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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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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183회 작성일 15-10-1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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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손돈호 / 백두산구절초
    太公(태공)이 曰(왈), 瓜田(과전)에 不納履(불납리)하고 李下(이하)에 不正冠(부정관)이니라. 태공이 말하기를, 외밭에서는 신을 고쳐 신지 말고 오얏나무 밑에서는 갓을 고쳐 쓰지 말라. <明心寶鑑 - 正己篇> [구절초] 글: 서현미 여리지만 흔들리진 않아요. 불어대는 바람에 잠시 아주 잠시 몸의 균형 맞추는 중인걸요. 지친 눈물 하얗게 피어올라 그대 향한 마음 하늘바라기 되었지만 오신다는 길목마다 순백의 향기 뿌려놓고 햇살 닮은 미소로 서 있을 거예요. 출처: 환경부 자연생태 동영상 라이브러리 산구절초(山九折草) 학 명 : Chrysanthemum zawadskii 꽃 말 : 밝음, 고상함 원산지 : 한국 이 명 : 가는잎구절초, 산선모초(山仙母草) [꽃이야기]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우리나라 전국 높은 산지의 풀밭이나 메마른 땅에서 자생합니다. 산구절초(山九折草)라는 이름의 유래는 높은 산에서 자라며, 음력 9월 9일에 채취한 것이 약효가 가장 좋다고 하여 ‘산구절초’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구절초와 비슷하지만 잎이 좁게 갈라지는 것이 다릅니다. 그래서 ‘가는잎구절초’라고도 불립니다. 크기는 10∼60cm 정도 자랍니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벋으면서 자라고 누운 털이 납니다. 잎은 어긋나고 밑부분에 달리는 잎은 잎자루가 길며 달걀 모양이고, 2회 깃꼴로 갈라지거나 깃처럼 완전히 갈라지며, 양면에 선점이 있거나 없습니다. 꽃은 7∼10월에 붉은빛을 띤 흰색으로 피고 두화(頭花)는 가지와 원줄기 끝에 1개씩 달립니다. 열매는 수과로서 긴 타원형이고 10∼11월에 익습니다. [구절초(九折草) 이름의 유래] 우리나라에는 변종을 포함하여 구절초(넓은잎구절초), 이화구절초, 산구절초(가는잎구절초), 바위구절초, 포천가는잎구절초(포천구절초), 한라구절초, 서흥넓은잎구절초(서흥구절초), 낙동구절초, 남구절초가 자라고 있다. 구절초라는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첫째는 재액을 물리치고 불로장생하기 위하여 음력 9월 9일 중앙절에 꽃을 꺾은 다음 꽃잎으로 국화주를 만들어 먹은 것에서 구절초(九折草)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는 설이다. 둘째는 음력 9월 9일날 꽃과 줄기를 함께 잘라 부인병 치료와 예방을 위한 한약재로 이용한 데서 구절초( 九折草)라는 이름이 유되었다는 설이다. 셋째는 5월 단오에는 줄기가 다섯 마디가 되고, 9월 9일(음력)이 되면 아홉마디가 된다 하여 구절초(九節草)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설이다. 넷째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민간약으로서 줄기에 아홉 마디의 능(稜)이 있으므로 구절초(九節草)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설이다. 이 네 가지 설 중 첫째와 둘째 설은 한자 이름 구절초(九折草)를 전제로 하였으며, 셋째와 넷째 설은 한자 이름 구절초(九節草)를 전제로 한 것인데, 구절초의 한자 이름은 이 두 가지를 다 채용하고 있다. 따라서 한자 이름만 놓고 보면 어느 것이 정설인지 명확하지가 않지만 음력 9월 9일경에는 아홉마디 이상이 되므로 셋째, 넷째 설보다는 첫째와 둘째 설이 정설에 더 가까운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구절초의 중국 이름에는 산국(山菊), 자화야국 (紫花野菊)이 있으며, 일본 이름은 조선국(朝鮮菊)이다. 따라서 구절초의 한자 이름은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이름이다. * 1974년 문교부에서 발행한 <한국동식물도감 제 15권 식물편(유용식물)> 중에서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올린 글에 오류가 있으면 메일로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가을편지 - 이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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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14 width=550 background=http://icon.sie.net/image/homepage/bg2/bg2021.jpg border=6> <TR><TD> <CENTER> <pre> <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b> 아침에 읽는 글</b><IMG style="CURSOR: hand" name=ggambo_resize alt="" src="http://thumb.200304.album.www.com.ne.kr/Y2003/M04/D02/thumb/thumb_b67_015030sunflower268_com.gif" height=16> <img src="http://sondonho.com/kim/rb/files/2011/07/12/6378990d463050ad2381393f131a446e131148.jpg" width=400 ><br><br>손돈호 / 백두산구절초<br> </CENTER></pre> <pre><ul> <FONT color=Black size=4> 太公(태공)이 曰(왈), 瓜田(과전)에 不納履(불납리)하고 李下(이하)에 不正冠(부정관)이니라. </FONT><FONT color=Blue size=3> 태공이 말하기를, 외밭에서는 신을 고쳐 신지 말고 오얏나무 밑에서는 갓을 고쳐 쓰지 말라. <明心寶鑑 - 正己篇> </FONT><FONT color=Brown size=3> <b>[구절초]</b> 글: 서현미 여리지만 흔들리진 않아요. 불어대는 바람에 잠시 아주 잠시 몸의 균형 맞추는 중인걸요. 