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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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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544회 작성일 15-09-2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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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이원희 / 개망초
    范益謙座右銘(범익겸좌우명)에 曰(왈), 一(일), 不言朝廷利害邊報差除(불언조정이해변보차제)며 二(이), 不言州縣官員長短得失(불언주현관원장단득실)하며 三(삼), 不言衆人所作過惡之事(불언중인소작과악지사)며 四(사), 不言仕進官職趨時附勢(불언사진관직추시부세)며 五(오), 不言財利多少厭貧求富(불언재리다소염빈구부)며 六(육), 不言淫媒戱慢評論女色(불언음설회만평론여색)이며 七(칠), 不言求覓人物干索酒食(불언구멱인물간색주식)이며 又人付書信(우인부서신)을 不可開坼沈滯(불가개락심체)요 與人幷坐(여인병좌)에 不可窺人私書(불가규인사서)요 凡入人家(범입인가)에 不可看人文字(불가간인문자)요. 凡借人物(범차인물)에 不可損壞不還(불가손괴불환)이요 凡喫飮食(범끽음식)에 不可揀擇去取(불가간택거취)요. 與人同處(여인동처)에 不可自擇便利(불가자택편리)요 凡人富貴(범인부귀)를 不可歎羨訴毁(불가탄선저훼)라. 凡此數事(범차수사)에 有犯之者(유범지자)면 足以見用心之不正(족이견용심지부정)이며 於正心修身(어정심수신)에 大有所害(대유소해)니 因書以自警(인서이자경)하노라. 범익겸의 좌우명에 일컫기를, 1. 조정에서의 이해와 변방으로부터 오는 보고와 관리의 임명에 관해서는 말하지 말라. 2 주(州)나 현(縣)의 관리들의 장단점과 득(得)과 실(失)에 관해서 말하지 말라. 3 많은 사람들이 잘못 되게 저지른 악한 일에 관해서 말하지 말라. 4 관직에 나아가는 일과 기회를 따라 권세에 아부하는 것에 관하여 말하지 말라. 5 재물과 이익의 많고 적음과 가난이 싫다든가 부(富)를 구한다는 것에 관해 이야기하지 말라. 6 음탕하고 실없는 말과 여색(女色)에 관해 이야기하지 말라. 7 남의 물건을 탐내어 차지하려 한다든가 술과 음식을 뒤져 찾는 것에 관해 이야기하지 말라. 남에게서 전해 달라고 부탁 받은 편지를 뜯어 보거나 지체하지 말 것이며, 남과 한자리에 나란히 있으면서 남의 개인적인 글을 엿보아서는 안되며, 남의 집에 찾아 들어갔을 때 남의 글을 보아서는 안 된다. 남의 물건을 빌렸을 때 훼손시키거나 돌려주지 않으면 안 되고 음식을 먹을 때는 가려 먹어서는 안 된다. 남과 같은 곳에 있을 때는 자기에게만 편리한 것을 취해서는 안 되고 남의 부귀(富貴)를 부러워하거나 헐뜯지 말라. 무릇 이 몇 가지 일을 지키지 못하는 자라면 이것으로 마음씀이 올바르지 못하다는 자질을 충분히 알 수 있어서 올바른 마음과 몸을 닦는 데 큰 손해가 있을 것이므로 이 글을 써서 스스로 경계하도록 하라. <明心寶鑑 - 入敎篇> [개망초의 누명] 글: 장성우 저녁놀에 슬픔 지천인 야생화 잊혀지지 않는 그리움 묻힌, 너무 많아 지나친 가난한 민초 애환 투영 서러운 사랑 친근한 정 떼지어 시린 가슴 눈물 어린 소박 청순 창백한 이슬, 노른자 달걀 여름꽃 많이 피어 나라가 망한다 망국초, 개망초 천추에 억울한 누명이다. 출처: 환경부 자연생태 동영상 라이브러리 개망초(皆亡草 Daisy Fleabane, White-top) 학 명 : Erigeron annuus (L.) Pers. 꽃 말 : 화해 원산지 : 북아메리카 이 명 : 계란꽃, 개망풀, 망국초, 왜풀 [꽃이야기] 초롱꽃목 국화과의 두해살이풀. 북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입니다. 우리나라 전국의 밭이나 들, 길가 평지, 언덕을 가리지 않고 두루 피는 식물입니다. 전세계의 온대 지방에 널리 퍼져 있습니다. 개망초는 9월 11일에 올린 망초(亡草)와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다른 속(屬)에 속합니다. 망초는 1899년 경인선을 일본이 건설할 때 철도 침목과 함께 들어왔지만, 1910년 한일합방 이후에 우리나라에 퍼지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나라 잃은 설움에 찬 우리 백성은 이 식물에 ‘개’란 접두사를 붙여 망초보다 못한 꽃이란 ‘개망초’란 이름을 붙였습니다. 또 왜놈이 들여 왔다하여 ‘왜풀’ 이라고 불렸고, 개망초의 머리모양꽃차례를 보면 프라이를 해 놓은 계란 모양으로 ‘계란꽃'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학명은 Erigeron annuus (L.) Pers.입니다. 학명 중 속(屬)명인 Erigeron은 그리스어 어원의 Eri(빠르다)와 geron(노인의)의 합성어로 회백색의 털로 덮이고 꽃이 빨리 핀다는 뜻입니다. 종소(種小)명인 annuus는 ‘일년생의’란 뜻입니다. 개망초는 황량한 황무지조차 제일 먼저 자리를 잡고 순식간에 개망초 밭으로 만들어 버릴 만큼 생명력이 강합니다. 농사짓는 분들에게는 ‘망할 놈의 풀’로 뽑아도, 뽑아도 다시 솟아나는 끈질긴 잡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개망초는 민망한 이름과는 달리 약과 음식 재료로 모두 쓸 수 있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한방에서는 개망초를 일년봉(一年蓬)이라 하여 열을 내리고 독을 풀어내며 소화불량에 효과가 있고, 장염으로 인한 복통, 설사를 치료하는 효능을 가진 약재로 씁니다. 크기는 30∼100cm 정도 자랍니다. 풀 전체에 털이 나며 가지를 많이 칩니다. 뿌리에 달린 잎은 꽃이 필 때 시들고 긴 잎자루가 있으며 달걀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습니다. 줄기에 달린 잎은 어긋나고 밑의 것은 달걀 모양 또는 달걀 모양 바소꼴로 잎 양면에 털이 나고 드문드문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에는 날개가 있습니다. 6∼9월에 흰색 또는 연한 자줏빛 두상화가 산방꽃차례를 이루어, 가지 끝과 줄기 끝에 가지런하게 달립니다. 열매는 수과로 8∼9월에 익습니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예쁘게 봐주세요.. * 올린 글에 오류가 있으면 메일로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Oh Pretty Woman(귀여운 여인 ost) - Roy Orbison

댓글목록

ckshj님의 댓글

profile_image cksh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개망초 글을 읽어보니 억울 하겠내요
사진으로 보면 참 이쁩니다 들에 지천으로
피어 있는 것을 여사로 보고 다녔는대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참 이쁩니다  감사히 담아 갑니다
오늘도 행보한 하루 되시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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