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쉬기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마음 쉬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829회 작성일 15-10-05 11:34

본문




    마음 쉬기

    원성 오늘은 쉬십시오.
    일에 지친 무거운 어깨,
    산 나무 그늘 아래 눕히고 오늘은 편히 쉬십시오.
    어제까지의 일은 잘 했습니다.
    그리고 내일 일은 내일 시작하면 됩니다.
    오늘은 아무 일도 하지 말고 팔베개하고 누워
    하늘에 떠가는 구름을 보면서 편히 쉬십시오.

    오늘은 쉬십시오.
    사랑 찾아다니다 지친 발
    오늘은 흐르는 물에 담그고 편히 쉬십시오.
    사랑보다 더 소중한 것은 내 마음의 평화입니다.
    오늘은 어떠한 사랑도 생각하지 말고 모든 것 잊으십시오.
    그리고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면서 편히 쉬십시오.

    오늘은 쉬십시오.
    주어야 할 돈도 받아야 할 돈도 오늘은 모두 잊어버리십시오.
    그동안 돈 때문에 얼마나 애태웠습니까.
    돈의 가치보다 훨씬 많은 것 잃었지요.
    오늘은 바닷가 모래밭에 누워 가진 것 없이 자유로운
    하늘을 나는 새를 보면서 편히 쉬십시오.

    오늘은 쉬십시오.
    휴대폰도 꺼 버리고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오늘은 편히 쉬십시오.
    그동안 말을 하기 위하여 듣기 위하여 얼마나 마음 졸였습니까.
    오늘은 입을 닫고 밤하늘의 별을 보십시오.
    별들이 말을 한다면 온 우주가 얼마나 시끄러울까요.
    침묵의 별들이기에 영원히 아름답지요.

    오늘은 쉬십시오.
    모든 예절, 규칙, 질서, 권위, 양식 모두 벗어버리고
    오늘은 쉬십시오.
    그동안 이런 것들 때문에 얼마나 긴장했습니까.
    옷을 벗어버리고 오늘은 냇가 너른 바위에
    두 팔 벌리고 누워 편히 쉬십시오.

    오늘은 쉬십시오.
    모든 아픔, 모든 슬픔, 모든 아쉬움 강물에 띄어 버리고
    오늘은 편히 쉬십시오.
    흘러가면 사라지고 사라지면 잊혀지는 법,
    잊어야 할 것 모두 강물에 흘려 보내고 강 언덕 미루나무
    그늘 아래서 오늘은 편히 쉬십시오.

    출처 :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Love Me Tender - Connie Francis



    댓글목록

    김용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ABLE borderColor=#63009c cellSpacing=15 cellPadding=1 width=450 bgColor=#ffffff border=2><TBODY><TR><TD><FONT color=#3e8822>
    <EMBED src="http://cfile26.uf.tistory.com/media/1560090D4CC16B3641FE21" width=600 height=400>
    <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마음 쉬기

    원성 오늘은 쉬십시오.
    일에 지친 무거운 어깨,
    산 나무 그늘 아래 눕히고 오늘은 편히 쉬십시오.
    어제까지의 일은 잘 했습니다.
    그리고 내일 일은 내일 시작하면 됩니다.
    오늘은 아무 일도 하지 말고 팔베개하고 누워
    하늘에 떠가는 구름을 보면서 편히 쉬십시오.

    오늘은 쉬십시오.
    사랑 찾아다니다 지친 발
    오늘은 흐르는 물에 담그고 편히 쉬십시오.
    사랑보다 더 소중한 것은 내 마음의 평화입니다.
    오늘은 어떠한 사랑도 생각하지 말고 모든 것 잊으십시오.
    그리고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면서 편히 쉬십시오.

    오늘은 쉬십시오.
    주어야 할 돈도 받아야 할 돈도 오늘은 모두 잊어버리십시오.
    그동안 돈 때문에 얼마나 애태웠습니까.
    돈의 가치보다 훨씬 많은 것 잃었지요.
    오늘은 바닷가 모래밭에 누워 가진 것 없이 자유로운
    하늘을 나는 새를 보면서 편히 쉬십시오.

    오늘은 쉬십시오.
    휴대폰도 꺼 버리고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오늘은 편히 쉬십시오.
    그동안 말을 하기 위하여 듣기 위하여 얼마나 마음 졸였습니까.
    오늘은 입을 닫고 밤하늘의 별을 보십시오.
    별들이 말을 한다면 온 우주가 얼마나 시끄러울까요.
    침묵의 별들이기에 영원히 아름답지요.

    오늘은 쉬십시오.
    모든 예절, 규칙, 질서, 권위, 양식 모두 벗어버리고
    오늘은 쉬십시오.
    그동안 이런 것들 때문에 얼마나 긴장했습니까.
    옷을 벗어버리고 오늘은 냇가 너른 바위에
    두 팔 벌리고 누워 편히 쉬십시오.

    오늘은 쉬십시오.
    모든 아픔, 모든 슬픔, 모든 아쉬움 강물에 띄어 버리고
    오늘은 편히 쉬십시오.
    흘러가면 사라지고 사라지면 잊혀지는 법,
    잊어야 할 것 모두 강물에 흘려 보내고 강 언덕 미루나무
    그늘 아래서 오늘은 편히 쉬십시오.

    출처 :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Love Me Tender - Connie Francis
    <EMBED style src=http://cbh.com.ne.kr/0-0-2-0.swf width=350 height=3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absmiddle wmode=Transparent>
    </PRE></UL>
    <UL></UL></FONT></PRE></B></FONT></TD></TR></TBODY></TABLE></CENTER>
    <EMBED style="WIDTH: 289px; HEIGHT: 50px" height=50 type=application/octet-stream width=289 src=http://cfs10.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DRxeWxAZnMxMC5ibG9nLmRhdW0ubmV0Oi9JTUFHRS8xLzE5MS5tcDM=&filename=191.mp3&filename=Love+Me+Tender+-+Connie+Francis.mp3 enablecontextmenu="0" volume="0" loop="-1" autostart="true" showstatusbar="1"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Total 13,530건 26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0 10-08
    52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3 10-07
    5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3 10-07
    5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4 10-07
    526
    행복 십계명 댓글+ 10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8 10-07
    5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1 10-07
    52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 10-06
    52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10-06
    52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1 10-06
    52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 10-06
    5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8 10-06
    51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2 10-05
    51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4 10-05
    열람중
    마음 쉬기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0 10-05
    51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2 10-05
    51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 10-05
    51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5 10-05
    51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2 10-04
    51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3 10-04
    51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5 10-04
    5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1 10-04
    5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8 10-04
    5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5 10-04
    507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3 10-03
    50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 10-03
    5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7 10-03
    5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4 10-03
    50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3 10-03
    50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 10-02
    50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7 10-02
    50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8 10-02
    4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5 10-02
    49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1 10-02
    4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8 10-02
    49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5 10-01
    4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 10-01
    4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1 10-01
    493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7 10-01
    49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7 10-01
    4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0 10-01
    4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8 09-30
    4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1 09-30
    48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8 09-30
    487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6 09-30
    48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4 09-30
    4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2 09-30
    4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1 09-29
    4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7 09-29
    482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3 09-29
    48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1 09-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