을 띤 노란 꽃들이 줄기 끝에서 부채꼴이나 산방 꽃차례를 이루며 달립니다. 10월에 열매가 익어서 부풀면 하얀 깃털이 끝에 달려 바람에 날립니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올린 글에 오류가 있으면 메일로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가을을 남기고 간사랑 - 패티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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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14 width=550 background=http://icon.sie.net/image/homepage/bg2/bg2021.jpg border=6> <TR><TD> <CENTER> <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www.cybermusee.com/mhupload/dbf5029/a32_thumb2.jpg" width=400 ><br><br>정창원 / 우포늪의 억새<br> </CENTER></pre> <pre><ul> <FONT color=Black size=4> 太公(태공)이 曰(왈), 欲量他人(욕량타인)컨댄 先須自量(선수자량)하라. 傷人之語(상인지어)는 還是自傷(환시자상)이니 含血噴人(함혈분인)이면 先汚其口(선오기구)니라. </FONT><FONT color=Blue size=3> 태공이 말하기를, 남을 알려고 하면 모름지기 먼저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 남을 해치는 말은 오히려 자기 자신을 해치는 것이니 피를 머금어 남에게 뿜으면 먼저 자신의 입이 더러워진다. <明心寶鑑 - 正己篇> </FONT><FONT color=Brown size=3> <b>[가을 억새]</b> 글: 배종대 억새는 한점 온기도 없이 머리를 모로 누운 채 하얀비가 되어 떨어지는 밤하늘의 유성을 헤고 있다 푸른 하늘 헤엄쳐 흔들렸던 그날은 잃어버린 세월의 마디마다 자꾸만 떨어져 나가는 내 반달의 손톱처럼 조용히 이별의 손수건을 흔들고 가을이 남기고 간 뜨락에서 내 키만큼 자란 외로운 수염 하얀 머리위로 작은 멧새 떼 날 때 바람은 잠든 욕망을 데려 갈 뿐이다 바람은 어디에서 불어오는가? 어느덧 추스르지 못한 좁은 어깨를 모로 누운 채 그 간절한 흔들림으로 날밤 지새우며 별을 헤고 있다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Green size=3> <img src="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2/29/Zebra_grass_5.jpg/800px-Zebra_grass_5.jpg" width=400> <img src="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4/49/Miscanthus_sinensis4.jpg" width=400> <img src="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a/a5/Susuki01s3200.jpg/800px-Susuki01s3200.jpg" width=400> <img src="http://www.ujeil.com/news/photo/201506/135112_34450_2512.jpg" width=400>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59/334/845/DSC_7211_복사.jpg" width=400> <EMBED src="mms://vod.ecorainbow.org/vod/high/2/억새_고.wmv"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false" width=400 height=350 > 출처: 환경부 자연생태 동영상 라이브러리 <b>억새(Eulalia grass)</b> 학 명 : Miscanthus sinensis var. purpurascens 꽃 말 : 은퇴, 친절, 활력, 세력 원산지 : 한국 이 명 : 자주억새 [꽃이야기] 벼과의 여러해살이풀. 우리나라 전국의 산과 들 저지대에서 고지대까지 자생합니다. 억새는 “잎이 억세어 몸에 상처를 나게 하는 새”, 라고 합니다. 억새를 선구수종(先驅樹種)이라고 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땅에 선구자처럼 제일 먼저 날아들어 자라는 식물이라는 뜻입니다. 억새와 갈대를 혼동하기 쉬우나 우선 갈대는 반수생 식물이어서 물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반면에 억새는 건조한 환경에도 강하여 산에서 주로 보게 된다. 또 갈대는 꽃이 보랏빛을 띤 갈색이며 키·줄기·잎이 억새에 비해 모두 큽니다. <img src="http://www.koreasanha.net/image2/fall_sample_06.jpg" width=300> ▲ 갈대 <img src="http://www.koreasanha.net/image2/fall_sample_01.jpg" width=300> ▲ 억새 뿌리를 망근(芒根)이라고 하며 한약재로 사용 하고,또 사방용, 사료용, 관상용으로 이용합니다. 옛날에는 지붕을 덮는 데 억새를 이용하였답니다. 억새 외에 참억새, 가는잎억새(털억새), 얼룩억새, 흰억새, 금억새, 묏억새, 거문억새, 중정억새, 순안억새 등이 있습니다.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59/624/664/001/041013b%20006.jpg" width=300> 크기는 1∼2m 자랍니다. 뿌리줄기는 모여나고 굵으며 원기둥 모양입니다.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59/266/437/001/DSC_2073.jpg" width=300> 잎은 줄 모양이며 끝이 갈수록 뾰족해지고 가장자리는 까칠까칠합니다. <img src="http://cfs13.blog.daum.net/image/19/blog/2008/09/28/18/17/48df4b1352aea&filename=P9280309.JPG" width=300> 꽃은 9~10월에 자주색을 띤 노란 꽃들이 줄기 끝에서 부채꼴이나 산방 꽃차례를 이루며 달립니다.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59/922/672/004/75e7489a9602fa13533ff8ac5610d2f1.JPG" width=300>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59/624/664/001/050913R1%20035.jpg" width=300> 10월에 열매가 익어서 부풀면 하얀 깃털이 끝에 달려 바람에 날립니다. <img src="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f/f1/Miscanthus_sinensis5.jpg" width=300> <img src="http://cfile232.uf.daum.net/image/164F7C214CFAECF0175C1E" width=300> </FONT>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올린 글에 오류가 있으면 메일로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embed src="http://www.echat.co.kr/eclub/eclub.php3?action=board&db=board6004&club=club1468&flag=top&mode=download&idx=90"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가을을 남기고 간사랑 - 패티김 </TR></TD></TABLE></CENTER> </TR></TD></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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