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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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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185회 작성일 15-09-2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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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신사임당 / 맨드라미와 쇠똥벌레
    王燭(왕촉)이 曰(왈), 忠臣(충신)은 不事二君(불사이군)이요 列女(열녀)는 不更二夫(불경이부)니라. 왕촉이 말하기를, 충신은 두 임금을 섬기지 않고 열녀는 두 남편을 섬기지 않는다. <明心寶鑑 入敎篇> [맨드라미] 글: 해연 안희연 붉은 화관을 쓴 맨드라미 세 송이 누구를 향한 연모로 저리도 붉은가 뜨거운 심장으로 타오르고 타오르다 열꽃이 피어 붉어진 얼굴 은혜 하는 마음 죄는 아니건만 애간장 태우다 죄가 된다 하여 그토록 붉어졌나? 출처: 환경부 자연생태 동영상 라이브러리 맨드라미(Cockcomb) 학 명 : Celosia cristata L. 꽃 말 : 건강, 타오르는 사랑 원산지 : 열대 아시아, 아프리카, 이 명 : 계관화(鷄冠花). 계두화(鷄頭花) [꽃이야기] 중심자목 비름과의 한해살이풀 열대 아시아, 아프리카, 원산으로 오래전부터 전세계에서 관상용으로 많이 재배했습니다. 맨드라미는 우리들에게 가장 서민적이고 재배의 역사가 오래 된 친숙한 꽃의 하나 입니다. 신사임당(1504-1551) 그림에 등장할 정도로 우리나라에 오래전 귀화된 풀꽃입니다. 맨드라미는 꽃이 ‘만들어 놓은 것 같다’ 하여 붙어진 이름입니다. 닭의 볏과 비슷한 꽃부리의 모양 때문에 계관화(鷄冠花). 계두화(鷄頭花)라고도 하고, 영자 이름도 '수탉의 볏' 이라는 뜻으로 콕스콤(Cock'scomb)라고 합니다. 맨드라미의 학명은 Celosia cristata로 속명 셀로시아(celosia)는 그리스어로 '불타오르다 (burning)'는 뜻으로 꽃색이 불타오르는 것과 같은 적색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종명 크리스타타(cristata)는 라틴어로 닭의 볏 (crest)를 뜻하는데, 이것은 식물의 꽃모양을 표현한 것입니다. 크기는 90cm 정도 자랍니다. 줄기는 곧게 서며 흔히 붉은빛이 돌며 털이 없습니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모양 또는 달걀모양의 바소꼴이며 잎자루가 있습니다. 꽃은 7∼8월에 피고 편평한 꽃줄기에 잔꽃이 밀생하며, 꽃색은 홍색, 황색, 백색 등입니다. 편평한 꽃줄기의 윗부분이 보다 넓어지고 주름진 모양이 마치 수탉의 볏과 같이 보입니다. 열매는 달걀모양이며 꽃받침으로 싸여 있고 옆으로 갈라져서 뚜껑처럼 열리며 3∼5개씩의 검은 종자가 나옵니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예쁘게 봐주세요.. * 올린 글에 오류가 있으면 메일로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떠나가는 배 - 정태춘

댓글목록

ckshj님의 댓글

profile_image cksh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맨드라미를 올려주셨내요
노랑 맨드라미는 처음 보내요
감사 합니다  담아 갈께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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