지친 눈물 하얗게 피어올라 그대 향한 마음 하늘바라기 되었지만 오신다는 길목마다 순백의 향기 뿌려놓고 햇살 닮은 미소로 서 있을 거예요. </FONT> <FONT face=바닥체 color=Green size=3>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59/504/618/001/DSC_2545.jpg" width=400> <img src="http://cfs3.blog.daum.net/image/26/blog/2007/08/26/22/07/46d17b075a1f7&filename=산구절초.jpg" width=400> <img src="http://cfs10.blog.daum.net/image/4/blog/2007/10/31/18/18/47284826348d3&filename=_07_1013-산구절초11w.jpg" width=400> <img src="http://cfs10.blog.daum.net/image/8/blog/2007/10/31/18/18/4728482d391af&filename=_07_1013-산구절초21w.jpg" width=400> <EMBED src="mms://vod.ecorainbow.org/vod/high/2/산구절초768.wmv"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false" width=400 height=350 > 출처: 환경부 자연생태 동영상 라이브러리 <b>산구절초(山九折草) 학 명 : Chrysanthemum zawadskii 꽃 말 : 밝음, 고상함 원산지 : 한국 이 명 : 가는잎구절초, 산선모초(山仙母草) [꽃이야기]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우리나라 전국 높은 산지의 풀밭이나 메마른 땅에서 자생합니다. 산구절초(山九折草)라는 이름의 유래는 높은 산에서 자라며, 음력 9월 9일에 채취한 것이 약효가 가장 좋다고 하여 ‘산구절초’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구절초와 비슷하지만 잎이 좁게 갈라지는 것이 다릅니다. 그래서 ‘가는잎구절초’라고도 불립니다.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59/891/656/DSC_4075_copy.jpg" width=300>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59/947/652/DSC_4038_copy.jpg" width=300> 크기는 10∼60cm 정도 자랍니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벋으면서 자라고 누운 털이 납니다. <img src="http://www.archflower.com/bbs/data/wild_flower/IMG_0583.jpg" width=300> 잎은 어긋나고 밑부분에 달리는 잎은 잎자루가 길며 달걀 모양이고, 2회 깃꼴로 갈라지거나 깃처럼 완전히 갈라지며, 양면에 선점이 있거나 없습니다. <img src="http://fileserver.munjang.or.kr/blog/Files1/seokdang/CQLCSGK65SFDMOD31MTU.jpg" width=300> 꽃은 7∼10월에 붉은빛을 띤 흰색으로 피고 두화(頭花)는 가지와 원줄기 끝에 1개씩 달립니다. <img src="http://wildflower.kr/xe/files/attach/images/67/164/596/산구절초.jpg" width=300> 열매는 수과로서 긴 타원형이고 10∼11월에 익습니다. <img src="http://www.hyulimbook.co.kr/files/attach/images/428864/816/495/be5cd97f8ed38eac045f4e508c674114.jpg" width=300> <img src="http://cfs10.blog.daum.net/image/27/blog/2007/10/31/18/18/4728482eba6cb&filename=_07_1013-산구절초31w.jpg" width=300> [구절초(九折草) 이름의 유래] 우리나라에는 변종을 포함하여 구절초(넓은잎구절초), 이화구절초, 산구절초(가는잎구절초), 바위구절초, 포천가는잎구절초(포천구절초), 한라구절초, 서흥넓은잎구절초(서흥구절초), 낙동구절초, 남구절초가 자라고 있다. 구절초라는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첫째는 재액을 물리치고 불로장생하기 위하여 음력 9월 9일 중앙절에 꽃을 꺾은 다음 꽃잎으로 국화주를 만들어 먹은 것에서 구절초(九折草)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는 설이다. 둘째는 음력 9월 9일날 꽃과 줄기를 함께 잘라 부인병 치료와 예방을 위한 한약재로 이용한 데서 구절초( 九折草)라는 이름이 유되었다는 설이다. 셋째는 5월 단오에는 줄기가 다섯 마디가 되고, 9월 9일(음력)이 되면 아홉마디가 된다 하여 구절초(九節草)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설이다. 넷째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민간약으로서 줄기에 아홉 마디의 능(稜)이 있으므로 구절초(九節草)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설이다. 이 네 가지 설 중 첫째와 둘째 설은 한자 이름 구절초(九折草)를 전제로 하였으며, 셋째와 넷째 설은 한자 이름 구절초(九節草)를 전제로 한 것인데, 구절초의 한자 이름은 이 두 가지를 다 채용하고 있다. 따라서 한자 이름만 놓고 보면 어느 것이 정설인지 명확하지가 않지만 음력 9월 9일경에는 아홉마디 이상이 되므로 셋째, 넷째 설보다는 첫째와 둘째 설이 정설에 더 가까운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구절초의 중국 이름에는 산국(山菊), 자화야국 (紫花野菊)이 있으며, 일본 이름은 조선국(朝鮮菊)이다. 따라서 구절초의 한자 이름은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이름이다. * 1974년 문교부에서 발행한 <한국동식물도감 제 15권 식물편(유용식물)> 중에서 </b></FONT>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올린 글에 오류가 있으면 메일로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a>ibs52@hanmail.net</a> <embed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08/62/Gaeulpyeonji.wma"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가을편지 - 이동원 </TR></TD></TABLE></CENTER> </TR></TD></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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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싱글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백의 하얀 구절초가 아름다워요.
1970년대쯤 노랑구절초를 본적이 있었는데
이후론 본적이 없답니다.
하여 누군가는 소장하고 계신분이 있겠지
하고 노랑 구절초 검색을 해보니 있긴 있네요.

늘 감사하는 마음은 있으면서도
인사한번 드리지 못했습니다.
송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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