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읽는 글[15/10/01]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아침에 읽는 글[15/10/01]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817회 작성일 15-09-30 20:41

본문



 아침에 읽는 글




김태현 / 晩秋(만추) - 결실
    山川을 고운 물감으로 색칠하는 시월 첫날 입니다.. 우리 님들 가정에 항상 웃음꽃 피는 시월 되세요.. -아비스- 馬援(마원)이 曰(왈), 聞人之過失(문인지과실)이어든 如聞父母之名(여문부모지명)하여 耳可得聞(이가득문)이언정 不可言也(불가언야)니라. 마원이 말하기를, 남의 잘못을 듣거든 마치 어버이의 이름을 들은 것처럼 하여, 귀로 듣더라도 입으로는 말하지 말라. <明心寶鑑 - 正己篇> [감나무 풍경] 글: 炅暾 정재삼 감나무 제일 높은 곳 발갛게 달린 까치밥 사랑이 훤히 보인다 이제 곧 삭풍불고 날짐승 먹이 동이 날 걱정된 무성한 사연 달아 놓았다 누가 살기에 저토록 사랑을 담아놓고 기다리고 있을까 가을볕은 따갑고 해 가는 줄도 모르는 갈바람 북쪽으로 불어간다. 출처: 환경부 자연생태 동영상 라이브러리 감나무(Persimmon) 학 명 : Diospyros kaki Thunb. 꽃 말 : 경이(驚異), 좋은 곳으로 보내다오. 원산지 : 한국 이 명 : 시수(柿樹) [꽃이야기] 감나무과의 낙엽활엽 교목.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서 널리 재배하는 대표적인 과실나무입니다. 감나무는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양권에만 있는 과실나무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청동기시대부터 재배 한 것으로 보이나 문헌에 기록된 것은 고려 중엽 이후 입니다. 옛날 한 수필집에서는 감나무의 일곱 가지 덕을 예찬하기도 했습니다. 첫째는 한 번 심어두면 수명이 오래가고, 둘째 큰 잎사귀를 갖고 있어서 녹음이 짙고, 셋째 가지에 새가 집을 짓지 않으며, 넷째 벌레가 먹지 않으며, 다섯째 가을에 단풍이 아름다우며, 여섯째 열매가 유익하게 쓰이며, 일곱째 낙엽은 거름으로써도 훌륭하다. 라고 했습니다. 감나무 이름은 ‘달다’는 뜻으로 한자어 감(甘)에서 우리말이 되었습니다. 한자명으로 시(柿) 또는 시수(柿樹)라고도 힙니다. 잘 익은 감은 금의옥액 (金衣玉液)이라 하는데 황금빛 껍질 안에 신선이 마시는 달콤한 물이 들어 있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곶감의 ‘곶(串)’은 열매를 꼬지로 묶었다하여 지어진 이름입니다. 학명은 디오수피로스 가키(Diospyros kaki)이며, 속명 디오수피로스는 신을 뜻하는 디오스와 곡물을 뜻하는 피로스의 합성어이며 ‘과실의 신’ 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크기는 6~14m 정도 자랍니다. 줄기의 겉껍질은 비늘 모양으로 갈라지며 작은가지에 갈색 털이 있습니다. 잎은 어긋나고 가죽질이며 타원형의 달걀 모양이며, 잎은 톱니는 없고, 잎의 뒷면은 녹색이고 광택이 납니다. 꽃은 양성 또는 단성으로 5~6월에 황백색으로 잎겨드랑이에 달립니다. ▲ 암꽃 ▲ 숫꽃 열매는 달걀 모양 또는 한쪽으로 치우친 공 모양이고 10월에 주황색으로 익습니다. [감의 효능] 감에는 수분 83%, 당분이 14% 이며 대부분 포도당과 과당이어서 소화 흡수가 잘 되고, 비타민 A 효과를 내는 카로틴도 100g 에 400I.U. 이상 들어있고 비타민 C도 많이 들어있습니다. 떪은 맛을 내는 탄닌과 같은 수렴제는 체내에서 점막표면의 조직을 수축시켜 설사를 멎게 합니다. 유기산인 구연산과 사과산 0.2%, 칼슘은 감 100g에 13mg, 인 36mg. 곶감 표면의 흰 가루는 진해작용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감의 떪은맛을 내는 탄닌 성분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줘 순환기계 환자들에게 좋습니다. 홍시는 음식의 소화를 돕고 얼굴의 기미를 없애고 1년이상 숙성, 발효시킨 감식초는 피로회복, 체질개선에 좋습니다. 주의 할 점은 많이 먹으면 변비을 일으키므로 단단하므로 적당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이는 홍시에 해당되고 단감이나 우린감, 곶감은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이쁘게 봐주세요.. * 올린 글에 오류가 있으면 메일로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신계형 - 가을사랑

댓글목록

ckshj님의 댓글

profile_image cksh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감이 탐스럽게 달려 있내요
꽃감 단감 먹고 시퍼지내요
이미지 감사 한 마음으로 담아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Total 13,530건 26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9 10-08
52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 10-07
5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2 10-07
5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3 10-07
526
행복 십계명 댓글+ 1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7 10-07
5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0 10-07
52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 10-06
52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10-06
52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0 10-06
52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 10-06
5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8 10-06
51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2 10-05
51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3 10-05
517
마음 쉬기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9 10-05
51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2 10-05
51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 10-05
51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4 10-05
51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1 10-04
51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2 10-04
51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4 10-04
5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0 10-04
5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8 10-04
5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4 10-04
50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2 10-03
50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 10-03
5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6 10-03
5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3 10-03
50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2 10-03
50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 10-02
50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6 10-02
50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8 10-02
4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5 10-02
49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0 10-02
4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7 10-02
49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5 10-01
4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 10-01
4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1 10-01
49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7 10-01
49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 10-01
4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0 10-01
4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8 09-30
4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0 09-30
열람중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8 09-30
487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6 09-30
48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3 09-30
4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2 09-30
4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0 09-29
4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6 09-29
48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3 09-29
48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1 09-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